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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폭행 인실ㅈ후기 1탄! [새창]	2012-11-30 13:15:39	1	삭제
		글 봤을 땐 'ㅎㅎ' 이러길래 별거 아닌가 했다가 사진보고 식겁ㅠㅠㅋㅋㅋㅋ 진짜 긍정맨ㅋㅋㅋㅋㅋ 인실X 멋집니다~~ㅋ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10:50:57	28	삭제
		전부 다 남자들이랑만 찍은건데 왜 브금이 marry you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소름돋는 신앙심 [새창]	2012-11-30 02:14:17	10	삭제
		나는 오유랑 꽤나 취향이나 성향이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의 리플들은 진짜 눈 찌뿌려지네요. 기독교인이라고 다 개썅년이면, 언제나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우리 할머니도 그렇겠네? 나는 무교지만, 기독교인들을 이런식으로 싸잡아서 욕하는거 좀 그래요 정말. 저런 식의 농담, 정말 할 수 있는 정도 아닌가요? "하나님이 우선이니까 사람들은 뒤지던가 말던가^^"라고 하면 욕먹어도 싸겠지만 독실한 신자들은 '나에게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우선인데~ 힁ㅋㅋㅋ' 이런식으로 개인적인 공간에 올릴 수 있지않을까요. 그런 개인적인 공간에 개인적으로 농담 몇줄 적은걸로 이게 이렇게까지 나가 뒤져라 꽉막혀서 답없는 미친 개독 이러면서 욕먹을 심한 소린가요 저게-_-? 진짜 딱 저 몇줄 가지고, 오만 쌍욕 리플이 더 옳은게 되는거예요? 전 리플이 훨씬 훨씬 비호감이고 싫으네요 이 글은 진짜. 개인적으로 약간 실망스럽네요;;;;; 블라 주셔도 괜찮.
	250	소름돋는 신앙심 [새창]	2012-11-29 21:36:45	6/6	삭제
		얼레... 이게 왜 욕먹는거예요? 진짜 몰라서 묻는거.... 그냥 진짜 저 몇줄 보고 꽉막힌 미친사람이라고 막 욕하는거예요?;;;; 순수하게 하나님 믿는 사람들도 많고 (저는 무교지만-_-ㅋㅋㅋㅋ) 그냥 본인 생각엔 하나님이 언제나 1등이시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을 개인적인 페북에 적은건데... 이렇게 쌍욕먹는 걸 알게되면 진짜 상처받겠다;;;; 글쎄요... 제 친한 베프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여서, 하나님 찬양을 오래전부터 해왔기때문에 제가 무뎌졌는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렇게 100개넘는 악플로 욕먹을 무개념헛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저 사람이 하나님이 먼저니까 사람은 다 뒤져도댐^^ 이렇게 얘기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뭐지... 진짜 나만 이 욕플들이 이해가 안가는건가ㅠㅠㅋㅋㅋㅋㅋ
	249	서산 여대생 성폭행 사건 [새창]	2012-11-27 11:15:57	0	삭제
		어휴........... 999년줘도 모자란 새끼한테... 어휴
	248	서산 여대생 성폭행 사건 [새창]	2012-11-27 11:15:57	6	삭제
		어휴........... 999년줘도 모자란 새끼한테... 어휴
	247	코스프레 레젼드 [새창]	2012-11-27 11:13:05	41	삭제
		오덕인증하긴 싫지만.... 나도 코스프레 했던 녀자로써.. 맨 윗분ㅋㅋ 실제로 뵌적도 있어요 한국에 코스프레하러 오셔서ㅋ 절대로!!!!! 여자입니다.ㅋㅋㅋㅋ 닉넴이 뭐더라 챠푸짱이었나....ㅋㅋ 코스시절이 1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한데 아마 맞을 듯. 근데 이 자료가 아직도 돌다니...ㅋㅋㅋㅋ
	246	실험카메라...swf [새창]	2012-11-26 21:13:38	18	삭제
		재석씨... 차 지나간 뒤에 화난 듯이 차를 째려보는 저 표정..... 보기 힘든 저 표정ㅠ ㅠ 섹시하기까지 해요....ㅠ ㅠ...
	245	아쓰바.................위로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1-26 13:09:56	67	삭제
		재입대에 놀래는 작성자 남자냐며 놀래는 남자들에게........... 여자들도 솔로부대 입대하고, 탈영하고, 재입대하고.... 이런 농담 씁니다~ 작성자는 여자고, 실제 군대가 아니라 솔로부대 재입대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진지는 아직 안먹어서 배고파요....ㅠㅠ
	244	도복순 쇼핑몰 먹튀+동업자 최신 정리글 추가+ [새창]	2012-11-19 13:24:46	37	삭제
		1 저 동업자는 생업이 걸려있는거잖아요. 도복순쇼핑몰 아직도 영업중이구요. 근데 진행형인 쇼핑몰을 인터넷에서 생매장하려고했으니, 쇼핑몰주인장은 이렇게라도 해야하는겁니다. 그냥 도복순이 뭐라 욕해놨던간에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고 아닥하라시면... 쇼핑몰 욕하던, 사무실에 전화오던, 그렇게 망해가던... 걍 당하고만 있으란 건지 싶어요. 인터넷 쇼핑몰이예요. 인터넷 쇼핑몰. 그러니까 인터넷에 해명글이라도 올려야 좀 살지 않겠어요?
	243	도복순 쇼핑몰 먹튀+동업자 최신 정리글 추가+ [새창]	2012-11-19 12:02:24	86	삭제
		둘이 알아서하라-는 글들이 매우 거슬리는 건......... 도복순은 인터넷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아프리카 여신이라 몇천명에게, 또 녹화되어 돌고 돌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 쇼핑몰을 욕하고, 동업자를 욕보였는데...... 동업자가 빡쳐서 글 올리니깐 둘이 알아서 하라니ㅋㅋ 동업자는 인터넷 남신도 아니고ㅋㅋ 그냥 막 주구장창 욕만 먹었는데 욕 쳐묵쳐묵해도 그냥 인터넷에선 가만히 있으라고....? 본인들이 같은 식으로 인터넷거인에게 당하면 진짜 가만히 있고싶을까.....;;;;;
	242	내 친구 트럭에 누군가가 남긴 쪽지 [새창]	2012-11-02 10:33:48	56	삭제
		예전에 분당의 한 백화점에 아부지 생신선물을 사러 갔었는데 한 메이커의 직원아저씨가 너무 과도한 친한척?을 해서 솔직히 좀 추근대는거 아닌가하고 의심했었다; 어깨만지고 그러니까;;; 기분 찝찝해져서 나오려는데 명함 하나 가져가라길래 받았더니 같은 성씨.. (흔한 성씨는 아님) 그래서 어? 저도 X씨인데..하고 무심결에 말하니, 어마어마하게 기뻐하면서 갑자기 아버지 사이즈랑 인상을 물어보시더라 대답했더니, 이것저것 막 보시고 꺼내고 '이거 좋지? 이거 어울릴것같지?'하면서 주섬주섬 챙기시는거... 그 때까지만해도 강매하려고 그러시나ㅜㅜ하고있었는데... 선물로 주신다는거;;;!!! 셔츠랑 넥타이랑해서 총 십오만원정도 하는 가격... 그래서 "왜요?;;;"하니까... "나도 아가씨만한 딸이 있어. 아가씨도 나중에 같은 성씨 만나면 꼭 이런식으로 베풀어줬으면 좋겠어. 내 딸도 어디가서 내가 한 것처럼 도움받고 서로서로 기분좋아졌으면 좋겠거든!" 하면서 방긋 웃으시는데.... 처음에 의심만했던 내가 참 세상 상막하게 살았구나 싶기도하고;;; 감동받기도 하고 그랬던 하루......!ㅠ
	241	단체난독.jpg [새창]	2012-10-04 09:05:32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ㅜ_ㅜ 저 난독환자들에게 보여주고싶다... 이 베오베글을......
	240	인기웹툰작가사진 수정자료 (세리님 사진 변경) [새창]	2012-09-17 12:41:50	0	삭제
		111 넹;; 고시생툰 사진 수정 전입니당... 수정전 사진은 다른 사람입니다. 얼굴이 두분 다 얄쌍해서 닮아보이겠지만.. 눈썰미 좋거나, 저 분을 아는 사람이라면 완전히 달라보여요;; 저도 처음 자료보고 딱 저 언니인 줄 알고 블로그갔던건데.. 멘붕상태셨던ㅠㅠ
	239	인기웹툰작가사진 수정자료 (세리님 사진 변경) [새창]	2012-09-17 12:25:33	0	삭제
		1 저도 동감인데.. 제가 임의로 빼도 되나요? 남의 자료라 잘못된 부분만 수정한거라.... 원본에서 세리님만 바꿨는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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