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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카엘스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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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밀덕 남편과 싸우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16 08:37:26	3	삭제
		어 음...제가 극단적으로 보는것일수도 있긴한데... 일단 남편분은 군대를 다녀온것에 대해 그 시간을 굉장한 손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고 매사에 군대 컨텐츠만 보면 예민해지는거 같은데요. 문제는 왜 군대도 안간 여자들이 군필남들을 존경하지 않냐?까지 생각이 가버린건데 물론 생각없이 말을 뱉는 여자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일단 아내분은 기본적으로 그 문제를 인정, 존중하고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군대이슈로 짜증이 날때마다 아내에게 화풀이를 그냥 하고있는거예요. 왜? 난 군필이고 넌 군대도 안갔으니까! 너는 기본적으로 내 의견을 존중해주고 매사에 날 존경해야해! 하는 사상이 깔려있기때문이예요. 이거 진짜 반드시 짚고 넘어갈 문제예요. 억울하겠거니 하며 매번 저런 불평불만을 다 들어주고 넘어가면 나중에는 아내분 위치가 짜증내고 그래도 되는 사람이 되어버릴겁니다. 반드시 그럴겁니다...
	238	어느 회사 복장 검사 수준 ㄷㄷ [새창]	2023-10-11 11:50:41	0	삭제
		공감합니다. 무슨 밈인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에는 동탄?만 붙으면 뜬금없이 선정적인 사진 올라오는데 웃기거나 흥미롭지는 않고 좀 불쾌하더라고요... 적당한건 그러려니 하는데 최근에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점이 저도 체감되네요
	237	컴퓨터 책상에 아들이 놓고 간 것 [새창]	2023-07-29 12:33:19	12	삭제
		모든 유행에 자식을 다 따르게 맞춰줄순 없습니다만 하고싶어하는건 적당한선에서는 웬만하면 맞춰주세요... 그 시절 그 순간에만 할수있는것들이 있어요. 어릴때 다마고치 유행할때 집에서 쓸데없다고 안사줬는데...몇달간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이 모여서 다마고치 얘기할때 전 그냥 속상해서 엎드려 자는척했네요. 얼마후에 유행끝나서 땡처리할때 부모님이 선심쓰듯 사주셨는데 그때 들고가니 다들 심드렁해서 속상했던 기억이나네요. 집이 가난해서 못받은거면 성인이 된 지금은 이해하겠지만 그땐 집도 좀 살때였는데 공부는안하고 장난감사고싶어하냐고 핀잔받고 묵살당했던거라... 서운함이 참 오래가네요
	236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20:05:23	4	삭제
		뭐든 정확하지 않은 내용은 단정 좀 짓지맙시다. 일베 근처에도 안가는 40가까이 부산토박인데 내 기분 내 흥분도에따라 내릿노 내렸노 내릿네 다 씁니다. 내 주변사람들이 쓰지않는다고해서 일베가 아닙니다... 몇몇 댓글 진짜 즈그끼리 아주 법을 만들고잇노 진짜... 빡치구로....
	235	심심해서 올리는 음식 사진 2/4분기 [새창]	2023-07-21 12:45:43	2	삭제
		연산동 금별맥주 되겠습니다ㅋㅋ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2 01:12:46	1	삭제
		요즘은 사이가 조금 좋아지신건가요!
	233	교도소 생활로 우울증 와서 국가에 소송한 사형수 근황 [새창]	2023-06-11 12:30:16	10	삭제
		정말 이 분의 정신세계는 알수가없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자꾸 피해자인권은 나몰라라 되는거고 가해자인권같은 말같잖은게 언급이 되는거죠 그깟? 피해자들이 저런 쓰레기들한테 한푼이라도 쓰인거알면 맘속으로 얼마나 피눈물이 날지....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31 19:18:36	84	삭제
		공감능력 엿바꿔드셨나요?
	231	바이크게시판은 활동이 없나봐요..^^ [새창]	2023-05-24 20:42:01	0	삭제
		혼다 커브 너무 이쁩니다 도심에서 봐도 세련됐지만 풍경좋은곳에서 봐도 참 이쁘고 좋은 기종인것같아요ㅎㅎ 안운하세요^^!!
	230	오구구구~ 그래쪄? [새창]	2023-04-13 20:28:52	0	삭제
		이상해 뉴비인데 쉰내나여ㅋㅋㅋ
	229	오랜만에 먹은거 올려봅니다 [새창]	2023-04-09 20:04:50	0	삭제
		세정이군요 여기존맛
	228	일본 여행 도중 술집갔다가 개빡친 여성 여행 유튜버 ㄷㄷ.jpg [새창]	2023-03-23 17:51:22	9	삭제
		이양반은 잠잠하다 싶더니 또 개소릴 하네 오늘 세계 개의 날일 뿐이지 개소리하는날 아닙니다.
	227	결혼할 줄 알았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새창]	2023-02-18 11:20:46	9	삭제
		연인과의 이별을 사유로 잠도 잘 못자고 밥도 못먹는 친구에게 죽이나 하다못해 치킨을 보내는건 봤지만 심리검사를 보내는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최근 홍보 행태를 볼때 바이럴 의심이 크게 드는군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0 12:36:39	3	삭제
		난로 온기가 기본적으로 지붕쪽으로 다 올라가기때문에 온기를 눌러주는 형태로 난로 바로위 피해서 전실 상단에 걸어놓는 타프팬이 효율이 좋습니다. 글쓴분도 서큘 위치는 난로보다 높은쪽에 설치하시는게 좋습니다 혹여나 서큘 바람이 직접 난로를 스치게되면 그을음의 원인이 됩니다... 등유난로 사용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필수고 혹시나하는 센서 문제가 의심되면 브랜드가 다른걸로 두가지 구비하셔서 이너,전실에 각각 두시면 좋습니다.
	225	펌) 어릴 때 이틀동안 잠만 잤던 썰 [새창]	2023-01-15 11:51:24	1	삭제
		겪어본바로 진짜 가능 대학에서 7일짜리 농활가서 7일 내리 낮에일하고 밤에 술때려붓고 미친듯이 놀다가 집에왔는데 토요일 오전11시쯤 집에와서 월요일에 일어남ㅋㅋㅋ 일요일쯤에 보다못한 엄마가 이제좀 일어나라고 화내서 호다닥 일어나려고했는데 어지러워서 쓰러져서 바닥에 나뒹굴엇더니 다시자라구해서 월욜기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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