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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새창]	2014-06-25 02:46:14	8	삭제
		잘 때
	211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새창]	2014-06-25 02:45:17	6	삭제
		평소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4:18:22	29	삭제
		파란바지 / 애 놓고 멀쩡하게 나다녔던 동양인 여기요! ㅋㅋ 큰애 낳자마자 11월에 가운 한 장 입고 나다닌다고 간호사님들께 혼도 났고 병실 보일러 끄고 창문 열어놓고 지내다가 의사선생님한테 혼났음요. 2박 3일 후 퇴원하던 날 남편이랑 애만 먼저 집에 보내고 엄마랑 마트 가서 장도 봐 갔는데요. ㅋㅋ 근데 둘째 땐 임신 중 몸이 워낙 안 좋고 조산을 해서 그런가 한동안 힘들었음. 역시 이십대와 삼십대는 다름..ㅠㅠ 버뜨! 출산 당일 집에 뛰어가서 세시간 대청소에 미싱기 내려놓고 겉싸개 베개 제작 후 병실 복귀했...ㅋㅋㅋㅋㅋ
	209	{(19금)펌}여자 가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새창]	2014-05-14 18:55:24	5/42	삭제
		이 글에 댓글을 달았었지. 동생이 한 말을 옮겼을 뿐인데 반대는 내가 받고. 가슴도 없고 반대도 받고 해서 서글펐던 그 날이 떠오름.. 참고로 그날 내가 옮긴 동생이 한 말 : 속이야 상햇겟지만 자는 남친 뺨은 왜 때려, 자기 뺨을 쳣어도 모자랄 판에. 아. 오늘도 반대 먹는 건가...?
	208	갑자기 나타난 길고양이..(데리고와도 될까요?) [새창]	2014-05-14 11:06:30	17	삭제
		첫째 걱정은 하지 마세요. 처음은 어렵다지만 원래 고양이라는 것들은 고양이를 부르는 짐승이라.한 놈이 두 놈 되고 두 놈이 십수마리까지 되는 그런 게 고양이입죠.槐
	207	[BGM][공감]미국 평론가들이 선정한 2013 영화 Top 10 [새창]	2014-05-13 05:20:50	0	삭제
		노예 사진 중 아이 오른쪽 흰 셔츠 입은 사람 피터다! 러브액츄얼리 피터! 줄리엣(키이라 나이틀리) 남편 피터!
	206	생후 한 달 효녀청이 보고가세요~ [새창]	2014-05-11 14:05:22	7	삭제
		담이... 담이.... 생후 한달하고 일주일 좀 못 된 우리 딸 이름이네요ㅋㅋㅋ 얘 오빠 이름(건)도 고양이 이름으로 쓰이던 걸 발견한 적이 있는 데다가 제 이름도 개 고양이 이름으로 흔하더라구요; 이상 건담 엄마 보리였습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1:08:26	5	삭제
		엄마 세수하래여...
	204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중 얼굴보고 멈칫한사람들. [새창]	2014-05-11 08:54:40	11	삭제
		성민이 요한이 없으면 사진 긁어올라 했던 배구빠 아줌마 출동ㅋㅋ 무려 실업배구 시절부터 배구를 봐 온 20년 배구팬ㅋㅋ 여러분 배구 재미져요. 특히 여징님들 배구선수 몸매 쩔구요. 막 험한 근육이 아니라서 완전 좋구요. 남자 운동선수들 통틀어서 잘생긴 애들 제일 많은 종목이 배구같아요! 남자경기는 펑펑 터지는맛에 스트레스 풀리구요 여자경기는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맛에 재밌어요. 이번 시즌은 끝났지만 올겨울 함께해요 히히. 아. 항상 괴물 용병을 앞세운 삼성이 우승하는 건 노잼...
	203	15?)대규모 나눔, 오유게이들에게 딱 필요한 핑크 크림과 교정기. [새창]	2014-05-02 23:05:38	0	삭제
		우와 진짜 쓰고싶은데 모유수유중이네...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07:04:10	0	삭제
		헐.. 애 머리가 여섯살 난 우리 아들보다 검고 풍성하다니ㅠㅠㅠ
	201	와이프한테 톡이왔다..순간설렘 [새창]	2014-04-16 06:09:29	0	삭제
		이거 엄마들은 다 한 번씩 해 보는 거 아니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아들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4-03-12 18:04:02	7	삭제
		딸만 둘 키우신 저희 엄마는 제 아들 보시더니 사내놈은 진짜 유난스럽다... 하시더군요;
	199	임신한 강아지 주웠다고 했는데... 임신이 아니라 [새창]	2014-03-09 17:54:19	1	삭제
		보리... 제 이름이 보리에요. 제 아들은 건이고요. 모 고양이카페에 애기랑 냥이랑 자는 사진을 올리고 글을 썼는데 어떤 분께서 우리 고양이 이름 건인데~ ㅋㅋㅋ 다른 분은 울 고양이 이름은 보린대 ㅋㅋㅋㅋ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8:09:32	53	삭제
		1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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