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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미치겠네요...넣어보고싶음
[새창]
2013-12-08 09:26: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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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페인트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DS 따닥 누르면 되는데...
이건 메인화면에서도 연습 가능할 거에요. 키퍼 바로 앞에서 하면 되니까..ㅋㅋ
DS는 수비수 상대로도 효율적이고 Diver 히든 속성 있는 애들은 페널티도 잘 유도하니까 함 연습해보세요.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키퍼가 나올때는 ZD나 CA를 주로 쓰는데, ZD는 피네스 없는애들은 잘 막히는 것 같고, CA는 킥이 낮게 가는 애들은 잘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효율적인건 키퍼가 다이빙 할 때 쯤 해서 DD로 슛하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360
수비풀백이나 CDM으로 좋은 선수 있나요?
[새창]
2013-11-26 14:0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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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보드메 괜찮아요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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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08 13:4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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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작가가 만화는 기똥차게 재밌게 그렸지....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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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08 00:1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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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다. 사람들 사이의 약속을 과학적으로 연구를 해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님이 증명한건 '모세가 적었다'는 거지, 모세가 적은 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잖아요. 난 그걸 지적한 거라고요.
참 무지 답답스런 양반일세....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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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07 2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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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팅만 하는데 작성자가 날 로그인하게 했음..ㅠㅠ
날짜와 시간은 태양력을 기준으로 지구의 공전주기(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정확히 한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라는 과학적 사실을 사람들이 인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정해놓은 약속일 뿐인데, 그게 어떻게 '과학적'이 아니냐고 따지는가요? 일년의 12달, 하루 24시간은 약속이라구요. 본인도 써놨구만, 그레고리우스랑 율리우스가 정한거라고. 과학에 해당하지 않은 걸 어찌 과학으로 증명하라고 하는건지...
그리고 성경이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록한 거라길래, '성경을 하나님이 말씀한 거라는 증거는 뭔가요?'라는 질문에 왜 모세가 썼다는 기록을 증거로 들이댐?
여태까지 계속 쭉 봤는데, 솔직히 작성자님 지능적인 안티크리스트임? 와.... 더이상 답답해서 못보겠음..ㅡ.ㅡ
356
사극 속 조선 27 王
[새창]
2013-11-05 07:07: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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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헌종 철종도 잘 찾아보면 있을텐데요.... 예전에 조선왕조오백년이라고....흠흠....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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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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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랄라 // 쩝.... 님이 오해하신 것 같은데요.... 저는 전교조의 뿌리가 종북이라고 한게 아니고 전교조의 뿌리에 종북주의자가 조금 있었다고 말한거에요.
다시 한번 읽어주심이.....
오래전 토론이라.... 그리 오래된 것 같지는 않은데, 제가 머리가 나빠서 리플리스트 좀 보고 옵니다...
확인했는데, 광복에 관한 문제의 오류에 관한 글이었군요.
먼저, 제 댓글의 어투가 님을 가르치듯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원래 ㅋㅋㅋ 이런거 잘쓰는데, 전에 다른 분께 혼나서 진지하게 쓴다는게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제가 잘못한 거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좀 답답했어요...ㅠ 댓글로 대화를 진행하다가 보니 다시 정리할 필요가 느껴져서(기억력이 별로 안좋습니다. ㅠ) 앞의 내용들을 다시 살펴보니 어느샌가 저와 님의 주장이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댓글을 열심히 올리는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추가로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방금전 댓글에서 근현대사 부분의 친북교육 부분은 최근의 일인가요? 북한 찬양하는 교육을 실시한 전교조 교사 기사는 90년대 중반 이후에 본적이 없어서......ㅋ
354
방심한 여학생(15초).swf
[새창]
2013-11-05 02:4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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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생 목소리가 참 장군감이로구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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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05 02:14:3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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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님....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님 난독증 짱~~~!!!
작성자가 말한 진짜 선생님은 학교에서 수업하신 과학선생님을 지칭하는 겁니다요.
352
속일려면 끝까지 속여라
[새창]
2013-11-05 02:11: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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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월드는 처음부터 롯데월드였죠.
서울랜드가 원래 서울대공원이었고....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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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5:4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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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치적인 입장이 다른다고 부모를 떠난다는 건 자식의 도리가 아닙니다. 부모가 틀린 판단을 하더라도 그걸 품고 갈 수 있는 자식이 되셔야죠.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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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04 15:4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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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랄라// 글쎄요... 전교조를 종북주의자 단체로 모는 건 아닌데요....오해하신듯...ㅋ
정확히는 알지 못합니다만, 전교조가 90년대까지 정식 노조로 인정받지 못한 데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교사는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금한 법에 따라 교사 노조가 있을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과 일부 전교조 교사들이 수업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교육을 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어 사회의 부정적 시각이 있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nl파를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런 계열까지 알 정도로 지식이 있진 않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비율인지는 모르겠지만, 종북주의자가 전혀 없었다고는 말을 못하는게 진실이 아닐까요? 종북주의자, 전교조에 소위 빨갱이가 어느 정도 있었다고 종북단체로 몰아가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전교조 내에 분명히 존재했던 세력을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 거잖아요?
사람마다 시각차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운동권의 역사를 보면 종북주의자들이 상당수 포진해있었고, 저는 이들의 존재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데요, 왜냐면 이들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개혁되어 더 많은 운동이 일어났고, 그로인해 우리사회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 개혁에 대해서 이들 만큼 적극적으로 움직인 집단은 없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 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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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1-03 12:53: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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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 역시 연세 있으신 분들은 고정관념으로 굳어버린 것을 바꾸려고 하시지 않는게 커서(잘못된 걸 알면서도 '내 일이 아니니까',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라는 식으로 넘기시고는 하죠...ㅡ.ㅡ;;) 어른들과 깊은 대화는 잘 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이 원하시니까 조금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굶어 죽어가고 있었는데 무슨 민주주의야
박정희 대통령은 위대하신데 , 김재규의 총에 돌아가셨지...
=> 이 부분에 대해선 어르신들과 대화하면 평행선을 그을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60년대 이전에 출생하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가치관이 '민주주의<경제발전'이시고, 60년대~70년대 초반 출생하신 분들은 중고등학교 시절 주입학습으로(과하게 말하면 세뇌...;;) 박정희에 대해서 인식이 좋은 편이거든요. 어차피 젊은 세대들은 '먹고살만해진 다음에' 태어났기 때문에 경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모른다 라는 전제를 깔고 가시기 때문에 대화가 진전되기 힘듭니다.
그래서 패스..ㅋ
-정치는 신경쓰지마라.
왜냐하면 절대 더 부패하지 않아.
그리고 내 세대의 극렬했던 운동가들이 지금 기득권자층이야 한나라당,민주당 ,,,,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다.
=> 일견 맞는 말씀입니다. 실제 이른바 386세대라는 분들도 기득권층이 되면서 상당히 보수적으로 변질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전교조는 북침을 주장하는 미친놈들이야.
=> 어차피 전교조를 언론(특히 조중동)으로만 접하셨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데.... 실제 전교조의 뿌리에는 이른바 빨갱이도 좀 있었죠... 저도 전교조에 대해선 잘 몰라서 이부분에 대해선 다른 분들이 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ㅋ
-국정원사태, 시국선언
이건 너네들(젊은 층)이 시위해도 해결되지 않을 문제야.
정치인들은 조금씩다 부패해 있는건 당연한거야. 별로 청렴도는 중요치 않아.(박근혜 옹호)
그냥 차라리 4대강, 등록금 시위를 하지 그러니.
나는 왜 8개월동안 국정원만 물고 늘어지는지 혀가 차다.
=> '이건 너네들(젊은 층)이 시위해도 해결되지 않을 문제야." 이 말씀은 사실상 패배주의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80년대 대학을 다닌 제 외삼촌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죠. 학생들은 정치인에게 이용당한 것 뿐이라고.... 흔히 보수주의자라고 하는 분들은 이승만의 하야도, 노태우의 6.29 선언도 다 그 사람들의 업적이란 식으로 얘기하죠. 하지만, 학생들이 일어서지 않았다면 그런 변화들이 있었을까요? 이런 말씀은 보수언론의 언론플레이, 혹은 그 시대적 사명에 동참하지 못한 분들의 자기합리화에 불과합니다. 다만, 우리들 자식세대에서 그런 말씀을 직접적으로 드려봐야 감정적인 대응이 나올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정치인의 부패 문제는 반 정도 맞는 말씀이겠죠...ㅋ 왜냐면 정치인도 자신의 직업이니까 자신의 이익을 어느정도 대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한 사명감으로 정치를 한다? 그런 분들 찾기 힘듭니다. 정말 소수죠. 다만, 자신의 이익추구=부패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페어플레이를 해야죠. 법과 사회에서 정한 가치와 틀 안에서 누구나 용납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이뤄져야지, 법과 질서를 망가뜨려가면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부패는 사라져야하는게 당연하고, 부패에 대해서 엄하게 대응하는게 나를 위해서도 옳은 선택입니다.
특히 국정원 문제는 그런 측면에서 중요하죠. 이승만 정권 시절부터 노태우 정권까지도 우리 정치현장엔 금권, 관권 선거가 판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국민의 의식 수준이 발달함에 따라 그 정도가 점점 약해지는 추세였는데, 국정원사태는 이걸 다시 최소 전두환 시절까지로 회귀시킨 사건입니다. 그동안 아버지세대가 피땀흘려 이룩해놓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다시 독재로 회귀하게 만든 거란 말이죠.
- 안철수 맘에 안들어
왜 계속해서 치고 빠지는지.
대통령 하려고 했으면 확나와서 해야지.
그리고 눈빛이 변해서 맘에 안들어
=> 인상에 대해선 개인의 호불호 문제이기 때문에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저도 정치인 안철수는 별로 안 좋아한다는...ㅋ) 안철수의 장점을 말씀드리면서 인식의 전환을 꾀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부모님 세대와 우리 세대와의 인식 차이는 어쩔수 없는 환경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요한게 대화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조건적인 반박이 아니라 우리 나름대로 부모님세대를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그걸 바탕으로 부모님 세대의 생각을 어느 정도 인정해 드리면서 대화한다면 점차 바뀌시지 않을까 싶네요.
348
초등학생이 군인에게 퍼붇는 저주
[새창]
2013-10-30 15:45:2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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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혁이랑 같이 제대하면 군생활 끝나는 거잖아요....
전 위문편지에.... "우리나라 오래오래 지켜주세요"라고 왔었죠.... 무기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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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0-30 0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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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믿고 보는 거죠 뭐, 재밌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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