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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몸매에 자신없는 분들 이거 보고 힘내세요-2 (국내) [새창]	2005-03-24 19:07:59	0	삭제
		왼쪽 아줌마....애가 초등학교 입학해요?
	253	일본은 독일의 진솔한 반성을 배워야 [새창]	2005-03-24 11:31:24	0	삭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이웃나라인 일본의 작태가 부끄러워 그런건지, 화가나서 그러는건지... 그냥...그렇네요.
	252	노무현 대통령이 한·일관계 관련 국민에게 드리는 글 [새창]	2005-03-24 11:15:50	22	삭제
		nadaswat님 저도 동감하는 부분 많고 함께 풀어가야할 고민도 많습니다만, 현재 우리는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믿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통에 비해 힘들어진부분도 있고, 한결나아진 부분도 있습니다. 그 판단의 몫은 역사의 것입니다. "지금 난 이부분이 힘들어!"라는 것이 저로서는 투정으로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사회구성원으로서 진정한 근로를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면, 어느 부분이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이전에 비해 심해졌다고 지금의 정권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나 힘들게 했으니 너는 안따라간다."라는 논리는 자가당착입니다. 현정권을 국가를 대표하도록 만든 사람은 우리 국민입니다. 우리 국민의 역할은 그들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감시하는 것이지, 마음에 안들때마다 비판하고,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난 그사람 안뽑았다라구요?" 부모님이 마음에 안든다고 내 부모님이 아닌가요? 사회경험이 없다고 무시하고자하는 의도가 절대아닙니다. 단지 간접경험으로 본 사회와 직접경험으로 본 사회의 모습은 엄청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학창시절의 졸업까지는 이해관계에 의해서 대인관계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학연, 지연이 주류를 이루죠. 그러나 졸업을하고 사회에 진출하면 바로 이해관계에 의한 대인관계가 형성되어 세계관이나 인간관, 인생관에 엄청난 쇼크를 받게 됩니다. 그것이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의 차입니다. 님이 인지하고 느끼고 계신 현정부에 대한 불만 누구나 다 있습니다. 저도 간혹 정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말그대로 이건 안돼, 이번정부는 또 그래, 이번 대통령도 별수 없어 라고 패배주의적, 냉소주의적으로 대하는 것은 스스로 패배주의에 묻히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하고의 의견교환이 저도 무척 즐겁구요, 혹시나 제 의견을 강요하는 형식으로 비추어졌다면 제 글솜씨가 없음을 탓해주십시오. 저도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명의 국민일뿐입니다. 다같이 함께 가자구요.
	251	내 애인 사쥔 ♥ [새창]	2005-03-24 09:17:57	0	삭제
		M16보다는 K-2가 더 나은 것 같다.(개인적으로..더 잘맞고..) 근데 국방부 이 ㅅㅂㄹㅁ~~~ 나 예비군 6년찬데,,,,K-2 한번도 못쏘고, 한발쏘고 재장전하는 칼빈만 계속 땡겼다~~~~~~~~~~~~~~~~~~~ 전쟁나면 한발땡기고 죽으란 얘기냐? 동원한테도 K-2를 다오~~~ 내가 내는 세금이 1년에 얼만데 30만원짜리 총한정 달라는 것도 아니고 못쏴보게하냐~~ ATT에서 K-2 최고기록이 방독면사격포함 29/30이오. 아..아직도 기억나네..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_-; 뭔소린지아시죠? 육군병장 예비역님들~ ㅋㅋ
	250	노무현 대통령이 한·일관계 관련 국민에게 드리는 글 [새창]	2005-03-24 09:04:48	31	삭제
		nadaswat님... 사회경험해보셨나요? 지금 독도문제 하루이틀에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거 국민대다수가 인지합니다. 그걸 지금 실질적인 계획이 제시가 안되서 비판하는 건가요? 하루이틀만에 계획세워서 될 일이 있나요? 일본이 하루이틀만에 세운 계획에 "아,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할만큼 어리석은 나라인가요? 그리고 노통의 대통령으로서의 실적? 우리 현재의 역사는 미래가 판단하는 겁니다. 한 예로, 고용창출이 안되었다?? 님 고용시장에 나가보셨나요? 아님, 신문지상이나 선배얘기만 들으셨나요? 우리나라 일용직이나 계약직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 일용직이나 계약직들 전문적인 업무 숙련도를 요구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즉, 많은 능력, 지식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 것이고, 때문에 고용시장 진입과 퇴출이 자유로운 겁니다. 쓸데없이 대학많이 만들어놔서, 배운거 없이 졸업장만따고 나도 대학졸업했다, 지식인이다 하는 사람들까지 국가에서, 고능력자로 안정적인 직장대우를 해줘야하는건가요? 솔직히, 능력있는 사람들 노동시장의 고용이 계약직 많아진다고 하면, 겁낼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더 환영합니다. 노동시장의 고용탄력성이 커지면, 그만큼 몸값높여주는데로 이동이 수월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들 좋아하는 삼성!이 세계 굴지의 기업이 된것도 이 때문입니다. 능력없으면 과감히 퇴출시키고, 아무리 젊어도 능력만있으면 팀장, 이사자리에 과감이 앉혀서 개혁 단행합니다. 제가 장점만을 부각시킨 것일지는 모르나, 정직원을 쇠밥그릇으로 생각하는 무사안일주의가 우리 노동시장에 팽배해있는것 인정해야합니다. 자신을 상품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게 두려워 공무원 공기업에 올인하는 현재 대학졸업생들의 작태를 보면 한심할 정도입니다. 인재들이 다 공기업, 공무원가면...우리나라는 어떻게 먹고삽니까? 한마디로 집나가서 돈 안벌어오고 평생 가정주부만 해서 먹고 살수 있답니까? nadaswat님.. 05학번...사회를 경험하지않고 사회를 운운하지 마십시오. 맛보지도 않고 맛을 예측하시지 말란 말입니다. 신문지상에서 언론 미디어들이 떠들어댄 간접지식으로 다른사람의 의견을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노통의 글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읽었습니다만 님의 글은 대안없는 비판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3-24 09:04:48	25	삭제
		nadaswat님... 사회경험해보셨나요? 지금 독도문제 하루이틀에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거 국민대다수가 인지합니다. 그걸 지금 실질적인 계획이 제시가 안되서 비판하는 건가요? 하루이틀만에 계획세워서 될 일이 있나요? 일본이 하루이틀만에 세운 계획에 "아,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할만큼 어리석은 나라인가요? 그리고 노통의 대통령으로서의 실적? 우리 현재의 역사는 미래가 판단하는 겁니다. 한 예로, 고용창출이 안되었다?? 님 고용시장에 나가보셨나요? 아님, 신문지상이나 선배얘기만 들으셨나요? 우리나라 일용직이나 계약직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 일용직이나 계약직들 전문적인 업무 숙련도를 요구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즉, 많은 능력, 지식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 것이고, 때문에 고용시장 진입과 퇴출이 자유로운 겁니다. 쓸데없이 대학많이 만들어놔서, 배운거 없이 졸업장만따고 나도 대학졸업했다, 지식인이다 하는 사람들까지 국가에서, 고능력자로 안정적인 직장대우를 해줘야하는건가요? 솔직히, 능력있는 사람들 노동시장의 고용이 계약직 많아진다고 하면, 겁낼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더 환영합니다. 노동시장의 고용탄력성이 커지면, 그만큼 몸값높여주는데로 이동이 수월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들 좋아하는 삼성!이 세계 굴지의 기업이 된것도 이 때문입니다. 능력없으면 과감히 퇴출시키고, 아무리 젊어도 능력만있으면 팀장, 이사자리에 과감이 앉혀서 개혁 단행합니다. 제가 장점만을 부각시킨 것일지는 모르나, 정직원을 쇠밥그릇으로 생각하는 무사안일주의가 우리 노동시장에 팽배해있는것 인정해야합니다. 자신을 상품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게 두려워 공무원 공기업에 올인하는 현재 대학졸업생들의 작태를 보면 한심할 정도입니다. 인재들이 다 공기업, 공무원가면...우리나라는 어떻게 먹고삽니까? 한마디로 집나가서 돈 안벌어오고 평생 가정주부만 해서 먹고 살수 있답니까? nadaswat님.. 05학번...사회를 경험하지않고 사회를 운운하지 마십시오. 맛보지도 않고 맛을 예측하시지 말란 말입니다. 신문지상에서 언론 미디어들이 떠들어댄 간접지식으로 다른사람의 의견을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노통의 글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읽었습니다만 님의 글은 대안없는 비판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248	추사마 (디씨펌) [새창]	2005-03-24 08:38:00	1	삭제
		겨갤 첫번째사진..이천수출현!
	247	추사마 (디씨펌) [새창]	2005-03-24 08:38:00	1	삭제
		겨갤 첫번째사진..이천수출현!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3-23 10:01:24	0	삭제
		글쓴님은 자기얼굴에 낙서하오?
	245	채연 군부대에서의 열광적 반응 [새창]	2005-03-22 11:00:33	15	삭제
		나도 저 시절이 있었기는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의 자화상이오.... 한창 사회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할 나이에, 원치않는 분단으로 인해 개인을 소외시키고 고생하는 젊은이들... 추호에도 저 젊은이들을 비하할 생각없습니다. 저들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분은 또 없나요? 그들의 사회에대한 동경이 얼마나 강한지...또한 고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다시 아파오네요..
	244	메이지 신사에 남긴 메세지... [새창]	2005-03-17 15:03:39	2	삭제
		독도는 우리땅+fucking japs.
	243	메이지 신사에 남긴 메세지... [새창]	2005-03-17 15:03:39	6	삭제
		독도는 우리땅+fucking japs.
	242	수야스토리-너희가 영창을 아느냐3 [새창]	2005-03-17 14:21:14	17	삭제
		병장달고 유격뛰면서....졸라게 갈궜던 유격대조교놈... 알고보니 수색대 이등병이었죠. 전역당일...정말 꿈같은...한걸음을 내딛고 있을 때, 그넘 정문위병소에서 말뚝서고 있더라.. 한 마디 했는데요.. "어이 조교 아저씨~ 전역언제해요?" "01년 1월요.."(저 제대는 99년 05월) "어이구 이를 어째...2000년에 지구 망한다는데~~ ...ㅋㅋㅋ"하고 약올렸죠. 짐 생각해보면 가슴에 못을 박아서 미안하다는 생각밖에...-_-;
	241	인터넷 종량제 "금지를 금지한다" [새창]	2005-03-16 16:05:48	2	삭제
		논리적인 해법이 명쾌하네요. 정말 독도때문에 열받아 죽겠는데, 이런 개념없는 짓거리 하는 넘들은 보면....한숨만 픽픽..
	240	한마디만... [새창]	2005-03-16 15:32:03	4	삭제
		모두가 일제를 쓴다는 전제는 절대 아닙니다. 필요한것은 써야합니다. 단지, 제 논점은 굳이 선호해야하는 것이 이유냐 이것이죠. 다음이나 네이버 게시판보면.. 세계최고수준의 우리 가전제품을두고 소니 파나소닉 등에 대한 무분별한 선호를 일삼는 그런 사람을 대상으로 쓴 것입니다. 만약 편향적인 의도가 보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시며 제가 자삭합니다. 그리고, 일본판AV는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보는것을 나무랄 생각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좋은문화만 흡수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는 겁니다.나쁜건 안배우는 자가 다수겠지만, 제가 언급하는 사람들은 나쁜것만 그 이후 효과로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들을 두고 얘기하는 것이죠.제가 말이 기분나쁘셨고 오해가 되었다면 사과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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