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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이쯤에서 다시보는 사이코패스테스트[완전뒷북중복불펌] [새창]	2009-02-01 03:06:57	0	삭제
		PCL-R테스트 : 37점 테스트2 : 1. 거들어달라고 부르고 있다. 2. 경쟁자를 제거하기위해. 3. 기다린다. 4. 운동이 귀찮아서. 5. 회색 6. 팔 7.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8. 나도 칼을 가져온다. 9. 죽은걸 확인하기 위해서. 10. 사람 난... 뭐지 -_-;;
	191	머리를 밀었습니다. [새창]	2008-12-02 01:09:34	1	삭제
		에휴... 어차피 다 제 잘못이긴 하지만...;; 재입대하는 꿈은 너무 가혹해요... ㅠㅠ
	190	머리를 밀었습니다. [새창]	2008-12-02 01:09:34	1	삭제
		에휴... 어차피 다 제 잘못이긴 하지만...;; 재입대하는 꿈은 너무 가혹해요... ㅠㅠ
	189	왠지 업보라는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08-12-02 01:02:31	0	삭제
		그리고... 아직까지 정신차렸다는 장담하기도 힘들고...;; 그냥 가장 힘들어할때 계속 있었지만, 결국 최근에 우연히 만난 누군가가 단순히 자기에게 호감가지는 모습이 좋아서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까... 이제까지의 제 모습이 겹쳐지더군요.
	188	크리스마스때 여친과 무얼 할지 고민이에요. [새창]	2008-12-02 00:56:15	1	삭제
		제가 가장 기억나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는... 여자친구랑 같이 오그리마에서 만나서 인던으로 향했던 코스였습니다. 그날은 마을도 예뻤었고, 득템도 유달리 많았던 날이었죠.
	187	왠지 업보라는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08-12-02 00:54:12	0	삭제
		23Ω// 저한테 되돌려준 사람은 한명이지만... 제가 보답해야 할 사람들은 꽤 오랜기간동안 많은 사람들한테 해놓은 짓거리라서...
	186	왠지 업보라는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08-12-02 00:52:55	0	삭제
		Lucy.. //돌아 갈 곳은... 몇군데 더 있어요...;; 어장질을 해놔서... 근데 지금은 그런 것들이 죄다 죄책감으로 돌아오네요... 그리고... 누구를 사랑한다 아니다라고 말할만한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착한녀석한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차있고... 저한테 나쁘게 구는 녀석에 대한 마음이 가슴에 가득차있고... 그래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혼란스러워요...
	185	탈영가능 할까요? [새창]	2008-12-02 00:48:17	6	삭제
		여성과 커뮤니케이션의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가장 단점은... 막말 이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당황하는 거구요. 관찰하면서 은근히 꼬드기는거에요. 김칫국일 경우를 대비해서 중간에 발 뺄수 있을 정도의 수위에서...
	184	탈영가능 할까요? [새창]	2008-12-02 00:48:17	1	삭제
		여성과 커뮤니케이션의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가장 단점은... 막말 이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당황하는 거구요. 관찰하면서 은근히 꼬드기는거에요. 김칫국일 경우를 대비해서 중간에 발 뺄수 있을 정도의 수위에서...
	183	남자들은 정말 그렇나요...? [새창]	2008-12-02 00:03:00	0	삭제
		남녀 차이는 아니라 개인차이인가봐요 ^-^;; 제가 좋아하던 녀석도 그랬으니까요... 결국 자기는 날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 그리곤 다른 사람한테로 고고싱~ 훗...
	182	남자분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08-12-02 00:00:39	0	삭제
		음... 제가 6년반동안 만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에 80일간 만난 동생이 있었죠. 80일동안 내내... 동생은 친구의 그림자에 짓눌려서 힘들었나봐요... ^-^... 솔직히 대하는 것에서 비교되기도 했지만... 동생도 좋아하는 마음을 무게로 달아낸다면 크게 다르지않았을텐데... 결국 80일이 지나서 너무 힘들다고 그만 만나자고 할때까지 아무것도 못해줘서 후회되네요.
	181	추억의 놀이 [새창]	2008-11-22 01:51:28	0	삭제
		요즘 애들은 이런 놀이 모르더라구요 ^-^;;; 스무살짜리 대학생들도 잘 모르던데요?;;;
	180	추억의 놀이 [새창]	2008-11-22 01:09:24	0	삭제
		세번째 사진.;;; 무슨 놀이인지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ㅠㅠ
	179	설문조사 부탁드릴게요 ^-^;; [새창]	2007-04-22 20:17:28	1	삭제
		설문조사는 발로 뛰어서 꽤 많이 모았지만... 그래도 오유분들에겐 몇분 보내드릴게요. ^-^;; 일단 제 의견이 교수님한테 먹혀들어간게 하나 있어서, 제가 몇개 만들 확률이 높아요.
	178	설문조사하는 것좀 도와주세요. [새창]	2007-04-22 20:11:44	0	삭제
		네... 일단 몇분 입혀보고, 호응도라거나 착용감에 대한것도 묻고 해야하는데... 저희 과 내에서 해버리면 좀 객관성도 떨어질것 같고요...;; 그래서 보내드리는 거죠. 굳이 연락처 안남기셔도 메일로 보내주시면, 받으실 때에 답장으로 주소 요청할게요. 연락처 남겨주시면 샘플 만들었을때 바로 연락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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