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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50:07	1	삭제
		벌써 사춘기 걱정 중이에요ㅋㅋㅋ 미운 네 살이 코앞이고 미친 일곱살이 곧 오는데 그 걱정보다 10년 후에나 올 사춘기 미리 걱정 중요. ㅋ 안 아프고 잘 크는 게 행복이니까 저는 백퍼 보람있겠네요. 보증된 보람!
	436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47:35	4	삭제
		기는 안 죽슴다!! 남들이 보면 생각 없다 할 정도로 낙관적이거든요. 저는 행복해요. 남들이 자위질 한다 할지라도 저는 진짜 행복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개똥이가 진짜 효도할 상이에요?! 히히히
	435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45:35	0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34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43:43	2	삭제
		최고의 칭찬같아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불금 되세요.!
	433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42:59	0	삭제
		제발 그러기를... 작년까지만 해도 막 아들 소리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41:55	3	삭제
		감사합니다 떤땡님! 제 딸은 첨에 선생님께 넨넨니 했어요ㅋㅋㅋㅋ
	431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40:04	3	삭제
		제 딸이 그 분처럼 역사에 관심도 많고 잘 아는 애가 되면 좋겠어요. 성적 좋은 거 말고! 그리고 개똥이는 음.. 공식적으로 아빠를 닮았습니다. .....
	430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38:47	2	삭제
		프로님께 칭찬을 받으니 광대가 덩실덩실!
	429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38:18	5	삭제
		더 더 사랑하려고요. 갈수록 더 사랑스러워지고요. 산후 우울증도 예전에 지나고 점점 말도 통하고 하니 애정이 그냥 샘솟아나요! 아빠는 없지만 애 기질이 엄청 이모를 닮아서 내 딸을 왜 니가 낳았냐 하는 삼촌같은 이모가 있어서 든든해요. 딸내미도 이모 엄청 좋아하고요. 그냥 가끔 아빠 찾을 때 미안한 거 빼고는 저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28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35:45	7	삭제
		칭친 감사합니다! 제가 낳은 아이 키우는 게 뭐 멋질 일인가 싶어서 민망하고 부끄럽네요ㄷㄷ 병원 데려가면 무섭다고 엄마 뺨 때리는 거나 안 하면 좋겠어요(........
	427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7 10:34:35	3	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저희 정말 잘 살 거에요!!
	426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6 23:20:03	71	삭제
		지난 주말에 제가 되게 아팠어요. 애 노는데 약에 취해서 먼저 잠들었는데 서랍 맨 아랫칸이 장난감 칸이거든요. 분명 다 꺼내서 갖고 놀고 있었는데 자겠다고 올라와서 안기길래 살짝 깨서 방바닥을 봤더니 이 이쁜 개똥이가 방바닥 가득 펼쳐놨던 장난감 단 하나도 안 빼고 다 서랍에 다시 넣어두고 올라온 거 있죠. 너무 귀엽고 이쁜데 아 나 댓글 쓰면서 왜 눈물이 나려고하지ㅠㅠ 애 혼자 놀게한 것도 미안하고 잘 놀아줄 줄 모르는 엄마라 미안하고 아빠 없이 키우는 것도 미안하고..ㅠㅠ
	425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6 23:14:30	0	삭제
		엉엉 극찬 감사해여ㅠㅠ 애교가 애교가...ㅠㅠ
	424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6 23:13:59	5	삭제
		감사합니다♥ 개똥이 내똥이♥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1:35:27	22	삭제
		그러니까 저 좀 만나자니까요!!! 목소리가 완전 살살 녹아!!! 전에 엘레베이터에서 찍으신 사진도 다 봤어!! 그 후드티 입으신 사진!!! 나 좀 만나자고 술 좀 하자고 디아도 같이 하자고!!! 내꺼하자고!!!!!!! ..... 죄성해여 궁해서 그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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