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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섹시한것도 좋지만 토끼같은 귀여운것도 좋다 [새창]	2013-12-18 08:07:01	2	삭제
		이 언니들 볼때마다 몸매 패기에 눌려서 무릎 꿇음..
	795	[익명]미니 너구리가 죽는 꿈 [새창]	2013-12-18 08:01:25	1	삭제
		뭔진 모르겠지만 안타깝고 귀엽다...
	794	잘될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3-12-18 08:00:41	0	삭제
		요새 많이 힘들죠? 틀림없이 전부~ 다 잘될거니까 불안해 하지 말고 천천히 차근차근 앞으로 같이 걸어가요!
	793	고양이 액체설.jpg [새창]	2013-12-18 07:56:33	0	삭제
		이렇게 귀욤한 글은 스크랩!
	791	오해 [새창]	2013-12-18 07:48:24	1	삭제
		저도 요새 카톡하면서 자주 느낍니다. 글이 얼마나 곡해되기 쉬운지... 최대한 조심조심, 긍정적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7:45:20	1	삭제
		토닥토닥... 이렇게라도 한번씩 울어주는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대요 ㅎ_ㅎ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7:43:23	0	삭제
		어색한 새 사랑을 만나서 손잡고... 거리도 거닐고... 맛난 것도 먹고.... 이따금씩 떠오르더라도 꾹꾹 누르고 새사랑 곁에 있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날 문득 내 안의 옛날 그사람이 정말 작아졌단걸 느끼게 되어요. 내가 왜 그렇게 아파했을까? 이렇게나 조그만한 감정인데 싶을 만큼. 아침에 노래 하나 추천드리고 갑니다.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7:39:02	0	삭제
		http://k.daum.net/qna/view.html?qid=4AHa5 >요기 참고한 답변..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7:37:05	0	삭제
		누군가 죽었는데 대성통곡을 하는 꿈은 어떠한 일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릴다는 것을 뜻한대요. 남편분이 대상이셨는데, 보통 남편이 해몽에서 상징하는게 사업같은 외부활동이니 회사일이나 사업이 잘 풀리시겠군요. 전문인은 아니지만 더듬더듬 지식인 찾아 씁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786	[익명]오유남자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3-12-18 07:27:21	0	삭제
		그리고 글쓴님. 앞으로 조금 힘드실지도 몰라요. 조그만 다툼에도 에이 사랑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 하고 극단적인 이별을 원할수도 있고 난 사랑 받을 자격 없다며 우울해할수도 있어요. 또 상처받을까봐 겁먹어서 많이 주저하는 모습을 보일거에요.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것, 힘든 일이에요. 특히나 받는 사람이 사랑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거나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면 더더욱. 언젠가 힘들때도 오고 도저히 못참겠다 싶은 날도 올거구요. 사랑으로 보듬어주는건 좋죠.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글쓴분의 마음이 더 중요하단걸 잊지 마세요. 무조건 희생하실 필요는 없어요. 사랑의 결과는 win-win이어야 하지 어느 한쪽이 희생하는 결과가 되서는 안돼요. 두분의 엔딩이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둘이 서로서로 행복하게 잘 사는 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785	[익명]오유남자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3-12-18 07:19:52	0	삭제
		사랑으로 생긴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해야 하죠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7:14:16	1	삭제
		저도 코 성형 했다는 얘기 자주 들었는데... 이뻐서 들으면 낫지 전 오똑하지도 않은데 그냥 콧날이 곧다는 이유로... 어려우실지도 모르겠지만, '너 재밌는 소리한다?' 라는 듯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웃어넘기는게 제일 편해요. 당황하고 숨기고 해명하려하면, 오히려 더 파고드는 사람이 많아요. 전 그냥 픽 웃으면서 '나 수술했냐는 소리 중학생때 부터 들었다ㅋㅋㅋㅋ 그래도 수술비 굳어서 다행인가?' 이렇게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반응해주면 상대도 대수롭지 않구나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783	고양이 귀 절단 해명글 & 진행상황... [새창]	2013-12-18 06:16:57	0	삭제
		아직은 자세한 판단은 모르겠지만... 11윗분말대로 겁에 질린 눈이 너무 불쌍하네요...
	782	이런 코트는 어떻게 코디하는게 이쁠까요 ?! [새창]	2013-12-16 10:11:23	0	삭제
		청바지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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