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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Bright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03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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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right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각자 닉네임의 의미를 써보면 어뜰까여ㅋㅋㅋ [새창] 2010-12-27 19:12:07 2 삭제
    본명이 ... 클 태(泰), 빛날 환(煥)
    어릴 적에 영어학원에서 자기 영어 이름 지어오라고 하길래...;;
    남들이 탐이니 존이니 하고 있길래.

    "제 이름은 영어로 해도 태환입니다."라고 했다가 쫑크먹고,
    그럼 "Greatness Brighten"이요.

    그래서 G.Brighten
    446 여러분이 생각하는 객관적인 인터넷 뉴스 또는 신문은 어디인가요 [새창] 2010-12-23 08:06:05 0 삭제
    저는 죄다 읽은 다음에 공통되는 사실을 팩트로 가정하고, 그 부분만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445 멍청하게 사기를 당해버렸네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0-12-23 07:40:09 0 삭제
    이전 여자친구 휴대폰을 훔쳐간 사람이 있었는데,
    그 전에 우연히도 이것저것 들은 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신상을 캤더랍니다.
    그래서 수사하시는 분께 이 사람인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이것저것 관련 정보를 넘겼습니다.

    이틀 후에 연락이 왔더군요. 그놈이 잡힌건 타지역 PC방이었구요.
    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저 또한 PC방에서 몇시간 전에 인근 지역에서 강도사건이 있었다고 주민등록조회 당해본 적도 있구요.
    444 제가 이상한 걸까요? [새창] 2010-12-23 07:20:46 0 삭제
    PopEyes // 옷에 대한 생각은 "혐오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라서...;;
    좋은 옷을 사려고 시도는 해보지만, 고민만 하다가 결국은 포기해버리네요.
    역시나 한번쯤은 무턱대고 지르기도 해야하는건가봐요.
    체구는 작은데도 가슴둘레, 어깨넓이 110을 넘나드는 체형을 물려주신 부모님 덕택에...
    비싼 옷 사 입어도 그저 쫄티... ㅠㅠ 그래서 그런지 더 아까워요.

    443 제가 이상한 걸까요? [새창] 2010-12-23 07:12:14 0 삭제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해왔던 행동인데...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요.
    불쌍하다고 하는 지인들도 꽤 있네요.
    친구들과 가끔 만나면 다들 여자이야기들이 한창인데도 그저 시큰둥하기만 하고...
    내가 이걸 먹고, 이걸 마시면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게 그만큼 늦어지겠지 라는 생각만 들어서...
    술자리도 못가겠어요. 오유 정모도 몇번이나 참석하려다가 그것 때문에 포기해버리기 일쑤네요.

    442 남자친구가 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신경쓰이는데.. [새창] 2010-12-23 02:58:53 0 삭제
    요약하자면, 현재는 과거가 만들어낸다는 겁니다.

    어떻게든 남자친구분이 지내온 과거가 없다면, 현재 글쓴이님의 옆에는 그 남자친구 분이 없을지도 몰랐겠죠.
    441 남자친구가 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신경쓰이는데.. [새창] 2010-12-23 02:54:43 0 삭제
    저는 어릴적에 뻔질나게 연애하러다녔고, 여자친구는 남자랑 두 마디 이상 대화한 게 제가 처음...
    제 여자친구도 그런 고민을 하긴 했지만...

    "내가 만일에 만일에 모태솔로여서 너랑 자연스럽게 어울리지 못했거나, 차마 용기를 못냈다면 지금처럼 가까이 있을 수도 없었을테고... 혹시라도 너랑 만나게 된다고 했더라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 몰라서 어설프게 굴다가 일찍 헤어졌겠지. 내가 너 만나기 이전에 누굴 만났다는 게 억울하다면, 네가 누구보다 먼저 날 만났어야지. 그랬으면 아마도 내가 처음 만났던 그 친구처럼 서로 화내고, 서로 싸우고, 서먹해지고, 얼마 못가 헤어지고 평생동안 다시는 볼 일 없게 됐을거야. "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됐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그런 고민 할 때마다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더군요.
    440 운전면허 도로주행 연습이나 시험칠때 말인데요 [새창] 2010-12-23 02:12:02 0 삭제
    오토바이 타고 아침 퇴근길 달리는데... -_-;;
    도로주행 연수 차량이 도로가 비었다고 깜빡이 없이 세 개 차선을 건너뛰고 저한테 돌진...;;

    놀래서 완만하게 브레이크 잡으며 피했더니, 자기도 놀랐는지 제 앞에서 급브레이크...
    저도 깜짝 놀라서 급브레이크...;;;

    일단 너무 걱정되고 떨리고 두려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기 몸 걱정하는거 십분지일만큼만 다른 사람도 배려하신다면, 크게 위험한 일은 없을거에요.

    다른 사람들도 도로주행 연수차량이나, 초보운전 붙인 차량은 적당히 배려해주니까요.

    439 내일 서울 사당 정모 기대 하고있습니다. ^^ [새창] 2010-12-11 08:54:45 0 삭제
    오늘 정모 빠질것같습니다.
    부산에 있는 집에 상났다고해서... 가봐야겠네요.
    438 내일 서울 사당 정모 기대 하고있습니다. ^^ [새창] 2010-12-11 03:59:38 0 삭제
    오늘 저녁에 뵈요. 전 오늘도 야근중 ㅋ
    437 편의점 직원은 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친절한가요? [새창] 2010-12-10 03:20:20 0 삭제
    편의점 알바 2년동안 했던 제 경우에서 말하는 건데요.
    아무래도 남자들이 좀 활동적인 성향이 강하다보니 오랫동안 멍때리다보면 지루해 미칩니다.
    그래서 덜 지루하려고, 매일 창고정리하고, 매장안을 쏘다니고, 인터넷도 켜봤다가, 라디오도 들어보고 놀지요.

    그러다가 손님이라도 와서 말이라도 붙이면 얼마나 반가운데요.
    436 [질문] 운전면허 1종보통 딴 뒤에.. [새창] 2010-12-10 03:11:11 0 삭제
    전 묵혀두다가 결국 125cc 오토바이로 ;;;

    도로를 다니다보니... 상식선에서 알고 있어야 할 도로교통법을 제가 많이 까먹었더군요.

    뭐라도 타고 도로에 나가보는게 제일 빠른거같아요.
    435 부어치킨 어떤가요? [새창] 2010-12-09 23:32:16 0 삭제
    일주일에 닭한마리씩 희생시키고 있는데...
    부어치킨이라... 저도 궁금해요.

    페리카나나 비비큐는 약간 비싼듯 싶고...처갓집이나 멕시칸도... 지역별로 맛이 너무 달라서...

    부어치킨에도 양념이 있어요?? 양념통닭맛은 어때요?

    저도 알바 아닙니다. 부어치킨 완전 ㅅㅂ 말아먹을 개새끼.
    434 야근을 할때마다 느낀다.. [새창] 2010-12-08 04:22:35 0 삭제
    전 기획자... 저도 아직 여기 있어요.
    433 다들 후원하고싶어 미치겠지? [새창] 2010-12-06 19:29:47 0 삭제
    기부 성지... 저도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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