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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혹시 380X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21 15:31:57	0	삭제
		저는 그냥 960 저가제품이나 사파이어 380 니트로 4기가 중에 하나 고르시고 남는 5만원 돈으로 치킨 3번 시켜 드시는게 이득이라 생각됩니다.
	37	기록적인 폭우로 꽃밭으로 변한 칠레 아타카마 사막.jpg [새창]	2015-10-29 11:58:24	0	삭제
		우와 예쁘네요
	3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29 09:52:08	1	삭제
		제 핸드폰에서는 대댓글을 적어도 제가 쓴 댓글란에는 뜨지만 게시판의 댓글에서는 보이지가 않네요. 쉬는 시간에 컴퓨터로 들어와서 제가 썼지만 게시판에서 보이지 않던 댓글만 붙여넣기 하고 가겠습니다. ==============================================================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여기서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고 싶지 않으니 반박만 몇가지 하고 가겠습니다. 첫번째로 대부분의 교수가 그렇다? 부분은 서양사에서 e.m 번즈라는 서양문명의 역사의 저자의 학문적 위치는 서양사를 전공하거나 관심있으셨다면 한번쯤은 들어보샸을 만한 인물입니다. 또한 서양사개론이라는 책은 사학과 역사교육과 학생이라면 필독서 뿐이 아니라 이책이 없면 수업을 들을 수다 없는 정도입니다. 두 책 모두 대학수업에서 널리 쓰이고 교수님들께 서양사 입문할때 어떤 책을 봐야 합니까 물어보면 권해주시는 책입니다. 이정도면 여기에 대한 반론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지킬 권리가 없는데 어떤 의무를 수행하는가 부분인데 이 또한 제가 소개해 드린 책 찬찬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역사상 인민의 권리는 권리가 있었기 때문에 의무를 수행해왔던 것이 아니라 외부와의 전쟁이나 지배계층과의 투쟁의 산물로서 얻어낸 소중한 것 입니다. 서양사에서 이것을 중요하게 강조하는 이유는 현대 민주주의와 국가 시스템 기본권이 이렇게 힘든 투쟁으로 얻어낸 것이기에 소중히 간직하고 후세에 전달하라는 의미로 가르칩니다. 셋째로 비꼰게 아닌가라.. 네 제가 질문조로 글을 작성해서 그렇게 느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토의에 있어서 상대방을 가르켜 그 주장이 무엇인지 인지하는게 그 시작입니다. 대댓글이 핸드폰으로 잘 적히지 않아 아예 댓글을 적었고 닉 언급은 오유에서 금지되는 것이라 안 적었습니다. 비꼬는 의도는 없었으며 이 부분은 표현이 그렇게 느껴졌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세계사 배운 학생이라면 부분에 대해 반박을 해보자면 자신의 의견에 동의를 위해 대중을 끌여드리는거 아닙니다. 앞에서 적었지만 기본권 인권과 같은 권리를 얻는 과정과 그 소중함이 역사교육에서 다루는 범위입니다. 그렇기에 세계사 배우는 학생이라면 이 전제와 흐름에 대해 충분히 배경적으로 설명을 받고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역사적 서숭 없이 두루뭉실 하다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가 소개해 드린 부분 들어가셔서 일ㄷ어보셨으면 합니다 제 소유의 컴퓨터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내용을 따오기가 힘들어 출처만 적었습니다. 일일히 친절히 내용까지 복사해서 적을 수가 없네요 감정적으로 여러 의견 다시는데 날이 바꼈으니 가라 앉히시고 정말 이 역사적 내용에 대해 의구심이 있으시다면 찬찬히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더이상 이 글에 대해 댓글로써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제 할일 하는데도 바쁜지라 제 주위에 아는 친구 들이었다면 시간 내어 같이 이야기 해보겠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앞에서 이렇게 시간과 감정 소모하는게 참 힘드네요
	3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29 03:25:41	19	삭제
		예의 갖추고 여러 역사서와 역사학자들의 의견을 출처 달아서 글 적으면 뭐하나요? 애쓰게 적어도 아니라고 하는 분들 몇몇 계시는데 뭔가요.. 서양의 역사를 서양인이 그렇다는데 대부분의 교수가 그렇다는데 일부 사례 뽑아와서 아니라고 하는거는 역사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진짜 어긋나는 겁니다 몇몇의 사례가 1차 대전보다 앞에 있었지만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는 거는 전체적인 여성은 물론 여러 유색인종을 포함한 모든 인류의 인권 및 기본권의 신장 과정을 배우는 겁니다. 그럼 흑인 인권 마틴 루터킹의 운동 전에도 흑인에 대한 인권에 대해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우리는 흑인 인권에 대해 배울때 60년대 마틴루터킹을 통해서 배우는데 이때도 딴지 걸어야 겠네요. 오유도 참 이상해 졌네요 예전엔 상식이 통하고 댓글로 서로 오류도 정전하고 피드백도 잘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영 아니네요
	3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29 01:20:40	12	삭제
		죄송하지만 많은 댓글 중에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댓글로 이야기 하시는 분이 얼마 안계셔서 작성자님의 글에 댓글을 적어서 제 생각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여성 참정권에 대한 내용은 1차 세계대전 중에 여성들이 후방지원에서 물심양면 지원하여 미국이 승리하게 된 데에 기여한 부분이 무척 크게 작용합니다. 이에 따라 여성들의 여권신장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정부는 여러 차례에 거쳐서 평등과 투표권을 부여하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볼수 있게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미국사 다이제스트 100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저작권 협의해서 책의 전문을 다 읽어보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주제 70번 밤의 제왕 알 카포네 란 챕터에서 금주법과 함께 여성의 참정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참정권 뿐만 아니라 서양의 역사에서 인민들의 참정권을 획득하는 과정은 전쟁에서의 기여와 인민의 투쟁으로 얻어낸 것이라 하는 것이 여러 역사개론서와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국내에 유명한 서양사개론과 서양 학자가 쓴 서양문명의 역사라는 비교적 쉽게 쓰여진 책에서 참정권 부분 발췌해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고대 그리스가 민주정치를 구현하는 과정부터 해서 참정권의 확대 부분 나올때마다 전쟁에 참가한다는 의무를 이행하고 그에 따른 권리를 주장하는 내용들이 서양역사에서 무척 중요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마 고등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세계사를 선택한 학생들이라면 아마 다 아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발언이 여혐이다 아니다 일반화다 아니다 이런 논란이 많은데, 우선 이 강의는 올해 봄에 시작해서 초여름 정도에 완강한 강의입니다. 이 선생님 강의는 수강후기 와 피드백이 꽤 잘 이루어 지고 있는 강의입니다. 당시 게시판에 여혐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던 기억은 없었습니다. 논란이 되는 강의 부분은 몽골제국 부분과 명나라의 건국 부분이니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ebsi 들어가셔서 해당부분 강의 들어보시면 판단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31	2800원 학식 [새창]	2015-10-27 22:25:46	0	삭제
		300원 올랐네요 작년까진 2500원이었던거 같은데.. 학식 진짜 많이 먹었었네요 점심은 예지원 백반 혹은 공대쪽 후생관 추억의 도시락이 진짜 좋아요 3천원 2천5백원이라 부담도 안되고요
	30	이민때문에 영어 공부하시는분들 전국의 모든 라디오 들을 수 있는곳 입니다 [새창]	2015-09-22 19:44:10	2	삭제
		우와 정말 좋네요 ㅎㅎ 즐겨찾기하고 지금 듣고 있어요 그런데 조금 천천히 말하고 쉬운 라디오채널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직 영어가 약해서 잘 못알아 듣겠네요
	29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가 하기 좋을 pc게임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5-09-22 00:02:11	0	삭제
		와 많은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나하나 알아볼게요
	28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가 하기 좋을 pc게임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5-09-22 00:00:52	0	삭제
		맞아요 찾아보니 레고 좋아보이네요
	27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가 하기 좋을 pc게임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5-09-21 23:59:42	0	삭제
		트라인이라는 게임이 괜찮아 보이네요 피파를 생각 못하고 있었네요 이렇게 유명한 걸요
	26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가 하기 좋을 pc게임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5-09-21 22:42:34	0	삭제
		베트맨 감사합니가 히어로물을 좋아하는게 한번 소개해 볼게요
	25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가 하기 좋을 pc게임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5-09-21 22:40:49	0	삭제
		문명도 있었군요.. 그런데 이거 하면 중독성 심해서 농담조로 문명하셨습니다 하던데 적당히 하면 괜찮겠죠?
	24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가 하기 좋을 pc게임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5-09-21 22:39:11	0	삭제
		와 이거 마인크래프트랑 비슷하니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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