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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연기력 쩌는데 이름 모름류 甲 [새창]	2012-09-06 08:57:22	3	삭제
		11 이중성!!!!!!! 서프라이즈 중성씨!!!!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 팬까페도 가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연기력 쩌는데 이름 모름류 甲 [새창]	2012-09-06 08:57:22	14	삭제
		11 이중성!!!!!!! 서프라이즈 중성씨!!!!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 팬까페도 가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BGM]무서운 세상.jpg [새창]	2012-09-06 08:55:09	20	삭제
		남자들이 볼 때는 저 행동이 또라이로 보일 수 있구나;;;; 근데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나도 집에 혼자있을 때 낯선 남자가 집안에 들어오게되면 잔뜩 긴장하는데.. 주머니에 티 안나게 가위나 커터칼 같은 거 넣어놓고... 왜냐면 택배기사가 어쨌다, 여자혼자사는 집에 일하러와서 우발적으로 범죄저질렀다 라는 기사들이 더 이상은 판타지가 아닌 현실속에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니까요.... 흔하게 일어나는 범죄인건 맞으니까.. 물론 일을 하러 온 상대 남자에겐 친절히 대함;; 절대 '난 당신을 의심하고있어! 이 예비범죄자!'하면서 취급 안합니다;;; 그렇게 취급하면 진짜 상또라이고-_-;; 그냥 스스로의 보호차원에서 낯선사람을 경계하는 의미만 있어요.... 혼자사는 여자들은 낯선 남자가 집에 방문할 때는 알아서 호신무기를 몸에 지니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저 페북녀도 저 칼을 손에 들고 맞이하겠나욬ㅋㅋㅋㅋㅋ 쉽게 잡을 수 있는 곳에 숨겨놨겠지...;;; 저렇게 호신용을 몸에 지니거나 숨겨놓는 여자들은 많지만, 칼들고 맞이하면 정신병원가야함ㅋㅋㅋㅋ 암튼.. 괜히 섬뜩하게 페북에 올려놓는건 좀 그렇네요...
	205	[기묘한이야기]사랑하는 우리가족[BGM] [새창]	2012-09-05 21:19:02	0	삭제
		정말....ㅋㅋㅋ 옷은.. 바꿔입혀도 대자너 ㅠㅠ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5 18:21:12	0	삭제
		끝까지 따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기묘한이야기]시간의 여신[BGM] [새창]	2012-09-04 20:06:46	4	삭제
		마키는 자신이 도시로와 결혼하면 몇년 가지 않아 죽을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기꺼이' 그와 결혼을 해 주었던 것입니다. 부분에서... 도시로와 결혼해서 죽는 게 아니지않아용?ㅜㅜ 그냥 어짜피 병에 걸릴 운명이었고... '기꺼이'라기에는... 만나지않아주었다면 도시로는 저런 슬픔 몰랐을 텐데.. '굳이' 도시로와 결혼해서 도시로를 오랜기간 저렇게 슬프게 만들다니 싶었는데.... 아흫... 나..... 이게 바로 열선비라는건가ㅜㅜ?;;;ㅋㅋ 물논 감동적으로 보긴했어요 찡했어요..ㅋ 지금 만나러갑니다도 펑펑 울었었는데ㅠㅠㅋㅋ
	202	베오베간'기분나쁜거 알지만 밤에 겁주는거 하면안되요?'작성자님께 [새창]	2012-09-04 19:48:26	0	삭제
		작성자님이 진짜라면, 장난친 걸 후회하는 모습을 보니 아까 글 보고 같이 울적해졌던 마음이 싹 풀리네요.. 만약 그게 너무 재밌는 장난이라서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되풀이한다면 쓰레기 맞지만 그게 아니니까요ㅎ 저도 그 베오베글처럼.. 그리고 님이 한것처럼;; 당한 적이 있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었어요 혼비백산해서 도망가다가 구르고... 아 망했다 난 죽었다 싶어서 바로 뒤돌아보니 제자리걸음으로 땅바닥 발로 치면서 달려오는 척 소리만 냈던거고, 넘어진 절보며 포폭절도를 하며 자지러지고있더라구요 (님과 그 남자의 차이점이 있다면 님은 여자반응에 당황하고 후회한 분이고.. 그 남자는 진짜 깔깔대며 좋아죽더라구요) 장난인걸 안 후에도.. 화는 나지만, 화내러 가는 건 또 무서우니까 그냥 눈물훔치며 도망갈 수 밖에 없었고요; 여자들은 살면서... 예쁘던 못생겼던, 진짜 대다수의 여자들은 다 성추행이나 무서운 일에 휘말려봤을꺼예요. 전 목에 칼 들이댄 엘레베이터 강도도 만난 적 있었는걸요;;; 얼굴 보면 죽여버린다고, 고개들지말라고 하면서 옷 뒤져서 돈 꺼내간 대학생 (전 고딩이었고요) 진짜 그 때도 신고도 못하고 주저앉아서 엉엉울기만 했었는데.... 그 다음부턴 엘레베이터탈 때 꼭 같이 타는 사람 얼굴을 봅니다. 꼭! 무조건! 꼭!... 봐야지 나한테 그런 짓 안하겠지 싶어서요;;;;; 근데 제가 그러면 남자들은 기분나빠하겠죠? 쟨 뭔데 내 얼굴 확인하고 경계하는거야? 기분 드럽네-하겠죠? 이게 참... 어려운 문제예요. 어쩌라는 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세상 흉흉한거야 다들 아는 건데.. 지나가는 저 사람이 착한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점쟁이도 아닌 내가 그 뇌속을 들여다보며 알아맞출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무서워하며 경계를 할 수 밖에 없는건데... 진짜... 기분 나쁜 마음은 알겠어요. 그 마음 생각하면 여자들도 미안하죠. 누군 지나가는 사람을 오해하고 싶어서 살쾡이같은 눈으로 난! 널! 미워하고싶어! 너 꺼우져! 하는게 아니니까요;;; 근데 진짜로ㅜㅜ 경계를 할 수 밖에 없는 여자들 마음을 내 엄마다, 내 여동생이다, 내 누나다, 내 지인이다-하면서 봐주시면 정말정말 좋겠어요... 깜깜한 밤에 아무도 없는데 내 뒤에 가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낼 방법이 없잖아요....ㅠㅠ
	200	[븍음] 베오베 리오레 시무룩....... [새창]	2012-09-04 19:22:41	6	삭제
		리플 및 추천, 베오베 감사합니당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그린거니 맘껏 퍼가시고 맘껏 쓰시고 맘대로 굴려용ㅋㅋㅋㅋㅋㅋ
	199	기분나쁜거 알지만... 밤에 겁주는 거 안하면 안돼요?ㅠㅠㅠㅠㅠ [새창]	2012-09-04 13:31:21	14	삭제
		와 나도 같은 일 겪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어두운 긴 골목을 가고있었는데 50미터? 좀 넘나.. 암튼 그 쪽에 한 남자가 성큼성큼 걸어오고있길래 솔직히 좀 겁나서 (깜깜한 밤이었고, 긴 골목인데 사람은 그 인간이랑 나뿐이었어서) 뭐 딴거 한게 아니라... 빠른 걸음으로 걸었어요 달리진않았고 걸음을 재촉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뒤에서 두다다다다다!!!하고 발자국 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놀래서 혼비백산하면서 달려가다 넘어졌는데 돌아보니까 제자리에서 달리기해서 소리내고 있더군요?? 진짜 생각할 수록 열받는.....
	198	[븍음] 베오베 리오레 시무룩....... [새창]	2012-09-04 13:04:53	3	삭제
		1111 네?!
	197	[븍음] 베오베 리오레 시무룩....... [새창]	2012-09-04 13:04:53	51	삭제
		1111 네?!
	196	[븍음] 베오베 리오레 시무룩....... [새창]	2012-09-04 13:04:53	98	삭제
		1111 네?!
	195	시무룩.... 베스트글이 사라져서 리플이 사라짐 [새창]	2012-09-02 16:19:36	4	삭제
		베오베는 괜찮아용ㅋㅋㅋㅋ 베스트로도 영광입니다 헠헠ㅠㅠㅠㅠㅠㅋㅋㅋㅋ 근데 저 변명이 아니라☞☜ 빠지기힘든 약속이 생겼.............. 어헝헝 누가 날 소환했어 대신 내일 저거 다 그려서 나타날께요 헠헠ㅠㅠㅋㅋㅋㅋㅋ 쌓인목록 16개 전부 콜! 아이유까지 콜!
	194	시무룩.... 베스트글이 사라져서 리플이 사라짐 [새창]	2012-09-02 16:19:36	6	삭제
		베오베는 괜찮아용ㅋㅋㅋㅋ 베스트로도 영광입니다 헠헠ㅠㅠㅠㅠㅠㅋㅋㅋㅋ 근데 저 변명이 아니라☞☜ 빠지기힘든 약속이 생겼.............. 어헝헝 누가 날 소환했어 대신 내일 저거 다 그려서 나타날께요 헠헠ㅠㅠㅋㅋㅋㅋㅋ 쌓인목록 16개 전부 콜! 아이유까지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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