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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rrr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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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rr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읽어 볼만한 이야기 [새창] 2005-03-09 19:14:46 0 삭제
    zergling : 98점
    223 중복공감 시험공부의 7단계 [새창] 2005-03-08 19:54:08 16 삭제
    16.딱 한판만하고 해야지.

    ==>이거 이겨내기 존내 힘들다.(이겨내는 순간 그대는 우등생..)
    222 중복공감 시험공부의 7단계 [새창] 2005-03-08 19:54:08 52 삭제
    16.딱 한판만하고 해야지.

    ==>이거 이겨내기 존내 힘들다.(이겨내는 순간 그대는 우등생..)
    221 과자를 맛있게 먹어보기 [새창] 2005-03-07 17:39:35 4/4 삭제
    죠스바...
    내 혓바닥에서 보라색과 빨간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룰 때..
    이상한 쾌감이..-_-;
    220 과자를 맛있게 먹어보기 [새창] 2005-03-07 17:39:35 3 삭제
    죠스바...
    내 혓바닥에서 보라색과 빨간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룰 때..
    이상한 쾌감이..-_-;
    219 네이버 취업정보란의 한청년이 쓴글 [새창] 2005-03-03 18:40:29 0 삭제
    태클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우면서도 조심스레 써봅니다.
    이민이라는거 간단하지 않습니다.
    왜 호주를 선택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민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이민을 받는 나라에서는 돈 많은 사람이 이민오기를 희망합니다.
    저라도 그럴거구요.
    이민신청을 해서 자격을 심사하는 경우,
    현 국가에서 소득이 어느정도되고, 이민올경우 어떠한 직장을 가지고,
    아니면 어떠한 사업을 해서 생계를 꾸릴지까지도 고려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국제공인 자격증을 가지고 이민을 가는거죠.
    이건 꿈같은 말입니다.
    다국적기업 중역이 되어 이민을 신청하는 경우나,
    국제공인 변호사, 혹은 국제공인 회계사 등등의 자격증을 가지고,
    현지 외국 법인에 취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경우..
    아니면 우리나라 법인이 그 나라에 해외지사 혹은 해외현지 법인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민을 할경우가 되겠죠.
    그런데 그럴 정도면 이민을 가려 할까요? ^^
    그게 아니면 이민갈 때 현금화할 수 있는 풍족한 여유자금이 있어야한다는
    말이 되는데,
    그 돈 있다고 가서 살수 있느냐...아니죠.
    대다수의 외국 이민자들 보면, 편의점, 세탁소, 비디오 대여점 등
    기본노동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구요..
    다른 예가 있다면 태권도 도장을 차린다던가(이것도 사범자격증이...)
    한국무역과 오파상을 한다던가 정도겠죠.

    이민 간단하지 않습니다.
    무난한 직장에 들어가서 호주이민을 간다라는 것..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생각에는 도피처로 생각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이 아니시기를 바라고,
    이 모든 여러가지 요건을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철두철미한 life time plan을 짜셔서 실천에 옮기고 있는 중이기를 바랍니다
    ^^
    218 결코 시켜서 하는게 아닙니다 ㅠㅠ [새창] 2005-03-03 11:36:43 1 삭제
    죄송해요..아들인줄 알았어요-_-;

    미안해서 추천..
    217 운전면허필기시험 공부 안하고 한번에 붙었다는 말 [새창] 2005-03-03 11:35:11 1 삭제
    필기...저때는 탁구공 뽑아서 문제지 가져왔던것 같은데..
    시험보러가기전까지 한 자도 안보고 있다가...
    시험장 좀 일찍 도착해서...주변에 시험 합격한담에 버린
    문제지 1시간정도 보니까...86점으로 붙데요-_-;

    중요한 것은...공부 안하고도 붙는다는 아니죠.
    전 차에 관심이 많아서, 아버지, 형 운전할 때 하는 교통법규나
    여러가지 사항들 외워놨었거든요.

    여튼...안전운전들 하시길..
    216 운전면허필기시험 공부 안하고 한번에 붙었다는 말 [새창] 2005-03-03 11:35:11 10/7 삭제
    필기...저때는 탁구공 뽑아서 문제지 가져왔던것 같은데..
    시험보러가기전까지 한 자도 안보고 있다가...
    시험장 좀 일찍 도착해서...주변에 시험 합격한담에 버린
    문제지 1시간정도 보니까...86점으로 붙데요-_-;

    중요한 것은...공부 안하고도 붙는다는 아니죠.
    전 차에 관심이 많아서, 아버지, 형 운전할 때 하는 교통법규나
    여러가지 사항들 외워놨었거든요.

    여튼...안전운전들 하시길..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3-03 10:08:21 31 삭제
    근데....진짜....우리나라 여자가 훨씬 참하다는 생각부터 든다 -_-;
    214 오늘 난 고3이 되었다... [새창] 2005-03-02 18:49:36 15 삭제
    그거 알죠?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해요.
    마음 모질게 먹고 덤비세요.
    5년후 아니 10년후에 돌아보면
    "멍청하게 공부만한다~" "저래도 성적도 안오르는게 차라리 놀기라도하지~"
    하면서 비웃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보면.....
    그 때 그 감정은 온데간데 없고 부러움만 남습니다.
    대학좋은데 안가고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구요?
    고3때하는 노력과 대학안가고도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
    몇배 아니..심적, 육체적 고통으로는 몇십배 차이 날겁니다.
    그걸 견디는 사람만이 대학안나와도 성공하는거구요.
    대학이 성공의 필수조건은 아닙니다만 첩경은 된다고 봅니다.
    고3때 집에서 공부해라, 학교에서 공부해라 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그만해라, 고3인데 건드리지마라 등등의 말을 쉽게 뱉는데..
    솔직히 탁 까놓고 하루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몇시간 되는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세요?
    반대 날리셔도 좋습니다.
    고3이니 건들지마라, 스트레스 받으니 공부하란말 그만해라, 등등
    하시는 분들..
    하루에 집중해서 10시간만 공부해보세요.(학교 수업시간 포함해서요)
    오전에 9시부터 12시까지 세시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네시간
    8시부터 11시까지 세시간.
    공부한다고 독서실 가는 사람들..솔직히 탁 까놓고 몇시간 공부하고 오나요?
    부모님께 자신있게 오늘 얼마 공부하고 왔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나요?
    학교에서 오늘 수업 다 듣고 공부 열심히 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나요?
    죄책감 들겁니다.
    왜이리 삐딱하게 얘기하냐면...제가 그랬습니다.
    고3인데 공부하는거 힘들다라고 부모님께 짜증부리고,
    독서실가서 공부한다고 돈타내서, 공부안하고 라면먹고 오락실가고 노가리풀고.
    스스로에서 물어보세요.
    부모님께 짜증부릴만큼 당당할만큼 공부 많이 하셨는지...

    태클 환영입니다 -_-;
    213 오늘 난 고3이 되었다... [새창] 2005-03-02 18:49:36 64 삭제
    그거 알죠?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해요.
    마음 모질게 먹고 덤비세요.
    5년후 아니 10년후에 돌아보면
    "멍청하게 공부만한다~" "저래도 성적도 안오르는게 차라리 놀기라도하지~"
    하면서 비웃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보면.....
    그 때 그 감정은 온데간데 없고 부러움만 남습니다.
    대학좋은데 안가고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구요?
    고3때하는 노력과 대학안가고도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
    몇배 아니..심적, 육체적 고통으로는 몇십배 차이 날겁니다.
    그걸 견디는 사람만이 대학안나와도 성공하는거구요.
    대학이 성공의 필수조건은 아닙니다만 첩경은 된다고 봅니다.
    고3때 집에서 공부해라, 학교에서 공부해라 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그만해라, 고3인데 건드리지마라 등등의 말을 쉽게 뱉는데..
    솔직히 탁 까놓고 하루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몇시간 되는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세요?
    반대 날리셔도 좋습니다.
    고3이니 건들지마라, 스트레스 받으니 공부하란말 그만해라, 등등
    하시는 분들..
    하루에 집중해서 10시간만 공부해보세요.(학교 수업시간 포함해서요)
    오전에 9시부터 12시까지 세시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네시간
    8시부터 11시까지 세시간.
    공부한다고 독서실 가는 사람들..솔직히 탁 까놓고 몇시간 공부하고 오나요?
    부모님께 자신있게 오늘 얼마 공부하고 왔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나요?
    학교에서 오늘 수업 다 듣고 공부 열심히 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나요?
    죄책감 들겁니다.
    왜이리 삐딱하게 얘기하냐면...제가 그랬습니다.
    고3인데 공부하는거 힘들다라고 부모님께 짜증부리고,
    독서실가서 공부한다고 돈타내서, 공부안하고 라면먹고 오락실가고 노가리풀고.
    스스로에서 물어보세요.
    부모님께 짜증부릴만큼 당당할만큼 공부 많이 하셨는지...

    태클 환영입니다 -_-;
    212 무엇이 옳은 것인가... [새창] 2005-03-02 17:52:36 1 삭제
    삽쓸님 말씀도 맞습니다.
    단지, 한국에서 나타나는 남녀의 차이와 차별, 그리고 그에 대한 인식의 차이..
    위와 같은 관점에서 이해해보고,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취지로 글 올렸습니다.
    남녀가 함께 가자구요. ^^
    211 저그 유저 분들은 이정도키보드를 사용해주는센스를 가지셔야합니다! [새창] 2005-03-02 17:20:15 0 삭제
    u에....unload 인 모양인데...사람 떨어지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210 일본 중국욕하기전에 지부터 잘해라! [새창] 2005-02-28 14:28:29 3 삭제
    요즘애들은...6월6일에는 태극기 다는 방법이 다른것은 알런지...
    전 국딩때부터...
    부모님께서 태극기 다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전에는...태극기가 훼손될경우...그냥 휙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고..
    태워야 한다고까지 할 정도였는데..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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