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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쿤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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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스압]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맛있는 걸작. by. 사만다 리. [새창]	2015-04-09 21:45:09	0	삭제
		예술가 아니라매요...ㅠ
	301	딸내미 돌이였어요. [새창]	2015-04-05 17:07:55	0	삭제
		댓글 써 주신 분들, 추천해 주싱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300	혼자 애들이랑 산책나왔어요 [새창]	2015-04-04 22:05:10	0	삭제
		어... 혼자가 처음이신데 왜 살 것 같으신지... 평소엔 혹시 어려운 분께서 항상 같이 가셨다던가...?;
	299	[브금주의] 자신이 태어난 날 빌보드 1위 차트 곡 알아보기.. [새창]	2015-03-13 18:50:06	0	삭제
		2222님 / 1983.08.12...? every breath you take 나왔네요 저도;
	298	세계 각국의 학교 급식을 보니... [새창]	2015-03-02 04:48:38	5	삭제
		아니 근데 핀란드 급식에 미역국(feat.시래기)이 나오나???!!!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4:42:36	10	삭제
		익명으로 댓글 써도 블라 먹으면 익명 풀리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욕 바가지로 퍼 붓고싶은 댓글들 왜 이리 많아ㅡㅡ
	296	아빠가 되고나서 처음 알게된것이 있나요? [새창]	2015-02-21 22:45:44	65	삭제
		딸내미 태어난 날. 너무 일찍 나와서 태어난지 8일만에 황달로 3일 입원; 곧 탈장 수술도 해야한다는..
	295	아빠가 되고나서 처음 알게된것이 있나요? [새창]	2015-02-21 22:44:15	6	삭제
		헐 제 다리 나온 거 몰랐는데 눈갱 죄송합니다;
	294	아빠가 되고나서 처음 알게된것이 있나요? [새창]	2015-02-21 22:43:41	45	삭제
		33주 반 이른둥이 발꼬락;
	293	수지 최근 독특한 컨셉의 화보 [새창]	2015-02-19 21:57:12	3	삭제
		중경삼림 봐야겠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20:43:56	23	삭제
		오유 끊으면 생기다뇨? 간달프 마법 끊고 머리 까매지는 소리랑 동급인 듯;;;;
	291	[익명]저 진짜 서러워요 ㅠㅠ 가족들끼리 식사하면서 저는 부르지도 않았네요... [새창]	2015-02-18 22:21:32	20	삭제
		저는 좀 못된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사실 이런 상황을 겪지도 않았어요.) 왜 그러고 사시는지 모르겠어요. 전 부모님이 두 분 다 별로라 몇년씩 연락도 안 하고 살기도 했거든요. 이런 글 볼 때마다 제 복장이 다 터져요. 너무 안쓰럽고 화나요. 그리고 왜 그러고 사시는지 이해도 안 돼요. 전 스무살 초에 무일푼으로 집 나와서 먹고 살았거든요. 보면 번듯한 직장까지 있는 분들도 그러고 사시더라고요. 제가 문제가 있는 인간인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이런 분들 이해 잘 안 돼요..
	290	[익명]2년 키운 햄스터가 죽어가요..... [새창]	2015-02-18 20:07:02	10	삭제
		저 울었잖아요.. 처음에 글 읽고 온 몸에 힘 빡 주다가 댓글 보고 안심돼서 울었잖아요ㅠㅠ
	289	제가 컴퓨터를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2-18 18:44:19	0	삭제
		아줌마도 한다 조립! 어차피 맞는 데는 하나씩 뿐이라쉬워요. 파워버튼 led 리셋버튼 꼽는 게 지랄맞아서 그렇지.. 걍 하라는대로 사이즈 맞는 걸로만 순순히 따라하시면 어려울 거 없슴다! 는 게임 경력 23년차 아줌마!
	288	컴게분들 엎드려 [새창]	2015-02-18 18:29:22	0	삭제
		미쳐 내 숨소리ㅋㅋㅋㅋㅋ 제가 컴퓨터 소음에 민감히다고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신생아 + amd 기쿨 시너지로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생전 모르고 살던 파워 쿨러 소리라니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파워도 컴게 추천으로 산 마닉클래식ii 50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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