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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토론이란... [새창]	2004-10-05 14:44:02	0	삭제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띤 토론을 하고 계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이런 토론은.. 그용님 말씀에 제 생각을 밝혀 봅니다.. 한국사회에서 기독교라는 종교의 배타성... 님 말씀 그대로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현재 그러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본래 교리는 그러하지 않다는 것은 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배타성이 전혀 배재되었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위에서 다른 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종교라는 것은 어느정도의 배타성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만 유별나게 심한 건 아닙니다. 다만 한국 기독교는 제가 봐도 너무나도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106	이것이 오유에서 바라는 시사 게시판의 토론인가? [새창]	2004-10-04 01:04:17	0	삭제
		ㅋㅋㅋ 누구 꼬실려고 간건 아니에요..^^ 나중에 같이 한번 가실래요? ㅎㅎㅎ
	105	이것이 오유에서 바라는 시사 게시판의 토론인가? [새창]	2004-10-04 00:57:14	0	삭제
		지난번에 토론을 하다가, 분위기가 별루 좋아지질 않았는데, 대화방에서 몇분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했더니,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되더라구요..
	104	이것이 오유에서 바라는 시사 게시판의 토론인가? [새창]	2004-10-04 00:55:06	1	삭제
		반대수가 많아서 그런가?
	103	이것이 오유에서 바라는 시사 게시판의 토론인가? [새창]	2004-10-04 00:54:12	0	삭제
		왜요?
	102	이것이 오유에서 바라는 시사 게시판의 토론인가? [새창]	2004-10-04 00:52:59	0	삭제
		그런데 아이언님.. 아까 안병희님 글이 사라져 버린거 맞나요? 내가 못찾고 있는건가?
	101	이것이 오유에서 바라는 시사 게시판의 토론인가? [새창]	2004-10-04 00:50:27	0	삭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비판이 아니고 싸움을 하게 되면 어느쪽이든 상처를 받는쪽이 있기 마련이죠.. 그러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 재미있다는 싸움 구경을 보고 즐기고 있다는 것 밖에 되질 않는데.. 이것은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오.유는 기분을 전환하러 오는 곳인데 말이죠.. 하기야 남 싸움을 구경하면서 기분을 전환한다면 할말 없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04 00:47:34	0	삭제
		꿀이님. 님을 대상으로 생채기를 냈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단지 그것은 안병희님 입장에서 말이죠... 그냥 예를 든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셨으면 고맙겠네요~~(__)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04 00:44:36	0	삭제
		저 또한 부족한 자이고 오만한 자이기에 누구를 나무랄수는 없습니다.. 부끄럽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04 00:42:49	0	삭제
		안병희님.. 님께서 정죄를 하시는것이 아니라.. 조금전에 제가 적은 성경말씀이 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너무나도 큰 죄를 용서하여 주셨건만, 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님에게 내는 조금의 생채기도 감당을 못하시는 듯 하여 적은 글입니다.. 제가 님에 대해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단지 전 그런 느낌이 들어서 님께 드리는 말입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04 00:39:16	0	삭제
		안병희님.. 요즘 왜 이렇게 전투적이십니까? 군대 입대를 눈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신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님이 올리신 본문의 글은 거의 공감이 가고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꺼집어 내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지만, 님이 올리는 답글을 보면 좀 의아한 부분이 느껴집니다..
	96	이것이 오유에서 바라는 시사 게시판의 토론인가? [새창]	2004-10-04 00:36:52	2	삭제
		ㅎㅎ 악플들이 약방의 감초라.....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것 같으네요... 좋게만은 보이질 않네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04 00:35:38	0	삭제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보니 예수 닉 쓰시는 분 잠깐 들리셨던데.. 요즘은 갈수록 토론이 되질 않고 비방만 늘어나는 것 같으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04 00:34:08	0	삭제
		안병희님.. 마태복음18장인가?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거기에 이런 말씀이 있죠.. 예수님이 예를 들어 말씀하신건데..... 임금에게 일만달란트 빚을 진 자가 있었는데, 그 임금에게 사정을 하여 그 임금이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는 빚을 탕감을 받고 나가자 마자, 자기에게 백데나리온 빌린 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우리에게 무슨 메세지를 전하고 계신지......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04 00:30:42	0	삭제
		아이언님 오랜만이네요~~~ 안병희님도 여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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