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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줄쿤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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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1:10:40 0 삭제
    너구린테 관심 있으신 분...?
    못생겼지만 사람 좋아하고 넉살 되게 좋고 점잖은 놈인뎅..
    사람 잘 따르고 잘먹 잘싸 잘놀인데영..
    발도 음청 커서 거묘 예약한 녀석이어요..
    아.
    땅콩이 달렸지만 데려가면 떼 주셔야만 해영!!!!
    331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59:27 0 삭제

    왕이모는 너구리 온 후로 얼굴도 잘 안 비추시어 다른 사진으로.
    바지만 입으면 무릎냥이가 되심.
    330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56:12 0 삭제

    큰형은 눈으로 애를 잡을 기세임.
    329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54:46 1 삭제

    똘자(이름임)형도 뭔가 불편함.
    이제 둘이 레슬링 잘 함.
    328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53:02 0 삭제

    우측 구석이 불편한 막내누나와 정신병 있는 둘째누나.
    와 고양이 키우는 티 막 나는 바닥 매트와 의자.
    방금 정병 누나가 내 옆에 누워있는 너구리 뺨때림.
    327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48:42 0 삭제

    더부살이 반년째. 새거 냄새에 심기 불편하신 막내누님.
    326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46:40 1 삭제

    아. 털이 엉망인 건 데리고 왔을 때부터 가위로 막 자른 자국이 있었어요.
    325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44:36 0 삭제

    귀 애교털이 매력 포인트.
    얼굴은.......
    초코 포인트라 잘 안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가캄미다..
    324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43:20 0 삭제

    고만_좀_돌아가라.jpg
    323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42:43 0 삭제

    너구리.
    322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42:16 0 삭제

    못섕김.
    321 너구리 입양글을 아주 길게 썼더랬어요.. [새창] 2015-12-09 10:41:48 0 삭제

    처음 와서 씻고 덜 말린 모습.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7:14:52 0 삭제
    바보들 되게 많네요..
    319 서럽다진심 [새창] 2015-12-03 08:29:48 0 삭제
    이여사 글 쓴 거 보니 만만찬네ㅋ
    318 오늘자 최현석 인스타 ㅋㅋㅋ [새창] 2015-07-12 04:40:05 1 삭제
    아잉쿠 정요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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