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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rrr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24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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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rr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21 13:03:54 9 삭제
    비비보니까....

    군대 취사장 청소할 때 저노래 들으면서 처맞던 기억난다...ㅅㅂ
    463 두산팬은 아무도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8-10-14 12:43:20 4 삭제
    머...두산 팬들은 조용한 골수분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성향탓이겠죠....

    저도 프로야구 출범때부터 어린이 팬클럽 가입해서

    그 당시 우승 유리컵 아직도 가지고 있죠....

    박철순, 윤동균, 신경식 싸인 엽서도 있고...

    여하간 20년 골수임ㄳ
    462 휴~~~ 직딩의 푸념이네요.. [새창] 2008-10-09 11:55:49 3/5 삭제
    경제 상황이 안좋은 것은 비단 현정부와 현장관 탓은 아니기 때문에

    싸잡아 비난하고 싶지는 않은데,

    아니 않았었는데...

    경제상황 악화에 터보를 달아준 격이라 어이가 없다.

    정부정책이 예측되니 외환시장은 환투기장이 되어버렸고,

    주식시장은 외국인 이탈하라고 불쏘시개 넣어버린 꼴이고...

    생각은 하고 다니냐?
    461 [선플]우리의 위대하신 수령 리명박동지께서 위업을 달성하였소. [새창] 2008-10-08 16:42:01 6 삭제
    환율 하향기조 계속에 다른 KIKO가입 독려

    -> 수출 중소기업 이명박정부의 Business-Friendly정책에 믿고 다수 가입

    -> 정부는 환율은 인상하여 수출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대

    -> 환율 폭등 시작

    -> 정부 아니 모장관 외환시장 개입

    -> 외국인 이때다하고 주식 매각

    -> 외환시장 개입하여 환율안정이 아닌 외국자본만 수익

    -> 지속적인 외환시장 개입 : 외국인자본 대거 이탈

    -> 환율 폭등 : 외환은 쓰라고 있는 것..망언 계속

    -> KIKO가입 수출중소기업 Knock-In으로 2~3배 환차손 폭증

    -> 마침내 주가, 환율 그랜드 크로스

    결론 : 강만수 장관 "국민의 자발적인 금모으기 참여를 요청"

    아..한마디 더....명박장로님...서초동 영X빌딩 사회 기부한다고 한거,

    교회에 봉헌하기로 한거 아니죠? 어째 소식이 없나요.

    재단 하나 만들어서 재단에 기부하고 재단 이사장 취임해서

    마음대로 쓰는거 아니죠?
    460 [선플]우리의 위대하신 수령 리명박동지께서 위업을 달성하였소. [새창] 2008-10-08 16:42:01 14 삭제
    환율 하향기조 계속에 다른 KIKO가입 독려

    -> 수출 중소기업 이명박정부의 Business-Friendly정책에 믿고 다수 가입

    -> 정부는 환율은 인상하여 수출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대

    -> 환율 폭등 시작

    -> 정부 아니 모장관 외환시장 개입

    -> 외국인 이때다하고 주식 매각

    -> 외환시장 개입하여 환율안정이 아닌 외국자본만 수익

    -> 지속적인 외환시장 개입 : 외국인자본 대거 이탈

    -> 환율 폭등 : 외환은 쓰라고 있는 것..망언 계속

    -> KIKO가입 수출중소기업 Knock-In으로 2~3배 환차손 폭증

    -> 마침내 주가, 환율 그랜드 크로스

    결론 : 강만수 장관 "국민의 자발적인 금모으기 참여를 요청"

    아..한마디 더....명박장로님...서초동 영X빌딩 사회 기부한다고 한거,

    교회에 봉헌하기로 한거 아니죠? 어째 소식이 없나요.

    재단 하나 만들어서 재단에 기부하고 재단 이사장 취임해서

    마음대로 쓰는거 아니죠?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08 16:01:35 0 삭제
    기운내시오.
    세상에는 최고는 없으니...
    Sky나와도 해외파 앞에서는 작아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sky가 필요한 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들을 고용하는 CEO는 sky이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여러 사장님들 중 sky가 아닌 분이 더 많기도 하구요.
    굳이 먼저 고개숙일 필요는 없다 생각됩니다.
    458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정말 오는 건가요? [새창] 2008-10-01 11:15:44 3 삭제
    기사에서 나왔듯이 집을 사는 것에서 사는 곳의 개념으로 바꿔야한다는 의견에
    기본적으로 동의는 합니다만 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얘기하고 싶네요.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거품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부동산의 폭락보다는 장기간의 조정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형평형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되는 것이 사실이고,
    전세입주자들이 상당히 많아 부동산가격 하락이 와도 어느 정도 선에서
    실수요자들이 구매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투기용으로 자주 언급되는 중대형 및 대형 주택들은 하락폭이
    더 클 것으로 생각이 되구요.
    "사는 곳"으로 개념이 온다면 내가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가격이 왔을때
    실수요자는 망설임업이 구입하리라 보는데,
    그러한 결정적인 이유는, 언제 다시 오를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이죠.
    실제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도 항상 매수자는 있듯이,
    시장에 대한 예측이 모두가 똑같다면 주식의 거래는 발생하기 힘들고
    부동산도 그러하리라 봅니다.
    미국과 일본처럼 폭락은 없겠지만
    분명히 일정부분 하락과 보합을 반복하며 장기간동안
    거품을 꺼나갈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고,
    실수요가 적은 서울 및 수도권외 부동산시장은 더 타격이 크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분양가 원가를 적나라하게 공개하면 알게되겠지만
    투기성 부동산사업으로 시행사, 시공사들이 얻은 폭리가
    서민에게 전가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건설사들 부도가 많이 나지요.
    헌데 시행사들은 이미 단물먹고 다 도망간 듯하고,
    애꿎은 하청업체만 죽어나네요.
    시행사, 건설사는 망하지만 대표이사는 어디가서 잘 살고 있겠죠.
    수주받고 공사대금 못받은 하청 건설사 사장님만 신용불량자가 될테고..
    선진국에 들어가기에는 건설부분 비중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언론에 나오는데
    시장경제상 어쩌면 건설업체 대량부도가 필연적인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헌데, 우리의 2MB는 어찌하여 그린벨트를 해제하면서까지 시장에 역행하는
    정책을 내놓을지....그린벨트해제는 아무리 봐도 수명연장 진통제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두서업이 얘기했지만 결국은 씁쓸해지는 뒷맛이 개운치가 않네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9-19 12:59:14 7 삭제
    군대에서 인간말종들이 고참되서도 받은거 되물림하지. 그 이상으로...

    되려 혹시 나에게 그런 대우를 당한 후배가 없는지

    되돌려본다면 더 멋져 보일듯한데...

    나도 보일러실서 맞으면서 오바이트까지 해봤는데...

    나 고참되고 부대에서 주먹질 근절하고 나온게 그나마 자랑이오..

    근데...군생활 편하게 하려했던 내 아들아...

    당직설 때 2시까지 야간작업 시켜서 미안하다. 너 사람만들려고 했다..--;
    456 쓰러진 여성을 전의경이 집단폭행을 가하는 장면 08.6.29 [새창] 2008-07-04 17:47:44 2 삭제
    저렇게 때리다가 몸에 이상생겨서

    결혼도 못하고 애 못가지게 되면 그 원한을 누가 다 받으려고...

    저리 한맺힐 짓을 하고 있나....

    전경들은 분노와 젊은 혈기에 이성을 잃었다해도 저건 아닌데..

    지금도 원망스러운 것은...

    전경도 아니고....

    대선 때 투표를 포기한 사람들이다....

    국민이 선택한 대가가 피로 돌아오고 있으니....

    누가 이것을 책임질꼬...
    455 부천공고 성폭행 사건 정리 + 한 부천공고 학생의 발언 [새창] 2007-11-14 14:47:24 1 삭제
    1차적인 문제는 가해당사자의 도덕관념 문제겠지만,

    2차적으로 그러한 짓을 거림없이 하게하는 사회상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만화를 통해 죄의식없이 그럴 수도 있다고 합리화하는 논리에

    방치된 청소년을 두고 다 네 잘못이오 하기에는 사회의 도덕적 책임이 작지가

    않습니다.

    주동이 된 몇명과 군중심리로...얘들이 다하니까 나도 해도 되겠지하며 우르르

    가담했던 친구들...그들의 심리 저변에 깔린 죄의식수준이 더 무섭습니다.
    454 부천공고 성폭행 사건 정리 + 한 부천공고 학생의 발언 [새창] 2007-11-14 14:47:24 1 삭제
    1차적인 문제는 가해당사자의 도덕관념 문제겠지만,

    2차적으로 그러한 짓을 거림없이 하게하는 사회상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만화를 통해 죄의식없이 그럴 수도 있다고 합리화하는 논리에

    방치된 청소년을 두고 다 네 잘못이오 하기에는 사회의 도덕적 책임이 작지가

    않습니다.

    주동이 된 몇명과 군중심리로...얘들이 다하니까 나도 해도 되겠지하며 우르르

    가담했던 친구들...그들의 심리 저변에 깔린 죄의식수준이 더 무섭습니다.
    453 한국축구는 이미 막장인가 봅니다 [새창] 2007-07-16 08:59:51 0 삭제
    찬스 못 살리는 포워드.

    전방 코너킥후 골키퍼로 이어지는 백패스

    어이없는 수비수들의 실책

    이번에는 어디다가 핑계댈꺼냐?

    전원수비라 골넣기 힘들다?

    브라질이나 프랑스는 전원수비한다고 골 못넣는 것도 아닐것이고,

    잔디상태가 안좋다?

    바레인은 좋은잔디, 우리는 안좋은 잔디서 플레이했나?

    변명의 여지가 없는 플레이.

    바레인은 오히려 득점기회때 실수 없이 다 넣더만..

    에휴...교민들도 어이 없을 듯...
    452 유머 사이트에 자꾸 시사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 [새창] 2007-05-10 18:04:08 3 삭제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자존심센 10대 20대가 받아들이기에 어조가 좀 강하시네요 ^^

    철없는 지식으로 나도 알만큼 안다며 아버지에게 반박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버지도 절 보시면서 어떤 생각하셨을지...부끄럽네요.

    나만 잘하면 되던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만 잘해도 안되는, 이치는 맞아도 실제로는 정답이 아닌 얘기들을

    듣고 실제로 체험하게 되는 지금으로서는 어쩌면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드네요
    451 학교에서 구악습을 되살려야하는가? [새창] 2006-12-27 17:36:52 1 삭제
    회초리, 사랑의 매 vs 구타, 폭력, 스트레스 해소

    선생님이 어떤 의미로 처벌하였는가와

    학생의 어떤 의미로 수용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해석의 차이로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예전에 호랑이 선생님에서 보여줬던 사랑의 매를 든 교사와

    영화 "친구"에서 보여줬던 무조건적인 구타를 일삼는 교사를

    학생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사랑의 매의 효과와 자유로운 창의력 교육이 나눠질 듯 합니다.

    헌데 개인적으로는 체벌 찬성 -_-;

    최소한 제가 고등학생이던 1992년경에는

    때린넘이건 맞은넘이건 학생부나 담임교사한테 뒈지게 맞았고...

    (어디서 구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경 진압봉이 최악의 코스 -_-;)

    싸움질이나 괴롭힘은 쌈도 못하는 어설픈 애들이 하던 거였죠.

    요즘 얘기하는 일진이나 이런 애들은 같은 반애들이 다른반 애들한테

    맞고 오는거 못보고 급우들 보호해줬고,

    주먹이 센 만큼 애들도 대우를 해줬죠.

    또 싸우는 것도, 자존심이나 서로 시비붙어서 지들끼리 싸웠지,,,

    약자나 힘없는 애들 괜히 괴롭히려고 싸우는 건 못봤습니다.

    불현듯 "일그러진 우리들의 우상"이라는 소설이 생각납니다만....

    어디까지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네요 헤헤~
    450 힘듭니다 [새창] 2006-12-27 16:31:35 2 삭제
    님을 여자로 보지 않고 업소의 여자로 보기 때문에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남자의 행동이 그럴 수 있습니다.

    그 남자가 그렇게 행동을 하고 님이 그런 남자를 만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글쓴님이 업소에 나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업소에서 글쓴님이 일을 어떻게 하실지는 잘 모르지만,

    남자만 탓하기에는 스스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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