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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Bright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03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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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right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5 00:20:42 0 삭제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65555

    네이버 검색 해보니, CF만 나오네요.
    위에가 해태제과 끄레뻬 CM이에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5 00:17:02 0 삭제
    옛날에 팔던 크레페가 그 모양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475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21:33:27 0 삭제
    아나Ω//
    그리고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이... ^-^
    무려 170명이나 있답니다. 누님 ^-^;;
    다 밥 사주시려면 통장 하나 깨셔야해요 ㅋ;

    그리고 딱히 저희만 그런 것도 아니고,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생각인걸요?
    474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21:09:33 0 삭제
    아나Ω//
    밥을 떠나서 서울에 지인이 거의 없어서 반가운 말씀이긴 한데요 ㅋ;;
    뭔가 그럼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전 부산에 여자친구가 있어서요 ^-^;;

    저야 어차피 그냥 오유인이란 생각이지만,
    여자친구가 속상해 할까봐 ^-^;;

    본의 아니게 사양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냥 너그러이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473 오유인들 진짜 나빠 [새창] 2011-01-04 20:09:04 0 삭제
    저도 추천하면서 같이 뒷북 누르기;;
    472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20:07:55 1 삭제
    샤샤가쏜다//
    서울 쉐이들은 역시... 랄까?
    별로 그런게 있긴 한가요?

    plowie //
    경상도건 서울이건 ^-^;; 쉽게 욕설 섞어쓰는 건 보기안좋아요.
    개인차긴 하지만 둘 다 마찬가지로 기분나쁘더라고요.ㅋ
    친근함의 표시로 적당선의 욕설은... 다들 비슷하던거 같던데요?

    ㄴㅅㅇ//
    갑자기 써보라고 해도;;; 사투리로 말하려고 시도하다가...;;
    몇문장 못가서 다시 서울 발음으로 돌아가버리더라고요.;;;
    471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18:53:42 0 삭제
    ㄴㅅㅇ//
    전 아직도 꽤 남아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이 부산 출신인 건 티가 거의 안난다네요;;;
    "응? 나 부산출신인데?" 라고 말하면 ^-^;;
    "부산사투리 써 봐." 라고 요구하시는데...

    갑자기 쓰라고 하면 못쓰겠어요 ㅠㅠ

    그리고 요즘은 예전보다는 반감이 훨씬 덜하답니다. ^-^;;
    주변이 젊은 사람들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470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17:57:43 2 삭제
    ㅇㅇΩ //
    확실히 지역성이란 게 없진 않아요. ^-^;;
    그래도 보편성을 기저에 깔고, 그 나름대로의 특수성이 가미되는 것이 아닐까해요. ^-^;;
    왠지 지역감정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보편성을 무시한 채로 특수성만을 강조하고,
    "이것 봐. 걔네들은 우리랑 완전히 다르잖아." 라고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설사, 완전히 다르다고 해도...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다르다고 배척하려고 드는 것이 문제가 아닐런지...

    고마틴러브 //
    원래 나쁜 기억일 수록 오래 남는 법이기도 하구요.
    "몇 번 봤는데... 몇 번 다 그랬어. 그러니 거기는 원래 다 그래."라고 일반화 시킨다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성급한 결론이지만... 그 사람한테는 그게 기억의 전부일테니까요.
    지역 내세우면서 욕하시는 분들의 상황도 이해는 해요. ^-^;;
    혹여나 실제로 그런 사람을 보신다면, 윽박지르거나 핀잔주거나 무시하기보다는 ^-^
    좋은 기억의 비중을 좀 더 높여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몇 번 봤는데... 몇 번 다 그랬어." 에서
    "많이 봤는데, 몇 번은 그러더라...하긴 어디에나 마찬가지니까..." 정도로요?
    469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17:22:33 1 삭제
    물론... ^-^;;

    세상에... 이런 길도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빠르고 간소한 길로 가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지만요. ^-^
    468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17:21:12 3 삭제
    대구에 용가리빵이란 게 있는데, 그게 진짜 맛있다고 해서 그거 먹으려고 왕복차비 10만원 들여서
    용가리빵 3000원치 사먹으러 가기도 하고...
    전남 보성에 녹차아이스크림이 괜찮다고해서 2000원짜리 녹차아이스크림 먹으러 버스타고 5시간 반만에 아이스크림 하나 달랑 먹고 온다거나...
    울산에 짬뽕이 맛있다고 울산까지 내려가서 짬뽕한그릇 먹고,
    메밀국수 먹으러 강원도 봉평까지 움직이는 짓을 하도 하다보니...

    이 동네, 저 동네 지리정도는 대충 꿰고 있는데... ^-^;;
    전국 어딜가나 택시 아저씨들 중에서 비양심적인 아저씨들은 돌아요 -_-;;
    467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17:10:57 4 삭제
    고마틴러브//

    택시 요금 바가지도 어디에나 비슷하더군요.ㅋ

    한 번은 부산내려가서 서울말투로 "아저씨 동래까지 가 주시겠어요?" 라고 했더니...
    돌더군요. -_-;;; 무려 해운대를 찍고 동래로 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럼 요금이 2배... -_-;;
    "죄송한데요. 이쪽으로 가면 안돼는 거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만...
    "일로 가는 게 맞습니더."라고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부산말로
    "아저씨. 일로가서 어디서 꺾을라고요? 수영서 간다케도 한참 돌겠구만." 이라고 했더니만...
    그제서야 사과하고 급유턴 -_-;;

    그리고 다시 서울 올라와서
    "신림으로 쫌 가주세요." 라고 했더니만...;;;
    광명역에서 갑자기 철산으로 들어가더니만 살짝살짝 사잇길을 헤집고 다니시더군요 -_-
    다시 표준어로
    "휴...저 피곤해서 그런데, 이제 그만 돌고...그냥 남부순환 올려주세요. 길 모르시면 제가 운전할까요?" 라고 했더니만,
    역시나 당황하셨는지 말 더듬으시더군요.

    물론...
    서울서 바로 내려간 후에 서울말이 입에 남아도, 부산서 바로 올라간 후에 부산말이 입에 남아도
    곧장 가시는 분들이 훨씬 많지만요 ^-^;;
    466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16:40:59 4 삭제
    으으음...;;자고 일어나서 출근했더니 베오베에 와 있네요;;

    딱히 지역감정이니 그런건 없어요. ^-^;;
    얼마 전에 벌교에 꼬막먹으러 갈 겸해서 광주에 잠깐 들린 적이 있는데요.

    상추튀김이란게 너무 궁금해서 분식점에 들어갔는데,
    세상에나 3000원짜리 우동에 바지락에다가 건새우에다가... 이래저래 해산물이 우동면보다 많더군요.
    정말 놀랐어요. "이게 3000원짜리 우동이란 말이야?" 라고...

    그리고 2500원짜리 상추튀김은...손가락만한 야채튀김 몇 개랑....상추가 한바구니 -_-;;
    "뭔놈에 튀김에... 보쌈집이나 고깃집보다 상추를 많이 주는거야?"
    전라도 음식 인심은 확실히 알아줘야하나봐요.
    상추튀김은 좀 미묘해서 한번 먹고 매력을 알긴 힘들었지만 ^-^ 우동은 진짜 맛있더라구요.
    465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06:03:30 1 삭제
    ...Ω//
    괜찮아요. 뭐... 고춧가루 섞은 소금에 찍어먹는 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고유의 맛을 더 많이 느끼려고 한다는 건 확실히 인정해요.
    부산에서처럼 먹으면 향보다는 식감으로 먹는다는 느낌이긴 하니까요.

    뭐랄까...소금에 찍으면 고유한 향 자체는 남아있지만,
    고춧가루가 어느정도 느끼한 맛을 덜어준달까요?
    물론 서울 사람들보다 조금 많이 찍어먹긴 하지만요.

    관심이 가는건 초장에 순대를 찍어먹는다라는거... 그거 낯설군요. ^-^

    "40% 된장 + 55% 고추장 + 5% 참기름"이 부산 막장이라면...
    전라도식 초장은 그냥 일반적인 초고추장인건가요?
    궁금해요. 왠지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미묘한 맛이 날 것 같아서... ^-^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먹는다는 건, 분명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을테니까요.

    전라도 분 계시면 대충 어떻게 만든다라는 것 좀 알려주세요. ㅠㅠ
    만들어서라도 먹어보고 싶어요.
    464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06:03:30 4 삭제
    ...Ω//
    괜찮아요. 뭐... 고춧가루 섞은 소금에 찍어먹는 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고유의 맛을 더 많이 느끼려고 한다는 건 확실히 인정해요.
    부산에서처럼 먹으면 향보다는 식감으로 먹는다는 느낌이긴 하니까요.

    뭐랄까...소금에 찍으면 고유한 향 자체는 남아있지만,
    고춧가루가 어느정도 느끼한 맛을 덜어준달까요?
    물론 서울 사람들보다 조금 많이 찍어먹긴 하지만요.

    관심이 가는건 초장에 순대를 찍어먹는다라는거... 그거 낯설군요. ^-^

    "40% 된장 + 55% 고추장 + 5% 참기름"이 부산 막장이라면...
    전라도식 초장은 그냥 일반적인 초고추장인건가요?
    궁금해요. 왠지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미묘한 맛이 날 것 같아서... ^-^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먹는다는 건, 분명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을테니까요.

    전라도 분 계시면 대충 어떻게 만든다라는 것 좀 알려주세요. ㅠㅠ
    만들어서라도 먹어보고 싶어요.
    463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4 05:41:48 10 삭제
    아... 그러고보니 약간 지역감정 비슷한게 있긴 있구나~ 라고 느낀 게
    불과 몇일 전에 송년회 회식을 하는데...

    "서울 와서 뭐가 제일 힘들어요?" 라고 묻길래
    "순대 소금에 찍어먹는거요.^-^ "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서울사람들이 놀라더라고요.
    "아니 그럼 뭐에 찍어먹어요?"라는 질문에...
    "쌈장이랄까...막장이랄까? 막장이겠네요. 쌈장보다 고추장 비율이 조금 더 높은거요. ^-^"
    라고 했더니 어느 분이
    "어쩜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는지 모르겠네. 회먹는 것도 그렇고....부산사람들 먹는거 보면 진짜 무식해. 그래서 내가 부산사람들이랑은 밥 안먹잖아." 라고 하시더군요.

    그랬더니 옆에 계신 경기도 분께서
    "그렇게 먹으면 냄새가 좀 덜 나."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뭐...
    " 나중에 한번 드셔보세요.^-^. 썩 나쁜 맛이 나는 건 아니에요." 라고 해버렸죠. 뭐ㅋ

    결론은... 생선 회나 순대의 비린내 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은...
    부산 방식으로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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