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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맛사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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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2:59:09	4	삭제

	146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2:58:29	20	삭제

	145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2:57:37	13	삭제

	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랑 [새창]	2013-09-29 02:49:05	13	삭제
		아랫글 분은 내일 썸녀랑 깨질판이에요.
	143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2:47:37	0	삭제
		빨리 신발사진을내놔.
	142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2:47:21	22	삭제
		나보다 심한 인간이 있을줄은 몰랐다..
	141	일본에서 목숨위협받는 만화가류 甲 [새창]	2013-09-27 17:19:49	16	삭제
		마셔라, 아베.
	140	[고전게임] 포켓몬스터 골드 타임어택 31분 공략 [새창]	2013-09-27 13:57:01	3	삭제
		포켓몬 골드...초5 때 처음 했었는데 그땐 공략이 있는줄도 몰랐고 비쥬얼 어드벤스로 빨리 진행하는 방법도 몰랐었지.. 게임 스피드도 느리고 고랩되면 체력 게이지바 다는 속도에 똥줄이 탔었고....얼음동굴에서는 진짜 토할뻔했다. 다우징 머신 어디에 쓰는줄도 몰라서 보라시티에서 며칠을 헤매고...마침내 레드를 만났을때 그 쾌감이란... 지금 생각하면 미련하기 짝이 없지만, 그때만큼 재밌게 포켓몬을 한 적도 없었다.
	139	[BGM]천조국 상류층 10대들의 삶.jpg [새창]	2013-09-27 00:36:24	17	삭제
		얼굴도 잘생겼네 씨발.
	138	피카츄는 전기 포켓몬이니 땅포켓몬에 약하죠 [새창]	2013-09-26 00:09:05	0	삭제
		망나뇽이 일진.
	137	(스압)인생게임.txt [새창]	2013-09-26 00:07:59	29	삭제
		저는 이거 도적으로 플레이했는데. 기본으로 주는 오두막 업그레이드 시켜서 살인청부업자, 그리고 성 밖 으슥한 곳에 강도소굴 세우고 부하 고용한 다음 부하만 네다섯명 거느리고 지나가는 행인들 건드렸죠. 우르르 달려들어서 빈사상태 만든 다음에 현금 갈취 - 폭행 - 살해. 이 순서로 경험치 빨아서 레벨업 하고 건물 보호세도 뜯고 날이 어둑해지면 부하들 이끌고 건물에 불지른다음에 소유권 강탈 후 수리>>판매. 악착같이 악당짓하다보니 돈이 어느 정도 모여서 정계 진출해서 뇌물로 구워삶고...나랑 같은 관직에 출마한 놈 찾아서 죽이는 방식으로 경쟁자도 없애고....물론 이 과정을 눈에 안띄게 처리할 수는 없더라구요. 목격자가 고소하면 찾아가서 없애는 방식으로 왕까지 했네요. 저도 아들 둘에 딸 한명이었는데 각자 대장군에 재판관에....관직을 일가가 독차지하고 있으니 재판이 들어와도 무조건 무죄. 뭐 그렇게 플레이하다가 지루해져서 접었죠. 정말 어떤 의미로 현실적인 게임이었습니다.
	136	바둑기사 이세돌 레전드 [새창]	2013-09-19 22:13:12	1	삭제
		상대선수도 프로였을탠데 경솔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대충 쓱 보고 아 이건 축 안되는건데 ㅋㅋ 하고 뒀는데 알아차렸을때에는 이미 멈추기도 힘든 상황이고 ㅋㅋ
	135	이블린 오빤데요 [새창]	2013-09-17 01:59:00	0	삭제
		시발데레 ㅋㅋㅋ
	134	2013 3/4 걸그룹 인기도 순위 Top 40 [새창]	2013-09-12 02:19:17	0	삭제
		7분 47초.
	133	직장인 김무난씨의 무난한 일주일.. [새창]	2013-09-12 02:01:33	11	삭제
		나도 무난하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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