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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BOGGI에 이어서 드디어 이 브랜드도 한국에 런칭! [새창]	2015-10-26 15:45:43	0	삭제
		아주 그럼 잦되는거야....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1:16:44	0	삭제
		아재들만 보셔서 그런가봐요ㅋㅋ그분들의 추억은 작성자님보다 좀 더 전이라서 그런거 아님? 저도 국진이빵에 공감가고 실내화도 딸기가 아니라 흰색에 저 캐릭터 자리에 딸기캐릭터대신 토끼가 그려져 있던..실내화가..;;;
	121	에페리아섭하시는분?? [새창]	2015-01-09 19:51:50	0	삭제
		(조용히 손을 들어본다..)
	120	남고 나온 놈들 공감jpg [새창]	2015-01-09 15:34:44	9	삭제
		남중 남고 출신입니다.. 현재야 뭐 평범한 아저씨 입니다만... 댓글들이 100% 진짜는 아니지만 또 전혀 없는 일도 아니지요..ㅋㅋㅋ 오글거리신다고요? 응답하라 1997에서 윤제가 준희를 옆에서 혹은 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목을 끌어안는모습...네 .. 스킨쉽 많은 친구들은 일상입니다... 쉬는 시간 맨뒷자리 친구한테 가서 한쪽 허벅지에 걸터앉으며 마찬가지로 어깨를 두르는 모습...네..일상입니다... 더운 여름 체육시간이나 점심시간 땡볕아래 더우니 땀 많이 나죠 그대로 셔츠입고 있으면 다음 시간부터 힘들어집니다... 바지는 불편해도 참지만 상의따위 훌훌 벗어놓고 땀흘리며 서로 부대끼며 농구하곤 합니다...(상상하시는분은 므흣할지 모르나 땀에 서로 미끄덩거릴때 그 기분....음....감촉이 어마어마 합니다....진심 싫어요..ㅋㅋ) 제 키가 작아요...제 친구들 가끔 백허그도 아니고 앞에서 껴안습니다...체구가 여자같다고(?).... 모두가 거짓은 아니에요!!!!ㅋㅋㅋㅋ
	119	노트북 생존 질문드려요 [새창]	2015-01-06 12:46:52	0	삭제
		11 노트북 자체에 있는 초기화 프로그램으로 깨끗하게 해도 금방 다시 느려지는 것 같네요
	118	오유인들에게는 유머 [새창]	2015-01-02 04:33:32	0	삭제
		일단 축하합니다..그리고...힘내...라고 해야할까요..ㅎㅎㅎ (지나가던 9년차...)
	117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10:01:54	4	삭제
		11111111 진심 당황스럽네요...서비스업이...보수만 받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하신다니요... 뭐 노예인가요?
	116	[익명]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4-11-28 11:52:19	0	삭제
		30초반인 일반적인 남자 사람입니다. 일단 많이 안타깝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사는게 참 쉽지 않죠. 저도 딱히 잘하는거 없고 사실 꿈도 없어요..ㅎㅎ 국문과 나왔는데 전공으르 제대로 살리지는 못해서 먹고사는게 간당간당하니 힘들기도 하죠... 근데 난 왜이럴까..라며 자책은 안하고요..딱히 불행하다고도 생각안해요.. 살다 보니 살아지더라구요...웃다보면 웃어지고요...그게 뭔소리야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세상이 워낙 각박해서 1등만 알아주기도 하고 남들따라가려니 죽을것도 같은데... 남들만큼 돈 못벌어도요..제 나름대로 따뜻한 사람이구요..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름대로 괜찮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은 되요. 20살부터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며 부모님께 좋은 효도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 전화하며 안부묻고 서로 걱정하며 오손도손 살아요.. 잘하는 거 없는거 같다고 자책마요...당신이 모르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까짓거 또 없으면 어때요.. 1등이 있으면 꼴등도 있는거에요 그렇다고 꼴등이 가치가 없는건 아니니까..낙담하지 마요..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든다고 생각해요..그게 물질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난 이런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며 만들면 되요... 낙담하지 말고..자신잃지 말고..당당하게 떳떳하게 앞을보며 사세요..
	115	음란마귀.. [새창]	2014-11-27 16:24:29	0	삭제
		그래도 저 아직 정상생활 가능한 수준인가봐요.. 대체 어느부분에서 '올~' 해야 하나요...;;;
	114	자전거의 위험성 ㄷㄷ [새창]	2014-11-06 13:51:23	0	삭제
		재생하기 전의 띄워져있는 장면을 보고 흠칫!하며 플레이... 두근두근 하며 기다리다 지쳐 결국 gg
	113	적절한 제목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4-11-06 13:46:23	0	삭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112	ㅇ [새창]	2014-11-06 11:53:23	18	삭제
		ㅇㅇㅇㅇㅇㅇㅇㅇ
	111	철저함류甲.jpg [새창]	2014-09-25 17:49:40	6	삭제
		그리고 누가 자꾸 법을 악용했다고 하는데....이게 법의 이용까지는 동의하는데 왜 악용인거죠? 알바가 법을 이용해서 누가 억울한일을 당했나요? 아니면 본래 받아야 할 이익보다 더 챙겼나요? 말해봐야 좋은꼴 못볼꺼 뻔히 아는데...기다렸다가 떠날때 받을 수 있는 돈 청구해서 받는건데? 이건 '이용'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왜 자꾸 법!법! 하냐고요? 이게 악법도 아닌데 왜 법!법! 하면 안되나요?
	110	철저함류甲.jpg [새창]	2014-09-25 17:41:52	4	삭제
		음..보통 콜로세움은 눈팅만 하는 편인데... 점주측을 바로보는 신선한(?) 시각들이 보여서 댓글 달아봅니다. 점주측도 알고보면 한집에 가장일거라느니...이것저것 다 떼고 나면 먹고 살기 힘드다느니...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근데 그 부분은 별개 아닐까 싶네요...자기 힘들다고 직원 줘야할 돈을 못준다...라는건 말이 안되는 부분이잖아요? 일단 나부터 먹고 살고 남는돈 노동자에게 주겠다라는건...전형적인 악덕오너 마인드 아닌가요...; 아니면 알고보면 사장도 먹고 살기 힘들텐데 알바생이 너무했다라는건가요? 왜죠? 받아야 할 돈인데? 자원봉사 아니잖아요..^^ 그럼 왜 미리 말을 안했냐? 말했으면 잘렸을텐데요... 그럼 정당한 돈을 주는곳으로 가지 그랬냐? 왜 알바가 그래야 하나요...청구하면 받을 수 있는돈인데.. 법을 이용한거다? 받아야 할 돈이 있으면 당연히 법을 이용해서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법을 이용하지 않고 그냥 떼쓰면 사장이 주나요? 처음부터 의도한점으로 봐서 보기 좋지 않다? 알바가 원한건 뒤통수가 아니라 돈인데요? 받아야 하는 '정당한 돈!' 사장이 알바한테 줘야할 부분을 모를 수 있죠...하지만 알바가 그런 항목을 일일이 따져서 사장한테 고지해야 할 의무는 없는거죠... 왜 말하지 않은게 속인것처럼 되고 2년동안 일하고 나중에 말한게 괘씸한걸까요...말해봐야 먹히지도 않고 잘리기만 할텐데..? 사장이 줬으면 뒤통수 맞을일도 없겠죠? 몰라서 그랬다...? 그랬으면 사장은 저런 쌍욕을 알바가 아니라 제도를, 시스템을 탓했어야죠... 그 탓을 전부 알바에게 돌리는 점주를 보면서 편돌이 편들며 점주가 나쁘네...하는 사람들에게...점주를 너무 뭐라한다..야박하다... 그런 말씀하시는분들이야말로 저 알바에게 너무 야박하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109	불안하다 [새창]	2014-09-04 16:12:14	0	삭제
		혹시 닫혀진 변기 안에 내려가지 않은 X가 그대로 고이 모셔져 있을까봐 불안한건가요?? ???? 토사물???? 아님 다른 무엇? 오유인이라 문손잡이가 부서져서 self감금당할까봐? 뭐가 불안한건지...깨우쳐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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