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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몰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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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몰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아침부터 택시 때문에 사고날뻔 했네요 [새창] 2016-03-28 11:39:41 1 삭제
    화면보면서 절로 상욕이 나오네여
    저는 옆차선들 대기타고있는거보이면 오른쪽 왼쪽 자주 보게되더라구여
    돌발시 핸들 틀면서 서도 괜찮도록.. 안괜찮으면.. 걍 박든지 브레이크에 가호가 내리길 기도..
    243 시빌워를 선물받았습니다. [새창] 2016-03-26 13:57:11 3 삭제
    아 씨빌 누가 사줬다구여?
    242 운전 중 시비거는 분들에게 질문 좀요! 아님 당하신분들!! [새창] 2016-03-25 10:38:13 1 삭제
    시비가 걸릴만한 짓거리를 한적있는데 안걸린적이 있었어요

    난생처음 운전하고 일주일후에 충청도에서 운전했을때
    직진해야되는데 좌회전차선 꼈다가 당황해서 급차선변경하는데 달려오던 소나타가 부드럽게 멈추며 기다림..
    "그려 먼저가유~" 이런느낌

    트럭이었으면 전 죽었겠죠 감사합니다 소나타아저씨..
    제 운전 롤모델은 그 이후부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검은소나타 아저씨가 됐습니다
    여유배려안전 크으으으
    241 19세기 MIT 입학 시험 문제 [새창] 2016-03-24 08:56:02 19 삭제
    역시 MIT는 아무나 가는게 아니네
    하나도 모르겠어..
    (옆구리를 긁으며)
    240 여사친의 데이트 조언 [새창] 2016-03-23 21:39:15 4 삭제

    현실
    239 개념있는스티커 甲 of 甲 [새창] 2016-03-22 04:52:27 6 삭제
    이게 베스트넘버원으로 짱납니다..ㅋㅋㅋ

    조심은 애기태우고 운전중인 당신이 조심해야지 잘 가고있는 나한테 왜 시비야..
    238 면허딴지 이제 네달... 처음 으로 서울 가봅니다. [새창] 2016-03-18 05:59:30 0 삭제
    면허따고 일주일인가.. 서울갔는데.. 식은땀나고..엄마보고싶고.. 그래도 운이좋은건지 초보딱지를 주변 차들이 보고 말도안되는 주행해도 (직진차선에서 동시신호 뜬금 좌회전 지금생각하니 미친ㅡㅡ;;)클락션하나 안울리고 니가 그럴줄 알았다 임마 하는것처럼 봐주시더라고여...
    걱정마세여... 대부분은 배려 양보 잘해주시니..
    그이후로 전 잘못가면 어차피 도로는 다 이어져있으니 도착은 하겠지~ 하고 절대 무리는 안하는 습관이 들게됐습니다 ㅋㅋ
    237 자전거 도로주행 블박올린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3-17 17:16:23 16 삭제
    헐 이런일이.. ㅋㅋ
    말투부터가 인정자체를 못하고 다 튕겨내니.. 사람들의 공분을 사신거같네용
    "알려주세용 많이 배울께용" 해놓고 막상 해주니까 방어만 만렙찍은 탱커네용..
    머 자전거택시버스오도바이들이야 보이기만해도 좀 거시기하긴 한데.. 창문열고 문제없는 자전거한테 시비까지 걸다니..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대한민국 도로세 혼자 다내시는분같음

    잘못했으면 욕먹어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하면
    몇몇은 분위기파악못하고 계속 욕은해도 나머지 대부분은 님 편이 됩니다
    우리 함께 차카게 삽시다..
    236 자전거 도로주행 블박올린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3-17 16:48:02 0 삭제
    뭔일 있었나..?
    235 자전거 도로주행 블박올린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3-17 16:47:34 30 삭제


    234 킹여사 - 사고 .gif [새창] 2016-03-17 16:45:14 22 삭제
    일기토를 신청하네..
    233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 [새창] 2016-03-17 14:19:55 0 삭제
    스티붕시걸 나오는 옛날영화에 그런장면이 있었죠..
    젊은 흑인갑부가 페라리인가 스포츠카매장가서..

    "저차키줘봐.."

    시동걸더니 따블백던져주고 그차타고 사라짐..ㅋㅋㅋ
    따블백까보니 현찰덩어리들이 크으~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23:22:58 19 삭제


    231 고양이 주인 찾아요 [새창] 2016-03-09 20:17:02 0 삭제
    제가 키우다가 이사갈때 놀래서 도망간 고양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아직도 가끔씩 사이트 찾아보면서 찾고있는데..
    ㅜㅜ
    꼭 주인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30 미치겠다 신은 있는거 같아요..ㅠㅠ [새창] 2016-03-09 16:38:34 5 삭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저도 요즘 우울하고 돈도없고 심란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책상앞에 150원이 있었어요...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물어다놨을리도없는데.. 이걸보니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하는와중 그 찰나에 정말 실제로 폰메시지가 왔습니다
    대출받으라고.. 아.. 이렇게까지 메시지가 왔는데 안받으면 바보겠죠?
    대출받으러가보겠습니다.. 이건 계시에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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