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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여러분, 방안에서 밥먹지 마세요. [새창]	2015-01-06 00:27:04	1	삭제
		미친x는너야 / 아뇨.. 거기까지는 안 가요..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아요...
	271	[익명]남편의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저는 미망인입니다. [새창]	2015-01-04 08:03:09	14/27	삭제
		모르겠네요 솔직히. 댓글 읽다 말아서 자세한 얘기는 모르지만. 제가 오버한 건지는 몰라도 글 쓰신 본인도 그 분께 충분히 관심이 있으신 거 같은데. 솔직히 사별 이야기 빼면 완전 답정너 타입 글인 듯.
	270	안되겠다 노래방갑니다 [새창]	2015-01-04 04:00:31	1	삭제
		좋겠다.. 저 노래방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애기 있어서 못 가요ㅠㅠ 친동생이랑 둘이서 세시간을 옛날 노래로 채우며 방방 뛰고 노래하고 그랬는데..ㅠ 남편도 노래 좋아하는데 이제는.. 부러워요. 노래방 못 간 게 임신부터 벌써 2년이네요...ㅠㅠㅠ
	269	[익명]오늘 유독 여자친구 외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5-01-04 03:18:51	33	삭제
		저 위에 블라 댓글님. 처음엔 좋았던 연인의 모습이 싫어진다면 그게 상대의 노력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자신의 시선과 생각이 변한 거면서 왜 니가 괸리했어야지 소리가 나와요. 애초에 그 모습까지 좋아서 한 사랑이 식는다는 건 그 사람이 관리 안 한 탓이 아닙니다. 본인 마음 관리 못 한 자신 탓이지요.
	268	저만 여기서 빵터졌나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1-04 03:14:15	1	삭제
		솔찬히가 뭔 소린지 아는 전라도인으로서 되게 빵터짐ㅋㅋㅋ 솔찬히라 쓰고 솔차이라 읽습니다ㅋㅋㅋ
	267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 [새창]	2015-01-03 21:02:24	72	삭제
		우와 울 엄마는 마흔 일곱에 손주를 보셨는데!
	266	김정남 인터뷰 [새창]	2015-01-01 08:23:30	0	삭제
		1 아뇨?
	265	[익명]내가 취업한걸 너한테 미안해 해야되니? [새창]	2015-01-01 08:02:02	0	삭제
		아 저거 글삭하고 튀었네ㅡㅡㅋ 괜히 나만 병신되게..
	264	[익명]내가 취업한걸 너한테 미안해 해야되니? [새창]	2015-01-01 08:01:10	1	삭제
		작성자님 미안하실 거 없으십니다. 저 익명 쓰레기는 다른 글에서도 어그로더라고요. 신경 안 쓰셔도 돼요. 솔직히 저라면 그 친구 안 보겠지만 작성자님 선택이겠죠. 자신이 부족한 것을 친구에게 분노하는 건 되게 삐뚫어진 사람이라고 봐요. 아마 그 사람은 작성자님을 자기랑 엇비슷하다거나 모자라게 봤겠죠. 본인 노력이 부족하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님한테 감정적 복수를 선택한 것 같아요. 괜히 속상하지 마시고 신경 안 쓰시는 것 추천합니다. 어쨌든 공기업이라니! 정초부터 되게 축라드려요! 반드시 잘 되실 겁니다. 그리고 올해는 않/안, 되/돼 안 헷갈리시길! ..데헷;
	263	[익명]조건적 ㅂㄱ? [새창]	2015-01-01 07:51:45	0	삭제
		그럼 남성 앞에서는 되시는 건가요...?
	262	[익명]고시원에서 해뜨는걸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5-01-01 07:49:07	0	삭제
		아.. 윗분 죄송 그새 댓글이ㅡㅡ;
	261	[익명]고시원에서 해뜨는걸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5-01-01 07:48:51	0	삭제
		1 실수 멍청아. 글에 오류가 있긴 해도 글 전체의 흐름도 모르고 떠벌리는 게 자랑은 아니다. 말꼬리 무는 거랑 똑같다.
	260	[익명]고시원에서 해뜨는걸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5-01-01 07:43:59	1	삭제
		11 어지간히 좀 해라 못난 인생아ㅡㅡ
	259	[익명]고시원에서 해뜨는걸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5-01-01 07:36:31	1	삭제
		1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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