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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줄쿤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1
    방문 : 17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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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익명]이천원 있는대 입이 심심한게 고민 [새창] 2013-04-09 03:56:04 0 삭제
    오래 드시려면 사탕이죠!

    이는 꼭 닦고 주무세요!;
    75 <m>살짝 예술같은 남자 속옷.jp(야함주의) [새창] 2013-04-09 03:15:14 2 삭제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도 한 놈인가. 용자다 햇다가
    아, 마네킹? 수긍ㅇㅇ 햇음..
    남편 보여주면서 털 다 뽑고 입어 봐 하면 뭐라고 할지 궁금해서 스크랩ㅋㅋㅋ
    74 애국지사 구익균 선생 별세 [새창] 2013-04-09 02:43:14 1 삭제
    이런 분께서 옆에 계셨는데도 반성하지 못 하는 것들.
    저 잘났다고 떵떵거리며 사는 못 된 족속들.
    민족 반역자의 딸이 국가 수장이 되게 만든 많은 국민들.
    징그럽다. 죄송스럽다. 치욕스럽다.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인지.
    오늘도 술만 는다.
    73 고딩들 담배 훈계 역관광의 역관광Ssul♥ [새창] 2013-04-09 02:31:10 41 삭제
    뭐... 아들이 맞고 오면요?
    애가 어디 친구놈들한테 맞고 오면 열불 터지겠지만
    또는 정말 너무 심하게 맞았으면 몰라도
    이런 경우라면 제가 직접 개 패듯이 팰 거요ㅡㅡ
    사람 새끼로 태어났으면 사람 구실을 해야지ㅡㅡ

    술담배 나쁘죠 암요. 그래도 그건 어찌 넘어간다 합시다.
    미성년 때부터 술 담배 하신 분들도 많으시니...
    근데 저따위로 행동하면 욕 얻어 먹어야죠.
    부모한테 한 대 맞아야죠.
    전 남편이 길에서 담배 펴도 잔소리 합니다.
    술이든 담배든 하더라도 민폐는 안 돼야죠.

    저 아줌마 쉴드 치는 분들.
    분명 부당 해고는 좋은 일이 아니지만 쉴드 칠 일도 절대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사업자라도 해고할 겁니다.

    상황을 좀 바꿔서 보자면.
    당신이 아끼는 직원이 폭력에 시달리는 애를 보고 구했다.
    근데 그 피해 학생은 증언을 할 상황이 못 돼서 직원이 가해자가 된 처지다.
    때린 놈 부모라는 사람이 와서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난리를 펴서 합의를 했다.
    근데 그 부모라는 작자가 내 마누라네 직원이네ㅡㅡ
    어떠세요.?
    (아들의 죄질 말고 부모의 대응법을 봐 주십쇼.)

    저런 부모가 여러분들이 욕하는 쓰레기 청소년을 만들어요.
    부당해고로 신고 당한다면 벌금 내고 사회에 기여했다고 생각할랍니다.
    아 물론 저는 사장님은 꿈도 못 꾸는 가난뱅이 헤헤...

    여기까지 다섯살 배기 아들 둔 아줌마였습니다.
    72 모로윈드 오버홀이 있대서... [새창] 2013-04-09 01:50:47 0 삭제
    그쵸 모로윈드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23:55:52 8 삭제
    공부를 잘 하든 못 하든
    직장이 번듯하든 아니든
    뚱뚱하든 날씬하든

    니들이 어떻게 해 줄 거 아니면 입 좀 다물면 좋겠어요.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별 수 없다지만
    그걸 말이라든지 남들한테 보이는 시선이나 행동으로 표하지 않으면 해요. 좀.
    그냥 학벌 직장 좋고 몸매 좋은 사람 부러워하고 그걸 목표로 하는 정도에서 끝내면 얼마나 좋아요.
    왜 그런 것을 못 가진 사람들을 까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관리 못 해 뚱뚱한 사람들이 보기 싫어서 욕을 한다면
    인성 관리 못 해 그러고 다니는 니들은 돌 맞아도 싸겠다."

    그래도 되겠나요?
    물론 건강을 걱정해서 다이어트 권유하는 건 좋습니다만
    그것도 정말 친하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분들께 맡깁시다.
    별 사이도 아닌데 그러는 건 오지랖밖에 안 될 수도 있어요.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 그저 그런 지인밖에 안 되는 사람 `품평`하고 비판하고 상처 줄 시간에
    자기기 수양이나 하십시다.
    70 (놀라움 申 of 申)이라크에서 시청률 80% 찍었던 한국드라마 [새창] 2013-04-02 04:11:31 10 삭제
    헤헤 이런 허준 관련 글 십 수 번을 봐도 기분 좋아. 헤헤헤.
    69 [귀염주의]두 아기의 엄마입니다^^ [새창] 2013-03-27 17:50:03 5 삭제
    꽃냐옹님 / 가슴 사이즈랑은 별 상관 없..
    음.. 저는 커 본 적이 없어서 큰 사람은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빈유인 저도 남아 돌았어요! 걱정 마세요!
    그리고 사라진선풍기님 말씀처럼 저희 아들도 젖 먹는 동안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잘 컸답니다.
    68 닥쳐 내몸은 내가 핥는다 [새창] 2013-03-24 17:51:18 0 삭제
    불변인 / 심지어 손이 아니고 발..... 뒷발...
    67 고양이만 30년째 키운 사람입니다옹 당부의 말씀 [새창] 2013-03-22 23:10:04 0 삭제
    애들이 무는 버릇 못 고칠 땐 좀 난폭해 보이기는 하지만 물린 손가락을 그대로 목구멍으로 쑥..
    아 정말 아프게 훅 하시라는 건 아니고요. 야 쳐먹어 쳐먹어 하고 그냥-,.-;
    몇 번 하다 보면 안 물더라구요.
    66 대만) 다 먹어버릴꺼야!!!!!!!!!! 2탄 [새창] 2013-03-22 09:03:28 0 삭제
    간장밥에 김치 올려 먹고 잇는 내가 초라해진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4 03:49:19 0 삭제
    유부녀인데... 가서 용돈 어떻게들 은닉하시는지 듣고싶네요...ㅋ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2 12:07:58 5 삭제
    익명 3082님 / 저희도 애가 올해 다섯살인데 아직 서로 방구 못 틈요..
    실수로 소리라도 내면 어휴. 차라리 낄낄대고 놀려 버리면 웃고 넘어 갈텐데 둘 다 잠시 정적-_-;
    물론 큰 일은 샤워기 틀고 밑에 세숫대야 뒤집어 놓고 소리 크~ 게 나도록 해서 봅니다.
    우리도 참-,.-;
    63 v걸의 위엄 [새창] 2013-02-27 21:30:22 0 삭제
    오와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이래.
    3편 나왓을 때 그거 하느라 일주일간 학교도 안 갓는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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