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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2:46:08	5	삭제
		근데 모텔이면 새벽시간 쯤에 1시간 정도 잠잘 시간 주지 않나요? 내가 일하던데만 그랬나
	944	슬픈사건 다시 끌어올려서 죄송합니다만..한동안은 루리웹 못보겠네요... [새창]	2014-04-23 20:14:28	0	삭제
		사실 사고에 대해 걱정하고 슬프긴 했어도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같은 커뮤니티에서 같이 덕질하던 학생이 먼 곳으로 떠났다고 하니 그때부터 마구 실감이 되더군요. 계속 펑펑 울었습니다.. 내일 합동 분향소 가려구요.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6:30:22	5	삭제
		뭐 방문횟수나 가입날짜 보면 어그로성인것 같지만... 처음 와서 쓴 댓글부터 반대 먹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기색 보이면, 이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패악부리기 전에 여기 게시판 분위기는 어떨까, 다들 어떤 내용의 얘기를 나눌까 파악 부터 하세요. 네, 맞아요. 여기는 훈훈하고 좋은 얘기 나누고 서로 위로받고 힘내려고 있는 게시판 입니다. 그게 어디 적혀 있냐구요? 굳이 적혀 있지 않아도 쭉 글 읽으면서 사람들 오가는 대화 내용 보고, 어떤 댓글이 추천 받고 어떤 댓글이 반대받는지 돌아가는 걸 보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 여기는 이런 곳이구나 파악 가능합니다. 본인 스스로 눈치가 없단걸 인지하기 힘드시겠지만, 이번에 지적받은 김에 좀더 신중히 행동하시면 좋겠네요. 괜히 디씨에서 닥눈삼 얘기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6:21:34	4	삭제
		그냥 작성자님이 눈치없는 사람이네요; 난 또 뭐 대단한 일 났는줄 알고...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6:17:36	0	삭제
		고민 상담 정의부터 의견이 다르신것 같은데... 사람들이 익명으로 자신을 모르는 게시판을 찾아 고민을 털어놓는건 주변사람들에게 말 못 할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죠. 작성자가 잘못된 선택을 하려는게 아니라면 부드럽게 말해주는게 좋겠죠.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6:15:31	1	삭제
		사람들은 공감과 위로를 원하지 대책을 내달라는게 아니에요. 여기는 대책마련 보다는 위로를 바라는 분들이 더 많으세요.
	939	[익명]담주 월요일은 전남자친구생일인데요.. [새창]	2014-04-18 16:11:06	0	삭제
		전여친은 [심심할때 공짜로 잘 수 있는 여자] 그 이상 못됩니다. 그 이하는 될수 있겠네요. [선물도 주고 심심할때 공짜로 잘 수 있는 여자] 정도? 미련 많이 남아서 힘들어 하시는 것 같은데, 그걸 떠난 상대방에게 표출하는걸로 괴로움을 덜려고 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킨 살 돈으로 아니면 이쁜 립스틱이라도 사서 바르시고 친구랑 맛난거라도 사드셔요.
	938	[익명]담주 월요일은 전남자친구생일인데요.. [새창]	2014-04-18 16:02:15	6	삭제
		왜 선물해요? 이해가 안돼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5:56:35	21	삭제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올때 메로나!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5:55:46	14	삭제
		글쓴님 안산 사람아님 걱정마셔요 모두 ㅎㅎ
	935	아이템이 안먹어져요ㅠㅠㅠ이상한애도 따라다니고.. [새창]	2014-04-18 13:13:08	0	삭제
		작성자님 귀여우시네요
	934	분양과 자기 새끼 분양당하는 부모의 심정 질문이요 [새창]	2014-04-17 11:39:32	2	삭제
		고양이 새끼들 분양 시켰는데 엄마고양이가 엄청 충격 받아서 주인이 또 새끼 뺏아갈까봐 사람 공격하고 남아있는 새끼들 물고 자꾸 집안 구석으로 도망가던 에피소드 봤었는데 자세한 기억은 안나네요.
	933	고양이요 식탐많은 애들은 식탁위로 올라오거 하지 않나요? [새창]	2014-04-17 11:35:39	1	삭제
		보통은 제 밥에 관심이 없어서 상관없는데 적당히 좋아하는 순대 간, 회, 치즈는 달라고 냥냥 거려서 조금 떼어줍니다. 쪼끄만게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나 싶어서... 허나 모든 고양이를 광폭화하게 만드는 북어, 오징어, 참치캔 류는 집에서 섭취하는걸 포기했습니다. 너무 달려듭니다. 내치면 엄청 서럽고 슬픈 목소리로 웁니다. 미안합니다.
	932	그 아기 부모님 아직 못찾았죠? [새창]	2014-04-17 08:08:19	0	삭제
		실종자 290명에서 변함이 없네요.. 직접 가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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