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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전직관련 질문....!!! [새창]	2010-11-03 15:47:29	0	삭제
		지금 하시던데로 마법사 트리 계속 타시다가, 대마법사로 2차전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01	컴퓨터를 많이하면 머리가 나빠진다는데... [새창]	2010-11-03 15:43:12	0	삭제
		컴퓨터게임 좋아하면 판단력 빨라진다 - 조선일보 2010.09.27 - 뭔가에 직면했을 때, 눈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경지
	400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3 03:18:15	1	삭제
		이라됴//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정말 진리이길 믿을게요!!
	399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3 03:16:02	1	삭제
		gms// 그리고 조언 감사해요. ^-^ 덕분에 오늘 할 일도, 내일 할 일도 어스름하게 보일듯도 하네요. 오늘 해주신 조언들은 머릿속 한켠에 두고 잊지 않을게요.
	398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3 03:10:55	1	삭제
		//gms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수동적으로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능동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위치가 되지 않을까... 하구요. 그래서 크게 낙심하진 않아요. ^-^ 지금은 뭔가 책임지고 주도할 시기가 아니라, 열심히 배워도 부족할 시기인 것 같아서요. 새로운 걸 경험할때마다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 지금 한계를 느끼고 뛰어넘으려 애쓰기보다는, 지금은 배워야 훗날 한계에 부딪혔을 때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가져요.
	397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3 03:01:47	0	삭제
		//이라됴 음... 저도 이대로도 먹고 살만은 하니까.... 라는 전제가 붙겠죠;;; 어쩌면 참 배부른 소리를 해버렸네요. 죄송해요.
	396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3 02:57:25	2	삭제
		코드천상// 그냥 뭐 오로지 자기 만족이겠죠. 뭔가 하고 있다라는 자기만족정도요. 정말 별것 아니고, 하찮아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걸로 행복해 하는 것도 자기만족이구요. 사람마다 가장 최상위에 두는 가치가 같을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
	395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3 02:54:42	4	삭제
		글쎄..Ω// "공허하고, 보람도 없고, 재미도 없고, 서글프다고..." 라고 흐름을 이어나간 건 제 상황과 대조적인 상황으로 친구들의 상황을 환유하고 있다는 것을 내포시키려고 했었습니다만... 제가 두서없이 쓰다보니 의미가 곡해됐나보네요. 오해의 소지를 둬서 송구스럽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연봉 3억이라니... 연봉 3억에 자기 꿈까지 이뤘다면... 꿈과 현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신거니 부러워요. 저도 힘내야죠!! 그리고 사회적 잣대에 의해서 자기 행복이 결정되는건 어차피 아닌거고, 사회적인 잣대가 제 행복을 크게 반감시키는 것도 아닌거고, 반감시켰다고 하더라도 제 영향력이 사회적 잣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이니...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는 하루살이 왱왱 거리는 소리 정도로만 받아들여주세요 ^-^
	394	사귀는게 힘듭니다...장거리연애 [새창]	2010-11-03 02:26:29	3	삭제
		전 서울에 있고, 여자친구는 부산에 있습니다. 전 일이 바빠서, 여자친구는 공부하느라 바빠서 거의 못만나는 실정이구요. 실제로 볼때는 한두달에 한번씩 부산도 서울도 아닌 다른 도시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틈 날때마다 여행도 자주 다녀요. 요즘에는 숲이 우거진 "EDN-3rd (로스트플래닛 2 배경도시)"에서 주로 만나구요. 얼마전에는 "아프리카 키쥬쥬 자치구(바이오하자드 5 배경도시)"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 전에는 둘이서 "스키라 섬(오퍼레이션플래쉬포인트2 배경)에서 어울렸군요. "판도라(보더랜드)"에서도 좋은 추억 많습니다. 둘이서 최대한 같이 있는 느낌을 내려고, 같이 온라인 게임이나, 온라인 모드를 지원하는 게임을 하고 있어요. 여자친구는 올해들어서 게임을 처음 해봤지만, 같이 있다라는 느낌을 게임으로 어느정도는 느끼는 터라 군소리 없이, 나름대로 즐겁게 해줍니다. 단점은 여자친구랑 간혹 만날때 "데이트"라고 쓰고, "현모"라고 읽는 경우 뿐....
	393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3 01:34:43	0	삭제
		저두게임회사// 윗사람들이 새벽까지 남아계시니 그냥 휭하니 가버리기도 민망하네요. 지금도 갈 수 있을 때 가자!! 라는 걸 신조로 열심히 가고는 있습니다. 곧 퇴근 할 것 같습니다. ^-^ 집에서나 접속해야겠네요. ㅋ
	392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3 01:34:43	1	삭제
		저두게임회사// 윗사람들이 새벽까지 남아계시니 그냥 휭하니 가버리기도 민망하네요. 지금도 갈 수 있을 때 가자!! 라는 걸 신조로 열심히 가고는 있습니다. 곧 퇴근 할 것 같습니다. ^-^ 집에서나 접속해야겠네요. ㅋ
	391	사람을 개개인마다 잘하는것을 하나씩 가지고있나요? [새창]	2010-11-03 00:03:05	0	삭제
		처음 캐릭터를 생성하면 초기치는 일정부분 찍혀있으나,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해선 지속적으로 스탯을 투자하고 관련 스킬을 올려줘야합니다.
	390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2 23:59:10	0	삭제
		휴우... 일하다가 잠깐 짬이 나서 다시 오유;;; audiogasm // 역시나 남들에게 보여지는 스펙같은게 바닥이니까 다소 아쉬울때는 있어요. 그래도 아쉬운 것만큼 즐거운 일들도 많구요. 도토리Ω// 제일 자주 듣는 말이죠 ^-^ "그러고 어떻게 사냐?"
	389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2 23:59:10	1	삭제
		휴우... 일하다가 잠깐 짬이 나서 다시 오유;;; audiogasm // 역시나 남들에게 보여지는 스펙같은게 바닥이니까 다소 아쉬울때는 있어요. 그래도 아쉬운 것만큼 즐거운 일들도 많구요. 도토리Ω// 제일 자주 듣는 말이죠 ^-^ "그러고 어떻게 사냐?"
	388	23살의 철없는 고민들 [새창]	2010-11-02 22:29:28	2	삭제
		저 23살때는... 내가 지금 무엇을 해서 그게 성공하건, 실패하건 간에 내 삶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면서 절대 걱정하거나 무서워하는 것 없이 무작정 달려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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