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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19]복수가 낳은 결과 [새창]	2013-08-09 04:52:58	0	삭제
		아 동영상 링크걸어주시면 너무너무너무 감사하지요 ㅠ.ㅠ ㅎㅎ 혹시 발레 빌드업?? 체조 동영상도 알려주실 수 있나욤 ?! 제가 쉽게 질려하고 집에서 운동을 해서 매번 한시간을 잘 못넘겼는데... 꼭 넘기도록 노력해봐야겠어여 ㅜㅜ 부위별 운동이면 근력운동이지요? 유산소는 어떻게 병행하셨나요? 제가 지금 외국이라 어디가서 물어볼 수도 없구 헬스장을 다니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다보니.. 진짜 작성자님같은 몸 만드는 게 소원이라 자꾸 캐묻게 되네요 ^^;; 아이고
	14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유산소운동 추천좀 부탁드려요 ! [새창]	2013-08-09 04:43:54	0	삭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파이로스님 글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유산소 운동 집에서 하는거면.. 지금 찾아봤는데 108배나 그냥 춤? ㅋㅋ 추는 정도로도 충분할까요?? ㅎㅎ
	13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유산소운동 추천좀 부탁드려요 ! [새창]	2013-08-09 04:27:57	0	삭제
		얼마나 하면 될까요? 그냥 도저히 못할 정도까지 하면 될까요? 아, 그리고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는 전혀 효과가 없을까요? ㅜㅜ
	12	[19]복수가 낳은 결과 [새창]	2013-08-09 04:20:11	1	삭제
		하루에 몇시간정도 운동하셨나요? 혼자 운동중인데 감이 안잡혀요 ㅜㅜ 혹시 조금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완전 워너비 몸매세요 !!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07:21:48	0	삭제
		헉 진짜요? ㅜㅜ 아 식단 어떻게하지 ㅜㅜ 다른 분들 보니까 이런 식으로 하시길래 참고해서 짠건데 뭘 어떻게 늘려야할지 모르겠네요 퓨 좀더 마음놓고 (?) 먹어도 된다는 말씀으로 감사하게 듣겠습니당 ㅎㅎ 운동은 아침 30분 저녁 한시간정도면 될까요? 저 낸시 홈짐이 장난아니게 힘들더라고요 ㅋㅋ 근육통 너무 심해서 어제도 오늘도 근력은 쉬었네요 ㅠㅠ 으잉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06:45:47	0	삭제
		휴 오늘부터 다이어트 일기 다시 써야겠어요! 다게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__)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06:42:47	0	삭제
		힘내세요!! 걷기같은 가벼운 운동이라곤 하지만 한시간반씩이나 하시다니... 충분히 살 빠지실거 같애요 ㅎㅎ 식단조절 열심히 하시구 우리 같이 비키니 입어요 ㅠㅠㅠ 저는 식탐이 많아서 잘 안되지만 원래 다이어트는 운동이 30이면 식이가 70이라 하더라고요.. 그러니 아무쪼록 잘 빠지실 거에요!! 화이팅:):)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06:39:03	0	삭제
		식단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 때, 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점심에 일반식 해도 괜찮을까요? 한 5키로쯤 뺐었는데 순식간에 다시 찌더라고요... 딱 3일정도 맘 놓고 있었더니 ㅜㅜㅜ 열심히 빼놓고 확 다시 찔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ㅜㅜㅜㅜ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9:01:07	0	삭제
		전 에스프레소한잔 마시고 하는데... 아침엔 입맛이 별로 없는 편에다 먹고하면 배가아파서 ㅠㅠ 적응이되면 훨씬 나아지실거에요 정 고프시면 에스프레소같은건 오히려 도움된다고 하더라고요! 드셔보세용 ㅋㅋ
	6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 [새창]	2013-04-23 01:43:07	0	삭제
		분명히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처럼 교육 면에서 좀 더 낫게 발전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천편일률적인 삶이 싫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부터 하고싶은 걸 배우고, 수능 보지 않고 졸업하자마자 유럽으로 유학왔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그게 싫어서 다른 길을 선택한 거지만) 걱정되기도 하고, 아직까지 제가 하고싶어하는 일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지는 못해서 고민하기도 하지만, 제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안해요. 유학을 와서 보면서 정말 한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 다 하고, 일하시다가 하고싶은 일을 늦게 찾아서 전공을 아예 바꿔 오신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런 걸 보면 정말 일반적인 사회의 인식으로 좋은 직업보다는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군에서 일하는 게 훨씬 좋은 직업이라는 걸 크게 느껴요. 제 생각에 지금 한국은 과도기적인 시기라 모두의 시야가 겉으로 좋은 직업에 고정되어있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고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고, 지금의 교육방식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훨씬 좋게 바뀔거라고 생각해요. 한국 특유의 노력하는 정서, 살인적인 공부량을 이겨내는?;; 것도 결국 장점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무튼..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 전형적인 교육체계에서 일찌감찌 벗어나면서? 오히려 이 길이 더 좋은 거 같기도 한 거 같아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한 길로만 가려고 하니까 오히려 다른 수많은 길들은 블루오션으로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유학생 신분이라 경제적으로 일반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유학도, 유럽은 교육비가 거의 들지 않고 아르바이트 시급도 훨씬 높고... 처음 선택이 힘들지 결심만 확고하다면 뭘 하든 방법은 있다고 생각해요.
	5	엠마왓슨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3-03-24 02:29:06	0	삭제
		구겨진게 오히려 더 느낌있어요~~ 완전멋잇으심 +.+
	4	엠마왓슨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3-03-24 02:29:06	3	삭제
		구겨진게 오히려 더 느낌있어요~~ 완전멋잇으심 +.+
	3	네이버에서 가장 유명한 토익수기[BGM] [새창]	2012-08-19 20:00:59	0	삭제
		댓글남겨놔야겠어요 ㅎㅎ
	2	결혼하면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는 것 [새창]	2012-06-27 20:13:59	91	삭제
		ㅋㅋㅋ 작성자 말하는 거 보게 여자분들 열받으면 말이 안통하니까 일부러 공격적으로 썼다고? 남자는 안그런가요? 또 모든 여자는 화나면 말이 안통하나요? 제가 지금까지 겪은 바로는 반대 상황이 더 많았는데요 이건 여자 남자 가릴 게 아니라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입니다 작성자분은 개념이 없네요
	1	(BGM) 잉어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 [새창]	2012-06-15 17:04:0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 동생이 만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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