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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80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27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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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공감 되려나?]화질실에 가면... [새창] 2006-02-19 23:11:42 30 삭제
    피카츄가 남긴말이 감동 200%..
    248 왼쪽으로 3걸음 가다를 6글자로 하면 ?? [새창] 2006-02-16 21:42:34 0 삭제
    왼쪽으로세발?
    247 강도경 은퇴! [새창] 2006-02-10 11:18:06 0 삭제
    아.. 강도경 선수 팬이었는데..

    너무 아쉽구요 군대 몸 성히 다녀오시길 ㅜㅡ.
    246 ★[상품있음]회사 이름을 지어주세요^^ ★ [새창] 2006-02-08 22:34:59 5 삭제
    '늘픔텍스'

    어떠실지요..?

    순 우리말이구요, 이런 뜻이랍니다..

    늘픔 :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
    245 ★[상품있음]회사 이름을 지어주세요^^ ★ [새창] 2006-02-08 22:34:59 7 삭제
    '늘픔텍스'

    어떠실지요..?

    순 우리말이구요, 이런 뜻이랍니다..

    늘픔 :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30 10:23:40 1 삭제
    저도 롯데 골수팬입니다..

    좋아하는데엔 이유가 필요 없는 법이죠..
    243 롯데.... 그날의 감동을 올해도 다시 한번~ [새창] 2006-01-30 10:23:40 6 삭제
    저도 롯데 골수팬입니다..

    좋아하는데엔 이유가 필요 없는 법이죠..
    242 스펙터클 액션 만화. [새창] 2006-01-29 20:30:16 0 삭제
    민망하게 해드렸다면 죄송..; 말씀해주시면 삭제할께요.;
    241 스펙터클 액션 만화. [새창] 2006-01-29 20:11:59 39 삭제
    ↑눈은 원래 파리보단 크지 않나요?;
    240 선녀와 나무꾼 X [새창] 2006-01-08 00:14:00 7 삭제
    역시 excf..
    239 선녀와 나무꾼 X [새창] 2006-01-08 00:14:00 10 삭제
    역시 excf..
    238 일종의 진로고민?? ㅠ.ㅠ;; [새창] 2006-01-01 23:51:43 0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점수가 잘나오는 편이라 뭐라 말씀은 잘 못드리겠지만

    우선 전 자신이 좋아하는 길로 접어드는게 현명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이과 문과는 정말 큰 두 갈래로 나누는것 뿐이구요,

    그 하위항목으로 들어가서, 즉 대학의 그 수많은 과들을 생각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으로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해봤는데요

    제가 건축설계를 좋아한다면 그쪽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거라시더군요.

    덧붙여서, 조금 늦는것은 상관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길게 내다본다면, 뭐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 말들은 큰 도움이 될것같진 않구요.;

    제가 알고 있는 명언 하나 가르쳐 드릴께요.;

    ..

    '야망은 휴식이 없다' - 러튼

    전 하루에 3번씩 하늘을 보며 생각합니다.

    항상 꿈꾸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닿을것만 같은게 꿈이더군요..
    237 비타넷에올라온 총알이모자라..님 글입니다. [새창] 2006-01-01 20:25:54 3 삭제
    쇼맨쉽같은것과는 다른것으로 생각해야하는것 아닐까요..

    아시다시피 스타에서 쇼맨쉽이란것을 보여주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우선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구요..

    그런것들을 여러번 시도하다가 역전패를 당하기도 하고 말이죠..

    강민선수 지금은 엄청난 억대연봉 선수지만 예전 챌린지에서 오랫동안

    못올라 온적이 있었죠.. 모든걸 다 거론해드릴순 없습니다만

    예를들어 저그전에서 전진투게이트+본진투게이트로 총 4게이트 질럿러쉬하다가

    그냥 진적도 있었구요..[아방가르드] 그외에 여러 테크를 생각하다가

    허무하게 밀린적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도 강민선수는 정말 [제생각엔] 가능한 최대한 그 전략들을 가다듬었구요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msl우승도 했구요, osl도 우승했었죠..

    그런데 전상욱선수같은 테란이나, 박성준같은 저그가 등장하면서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다간 그냥 밀린적이 참 많았죠..

    더불어 개인전에서 슬럼프도 찾아오면서 전략적 연구보다 전술의 극대화가

    필요한 시점이 점점 찾아온겁니다..

    이건 피차 임요환 선수도 마찬가지겠지요.

    예전에 임요환선수가 보여주던 클록킹레이스 + 메딕블라인드 전략은

    장진수선수에게 사용한 이후로 그런건 꿈도 못꾸죠..

    박성준선수나, 마재윤선수들의 위기대처능력이나 상황판단을 보면

    그런걸 당할일은 거의 없죠.. 그냥 안전하게 스포어 하나씩 짓고 말이죠..

    이에 임요환선수는 전략의 극대화대신, 부족한 물량전을 보충하고

    경기의 큰 틀을짜오거나, 필살기성 전략으로 한칼에 승리를 거두죠..

    ...

    그리고 글에서 나온 이부분에 대해서도 한말씀 드릴까 합니다.

    '승리는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비스폰팀 선수'라는 말씀말이죠..

    승리에대해 부담이 없을수 없죠. 간단히 말씀 드리면.

    프로리그에 출전했다고 생각해봅시다. 팀의 승패가 달린 경기에서

    그런 쇼맨쉽이 쉽사리 나올정도의 신인선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듀얼토너먼트나 서바이벌리그가 매달열리는것도 아닌데

    자신에게 주어진 그 소중한 기회에 쇼맨쉽을 첨가하기가 쉬울까요.

    뭐 그런생각듭니다.

    예를들어 예전에 [남자이야기]란 맵에서 스카웃을 쓰면서 조금은 원사이드하게

    강민선수는 최수범 선수를 이겼었죠..

    그런데 맵은 다르지만 머큐리란 맵에서 리버를 준비하던 강민선수는

    최수범선수의 3팩조이기에 gg, 탈락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었죠..

    이렇게 선수들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선수들을 이해하고 게임을 그냥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조금씩 더 다듬어 지고 있는 게임을, 조금더 섬세해지고 있는게임을 말이죠.

    제글도 비판해주세요. 저도 많은걸 배워야하는 입장이라.;

    참고로 전 강도경 선수 팬입니다.;
    236 2학기 기말고사를 개같이 봤는데요...아빠한테 걸리면 뒤집니다 [새창] 2005-12-31 00:41:50 1 삭제
    저도 같은심정이라 다 이해하고 좋은데요..

    말씀은 좀 곱게 하시는편이 좋지 않을까요.;

    상관없는 말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하구요.;
    235 조 편 성 후 각 국 짤 막 인 터 뷰 [새창] 2005-12-25 10:47:32 0 삭제
    데미안 23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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