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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셀린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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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린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쫄보가 공포영화 보는 방법 [새창] 2016-06-07 12:07:00 46 삭제
    저도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완전 쫄보라서 영화볼때 고개 살짝 돌리고 흰자위로 봅니다.. 훨씬 덜 무섭더라구요.
    402 경리단길 유명카페 불만글 올렸더니 인스타그램 차단당했어요. [새창] 2016-06-05 01:09:56 5 삭제


    401 경리단길 유명카페 불만글 올렸더니 인스타그램 차단당했어요. [새창] 2016-06-05 01:08:35 5 삭제
    글을 쓰고 별 반응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베오베에 왔네요.
    오유를 4년동안 댓글만 쓰고 눈팅하면서 이런 글을 처음 쓰고.. 댓글이 많이 달린 것도 처음이라서 두근두근 하네요.

    그 날은 2016년 1월 19일이었습니다.
    기사 찾아보시면 당시 올 겨울 가장 추운 날. 로 기사가 뜹니다. (그 날 계산한거 문자 인증합니다.)
    단 제가 많은 댓글들을 보고 그 날 문자를 확인하니, 두시간을 앉아있었던게 아니라, 2시간 30분 정도.(왜 정도인지는 아래 설명 드려요) 앉아있었더군요. 이 점은 확실히 알아보지않고 대충 두시간이라고 한 점, 제 잘못입니다.
    2시간 30분동안 혼자 6000원짜리 커피 시켜놓고 앉아있었다는 점만 보고 제 잘못이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저도 저렇게 앉아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잘했다는거 아니고.. '저 별로 오래 앉아있지도 않았는데 쫓겨났어요!' 이것보다는....
    정말 추운 날씨에 한가한 카페에서 쫓겨난점. 그래서 그걸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해당 카페주인에게 어떠한 말도 못듣고 차단당한점. 이 점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거에요.

    그리고 그 카페에서 나와서 일단 그 카페근처에서 좀 서성이면서 들어갈 다른 곳을 찾았는데 다 개인카페라서 소심해서 못들어갔습니다. 솔직히 혼자였고 이래저래 좀 상처였거든요.... 돈 6000원이 아까울정도로... 커피 좋아해서 경리단,한강진,홍대쪽 등등... 맛있다고 하는 곳은 찾아가서 먹는편인데도. 쫓겨난적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글구 솔직히 2시간 30분이상 앉아있었던 적도 많아요 ㅠㅠ 작은 카페에서 한잔시켜놓고 2시간 30분 앉아있는게 이해 안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테이블 5개만 있는게 아니고, 테이블 다섯개정도에 창가에 일렬로 앉는 곳에 의자 4,5개 정도 더 있습니다.)
    경리단에서 이태원 가는 길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에서 추위를 피하면서 어디 가야하지..고민하면서 남자친구한테 푸념을 늘어논다고 길거리에서 20분 이상 서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냥 이태원역쪽으로 하릴없이 걸어갔고.. 바로 ㅋㅍㅅㅁㅅ 발견해서 들어갔어요.

    그 채선당 사건처럼... 양쪽 말 들어봐야한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 부분에서 해명아닌 해명을 해보려고 해요.
    제가 진상을 부렸을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만약 진상을 부렸다면... 그래서 카페 사장이 불쾌해서 저를 쫓아낼려고 한거라면.
    제가 인스타그램에 태그도 해서 올렸는데 차단했을까요? 분명 제 글을 봤다는거죠.
    글구 그 일에 대해서 본인이 떳떳하다면 차라리 공개적 댓글같은걸로 대응을 하지 않았을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유동인구도 없는 추운날, 한가한 시간에 두시간 반 앉아있던 손님 한사람을 쫓아냈는데, 그 사람이 바로 해시태그를 해서 불만글을 올렸어요. 근데 만약 그걸 잠재적 고객들이나 단골고객이 본다면 뭔가 이미지에 손상이 갈 거 같으니깐, 저를 아예 차단한것 같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 카페이름 불친절] 이걸로 검색해보니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 글을 몇개 발견했어요. 비단 저에게만 그런건 아니라는 거죠.
    어떤 분은 친구 기다린다고 1시간 30분 앉아있었는데 '오래 계실거냐고' 물어봤다네요 거기 사장이..ㅋㅋㅋ 원래 그런 사람인걸 다시 알게되었네요.
    그동안은 아 내가 만만해보여서 나한테만 그랬나 해서, 이 생각때문에 좀 짜증이 났었는데 저 글이 은근 위로가 되었네요....
    제가 처음 발견한 그 인기블로그 님 글도 저처럼 불친절한 응대에 다신 가고 싶지 않다고 쓰신거구요..

    가게 이름을 말하는것이 저에게 혹여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생각중이에요.
    제가 그 댓글들을 여기에 다 첨부하는 것 또한 저에게 아무 피해가 없을지.... 생각중이구요.
    이 점에 대해서는 잘 아시는 분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 위에 쓴 블로그 댓글에는 여전히 답변이 없습니다.
    제가 그 인기블로거 인줄 알고 썼던 '삭제된 덧글'은 제가 캡쳐 해뒀었습니다. 근데.. 뭐 별로 필요한건 아닌거 같아서 첨부하지 않았구요.
    여전히 저는 저 답글에 어떠한 답글도 못받은 상태입니다.

    아, 그리고 어느새 인스타그램 차단은 풀었더군요.
    제 '블로그 댓글'만 보고도 제 인스타가 누군지 안다는 거겠죠?
    하지만 어떤 해명이나 어떤 이유라던지 그런건 아예 못들었어요. 그냥 저는 씹히고 있는거죠 ㅋㅋㅋ
    본인은 저와의 일에서는 잘못이 절대 없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니면 제가 파워블로거가 아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많이 거느린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거일수도 있구요....
    400 경리단길 유명카페 불만글 올렸더니 인스타그램 차단당했어요. [새창] 2016-06-02 12:53:54 51 삭제


    399 스크린도어 사망자 가방 소지품.jpg [새창] 2016-05-31 16:18:47 2 삭제
    마음 아파서 한참 머물다 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8 딸이 아들보다 예쁜 좋은 예 [새창] 2016-05-31 16:14:58 45 삭제
    저도 어릴때 저 아이처럼 저렇게 엄마 꽁무니만 쫓아다녔어요...
    애기때 가족이랑 여러 가족들이 대둔산에 갔는데... 첨엔 뭐때문인지 몰라도 안올라갈래!! 이러고 모르는 아줌마랑 차에 있었는데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한시간정도 흐르니깐 되게 초조한거에요. 그때는 엄마가 안보이거나 나 놔두고 어디 가려고 하면 눈에 눈물이 차올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둔산 입구에서부터 울면서 그 하늘계단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울면서 올라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힘들어서 네발로 기어서 올라갔다는.... 올라가는데 진짜 뻥아니고 내려오는 사람마다 저한테 '왜그래 엄마 어디갔어??' 다 이러셨음.. 근데 저는 우느라 대답도 못하고 막 올라갔음.... 하늘 계단인가... 봉우리에서 봉우리 잇는 겁나 후덜덜한 계단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어린 꼬마애가 시끄럽게 울면서 올라갔으니....
    저 위에서 갑자기 엄마가 옴마!! 어떻게 여기까지왔어!!! 이러면서 놀라서 내려오고 계셨음..... 아빠는 저보면서 쟤 또 병도졌구나.. 느낌으로 웃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계속 뒤에서 여자애가 우는소리가 나서...아빠랑 뭐지.. 뉘집 딸이 저리 서글피 울까.... 하면서 올라갔는데 소리가 가까워져서 뒤돌아보니깐 저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살 다됐는데 아직도 대둔산 근처 지나가면 그걸로 놀림당하네요^^
    397 부모님 영정사진 꼭 찍으세요 [새창] 2016-05-20 17:23:07 1 삭제
    사진 보고, 아.... 눈물이 펑펑 터져버렸네요.
    슬프실텐데 덤덤히 이런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정사진, 생각하고 있어야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4 길의 촌철살인 일침 [새창] 2016-05-18 12:01:28 5 삭제
    심드렁하게 비수꽂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부산의 상남자.jpg [새창] 2016-05-18 11:59:14 13 삭제
    엄마 : 빵 사오라니깐 어디다 두고왔어?

    꼬맹 : ..?!
    392 (BGM) 25세 청춘남의 미국 자동차 대륙 횡단 -9 完 [새창] 2016-05-16 13:06:38 1 삭제
    엇... 댓글이 달렸네요!! 네 저도 보고싶네요. 혹시 다같이 볼수 있는 글을 쓰실 예정은 없으신지요?! ㅎㅎㅎ
    391 하하, 별 커플로 보는 부부의 서운함 해소법 [새창] 2016-05-16 12:15:57 20 삭제
    저도 이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 별이 방송이라서 계속 웃으면서 말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았어요.
    390 (BGM) 25세 청춘남의 미국 자동차 대륙 횡단 -9 完 [새창] 2016-05-13 16:31:43 1 삭제
    전 위에 댓글을 남긴 똑똑똑페니3 입니닷.... 우울해져서 오랜만에 이 글 보러 들어왔네요. 배경음악과 읽는 님의 여행기는 저에게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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