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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생각을 너무 깊이해서 [새창]	2014-06-01 14:40:10	1	삭제
		생각을 끊으려고 해요. 조깅 딱 30분만 하면 아무생각안나요 힘들어서
	167	[익명]페북에서 오유가 욕먹고있네요 [새창]	2014-06-01 14:33:26	0	삭제
		일반인이 보기엔 그래보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느 사이트든 자신들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죠. 물론 오유도요.
	166	[익명]겨우 편의점 알바 가는데 샤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새창]	2014-06-01 14:32:10	4	삭제
		편한대로하세요. 아마 제가 손님이라면 지저분한 알바가 있는곳은 피하고 싶을것 같아요. 널린 게 편의점이잖아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4:30:50	0	삭제
		중산층이 아니라 잘 사는편이죠.
	164	[익명]찼는데도 [새창]	2014-06-01 13:21:36	0	삭제
		연락처가 있으시다면 카톡은 차단하는게 어때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3:12:47	0	삭제
		공부 끝나셨나봐요ㅜ 생일축하한다고 이야기하는건 상관없어요. 다만..전남친이 선을 그을수도 있다는 점에 대한 각오는 꼭 하시고 천천히 다가가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최악의 경우.. 상대방이 거부한다고 해서 상처받지 마시구요.. 관계를 먼저 끝낸건 작성자님쪽이니까요
	162	남의 핸드폰 보는 사람들 [새창]	2014-06-01 13:00:54	0	삭제
		저도 옛날에는 남친 핸드폰 보려다가 싸움나고 그랬었는데.. 이젠 보려고 하지도 않고 관심도 안 가져요. 어차피 보면 의심만 커지고 불행해질뿐.
	161	[익명]여친이랑 오늘 만나는 문제로 다퉈서 소강상태인데. 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4-06-01 12:45:44	0	삭제
		작성자님..어차피 두분의 연애이고 평소에 여자친구분이 어떤지 알수는없지만 남자건 여자건 연애할때 최우선순위는 저 사람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인가? 저 사람의 단점을 내가 완벽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입니다. 서로 행복하자고 하는 연애인데, 그렇지 않다면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여자친구에게 따지듯이 말하기보다는 보고싶은데 약속을 미루는 서운한 감정에 대해 풀어서 이야기하시고, 이런 점을 바꿔줄 수 있는지에 대해 만났을 때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160	[익명]여친이랑 오늘 만나는 문제로 다퉈서 소강상태인데. 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4-06-01 12:31:18	4	삭제
		익명풀고 이야기할게요. 잘잘못을 따지고싶으신거라면 작성자님은 잘못한게없어요. 한달에 한번 보는건데, 여자친구가 신경을 썼어야 하는게 당연하고, 작성자님 말처럼 일찍 자면 되는거였으니까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연애할때 잘잘못 따지고 서로 가르치려 드는것만큼 관계를 악화시키는 것도 없어요. 작성자님이 화나고 짜증나는건 백번 이해합니다 저라도 화났을거예요. 하지만 다음날 생각해서 일찍잤어야지 라는 말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것보다는 그래도 한달만에 보는건데 뒤로 미루고싶지 않다 피곤해도 약속한 날에 보고싶다 라고 둘러 이야기하는게 좀더 좋은 방법이 아니었을지 조금 아쉬워요. 화나는 상태에서 그리 말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여친이 잘못했고 안했고를 떠나 인간관계에서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해봐야 좋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5:47:03	0	삭제
		그 여자분 남편..너무 불쌍하네요. 먼 훗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시게 된다면 배우자가 꼭 당신같은 사람을 만나길 바랍니다. 그럼 그 고통을 알수있을듯.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5:43:27	0	삭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수도있어요. 하지만 노력이 배신하는 일은 없더라구요 미친듯이 공부만 하는 사람..그사람이 작성자님을 보면서 부러워할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목표를 잡고 최선을 다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그걸로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지 않게 조심했으면 해요. 해도 뜨고있고..공부가 전혀 안된다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동네 한바퀴 산책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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