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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실제 겪은 기묘한 이야기 (3.점집) [새창]	2016-04-03 00:12:59	0	삭제
		1편부터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당.
	361	술깨고자기 vs 취한채로자기 [새창]	2016-03-31 05:20:58	0	삭제
		자요@!@!!!!!!!
	360	15개월 애엄마입니다. [새창]	2016-03-31 05:18:49	0	삭제
		저도!!!!!!! 자도 숱 되ㅔ 봎아하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진ㅋ자 애ㅏ빠랑 일이 맘ㅎ아ㅛ거듴요!!! 우이 둘째 임신중에 막 지우라두 히고!!! 그래섬지 울애기 33주 반에 2.15키오 미슥이얏는데 ㅋㅋ 술이 안 뜨노어져요 ㅋㅋ 우리 애기 임제 냉모에 두 졸인대 히히 수술에 입원에 ㅋㅋ 홈자 다 하려니까 제2ㅐ로 된 일도 멋 해요 ㅋㅋ 나더 범듯한 일 하멱ㅇ서 자랑스러운 좋은 엄마 되소ㅛㅣㅍ읃데 울고싶아요! 든데 엄마는 애기 앞에서 울며 안 3ㅚ자노아요. ㅅ랑해!
	359	못생긴 고양이도 이뻐해 주시냐옹 [새창]	2016-03-30 21:27:22	1	삭제
		제 평생 이렇게 못생긴 놈은 처음입니다. '16년 현재까지 마지막이고요. 동생이랑 같이 살 때 줏어와서 지금은 동생이 키우는 놈.. 얼굴 하나로 측은지심과 이유를 알 수 없는 미안함을 느끼게 하는 놈입니다..
	358	남편들 효과적으로 반찬투정하는법을 알랴줌 [새창]	2016-03-27 03:50:18	9	삭제
		내 남편이 혼자서 스스로 끙아하고 스스로 닦으면.. 그거 저한테 기대 버린 거라고 알면 되나요? ㅠㅠㅠ..
	357	고양이 통조림 [새창]	2016-03-27 03:31:41	9	삭제
		10년은 훌쩍 넘은 옛적부터 쓰던 아이딘데 반갑.. 남들이 고양이로 만든 통조림이라며 잔인하다고ㅠㅠ 아니 고양이가 먹는 통조리뮤ㅠㅠ
	356	모바일 이미지 노출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03-27 03:06:47	0	삭제
		우와. 바보님이시다!!! ...저 이거 처음 해 봐요ㅠㅠ
	355	다들 이것 좀 보세요.. [새창]	2016-03-26 23:49:29	0	삭제
		노트북이 없.. 없숴요.. (근데 있었을 때도 안 그랬. 어머님 레이드 하시는데 어딜.)
	354	우리집 작은 영웅 이야기. [새창]	2016-03-26 22:02:49	1	삭제
		주인님께서 울 엄마를 구하셨~ 보자마자 '나 살라구 깨운 거야.' 라고 말하는 괭씨가 떠올라서 댓글 써야징! 하고 내려오니.. 역시 모두들 같은 생각이셨나 봐요. ㅋㅋㅋ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1:44:00	0	삭제
		아부지. 요새 아부지들은 이래 한답니다. 미운 (오십)일곱살 울아부지야ㅠㅠ 사랑해니까 오래 건강히 사십시다..
	352	랙돌집사에용 ㅋㅋ [새창]	2016-03-20 12:00:53	0	삭제
		니트 입고 장모를 안다니...
	351	아기 발이 작아도 문제는 없겠죠? [새창]	2016-03-19 13:41:28	0	삭제
		발 작다고 키가 작지는 않슴미다. 저 235/170 동생 240/177 아부지 250~5/185
	350	아기 발이 작아도 문제는 없겠죠? [새창]	2016-03-19 13:38:55	0	삭제
		14년 4월초 태어난 즈희 딸내미 유아 브랜드에서 나오는 젤 작은 사이즈 신발 커요.. 작년 가을까지도 사이즈땜에 10센티짜리 보행기 신발 신겼어요. 지금 여전히 120 130 신발이 크네요.
	349	돌맞을 각오로 올리는 19금 모음 [새창]	2016-03-17 21:05:41	0	삭제
		내가 이런 거나 보려고 1.5기가밖이 안 되는 데이터를 썼다느뉴거지..
	348	밥 달라는 표현을 정확히 하는 고양이.gif [새창]	2016-03-17 19:29:38	0	삭제
		재생했더니 집안 노인네들은 그러거나 말거난데 애들 둘이 눈이 똥그래져서 냄새 맡으러 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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