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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Bright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03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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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right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심각한 방향치 ㅠㅠ [새창] 2011-01-10 23:02:23 0 삭제
    53666;이//
    표지판 본 것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에 오토바이 세워두고
    구글맵 열어서 확인도 했었어요.
    "안녕히가세요 -서울특별시-" 확인할 때마다... 근데 저래요.

    ㅁㅁΩ//
    한 정거장 뿐만 아니라... 종종 집에서 슈퍼가다가도 엉뚱한 곳에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수십번 본 길인데, 방향감각이 뒤죽박죽이 되버리면서 너무 낯설어지더라고요.
    491 [펌] 국문학과 여친의 편지 [새창] 2011-01-10 01:30:38 1 삭제
    1
    소설 습작 비평모임에서 만났거든요;;;

    서로서로 비평하던 습관 때문에 쉴새없이 지적질ㅋ

    좀 심할 땐
    "이런 말 하기엔 대단히 미안한데...이거 열심히는 썼는데, 쓰레기 같아."

    ㅠㅠ
    490 [펌] 국문학과 여친의 편지 [새창] 2011-01-10 00:37:53 5 삭제
    가왓길//
    연애편지 적는데...

    초고로 우선 적고,
    1차 퇴고하면서 구성 다듬고,
    2차 퇴고하면서 표현 다듬고,
    3차 퇴고하면서 맞춤법 다듬고,
    4차 퇴고하면서 글의 흐름상 막히는 곳이 없는지 검사하고
    5차 퇴고하면서 조금더 유려한 표현으로 바꿉니다.

    이게 연애편지 적으면서 할 짓입니까? -_-;;

    참고로 저는 소설 습작생으로 있다가 휴학하고 회사들어온 놈,
    여자친구는 출판사 편집자 지망생... -_-;;
    마감시간 독촉 안하는게 감사할 따름입죠.
    489 [펌] 국문학과 여친의 편지 [새창] 2011-01-09 22:36:00 10 삭제
    얼마 전엔 다투기도 했죠.

    다툰 원인은... "'시란 무엇인가?' 에 대한 걸로 견해 차이를 보여서"였습니다.
    488 [펌] 국문학과 여친의 편지 [새창] 2011-01-09 22:34:56 34 삭제
    국문과 휴학중인 남 & 국문과 재학중인 여자친구 -_-

    저흰 연애편지에도 첨삭 달아줍니다.
    이 부분은 맞춤법상 틀렸고, 여기는 주제가 어긋났고,
    여기는 구성을 조금만 더 다듬어주면 보다 좋은 글이 될 것 같고,
    이쪽 비유는 괜찮긴 하지만, 조금 더 은유적으로 이야기 했다면 분위기가 더 살아나지 않았을까?
    라는 등등으로요.
    487 소개팅 후 관계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1-01-08 00:34:19 0 삭제
    1.
    제가 고백 받고 만나게 되더라도, 상대방은 먼저 문자 잘 안합디다.
    그래서 한동안 거의 연락안하다가 나중에 헤어지면서 말하더군요.

    "먼저 연락좀 하면 안돼? 여자가 먼저 문자하고 연락하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줄 알아?"

    2.
    글쎄요. 만난 시간이 짧은 기간동안 열병처럼 앓는 경우는... 다른사람에게 열병이 걸리거나 혹은 열병에서 나아버리면 그걸로 끝이더군요.
    전 죽을듯이 좋아해서 만나는 것보다는 오히려 같이 있을 수록 좋아지는 경우가 오래가더랍니다.

    3.
    솔직하고 단호하게?
    나는 너랑 만나는 것을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물쭈물 망설이거나 빙빙 돌리거나 주춤주춤하는 모습은 사람에 따라 귀엽게도 봐주지만,
    대부분은 스스로도 확신 할 수 없는 것에 내가 뭘 믿고 맡기겠냐는 반응이더랍니다.
    486 이 여자에게 나는 누구인가요? [새창] 2011-01-08 00:12:31 1 삭제
    원래 친구사이엔 몇년만에 연락해도 반가워합니다. ㅋ
    485 이 여자에게 나는 누구인가요? [새창] 2011-01-08 00:10:20 0 삭제
    답은 아마도 A?

    전 남자고요. 제 주변에 저런 여자분 디게 많았고요.
    어느덧 다들 거진 10년지기 친구가 돼 있네요.
    484 남친이랑 문자하는데 닭살돋아요. [새창] 2011-01-07 21:28:12 0 삭제
    전.... ㅇㅅㅇ;;;;;
    우리 "공주님", "아가씨", "자야~~" "어이~~" 라고 불러요 ㅇㅅㅇ;;
    483 동생 야동보는거를 봐버렸습니다;; [새창] 2011-01-07 19:26:04 9 삭제
    그냥 별 일 아니었던 것처럼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그런 경험은 커서 발기부전 같은 치명적인 성기능장애를 유발한다고 하더군요.
    482 동생 야동보는거를 봐버렸습니다;; [새창] 2011-01-07 19:26:04 0 삭제
    그냥 별 일 아니었던 것처럼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그런 경험은 커서 발기부전 같은 치명적인 성기능장애를 유발한다고 하더군요.
    481 걍 서울정모;;;;;;;; [새창] 2011-01-07 05:30:57 0 삭제
    술은 안마시지만...
    금요일이구나... 출근하는 날이구나...;;;
    안돼겠구나...;;;;

    일단 추천은 하고 갑니다.
    480 오유는 이제 안올거다 ....... [새창] 2011-01-06 21:06:00 0 삭제
    언제부터인가... 오유의 DC화...

    예전에는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이 있었건만,
    지금은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악플이나 저질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479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5 16:37:56 0 삭제
    왼손Ω//
    저는 집에 못가도 그냥 양보하고 있어요.
    역시나 귀가시간이 2배정도 길어지더군요. ^-^;
    오토바이 타고 영하에서 몇시간동안 방치당하면 좀 많이 춥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급한 일이 있나보다 정도로 넘어가는 거죠.

    가끔...방향지시등도 안넣고 확 들이대는 바람에...
    죽음의 문자락 앞을 바라볼 뻔하지 않는 이상은 ^-^
    되도록 이해하려고 해요 ㅋ
    478 부산서 25년 살고 서울서 2년차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1-01-05 16:33:46 0 삭제
    눈팅백단 //
    분명 환경에 따라서 어느정도 결정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렇다고 환경이 사람의 모든걸 결정한다면 너무 슬픈 이야기잖아요.

    지역성 //
    다들 사람이라서 지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는데, 바로 욱해서 대들지 말고, 한 템포만 늦춰서 딱 반 발짝만 물러서도 인식이나 선입견을 어느정도 불식시킨 상태에서 대화할 수 있다고 봐요. 물러섰는데도 계속 밀고들어오면 그건 그 사람이 조금 무례한 편일테고요.

    ^.^Ω //
    음... 서울도 조금 묽고 싱거운 집이 있고, 걸쭉하고 칼칼한 집이 있더라고요. 물론 빈도는 서울 쪽이 전자가 비교적 많은 편이고 부산은 후자가 많은 편이지만요. ^-^;;
    저는 걸쭉하고 칼칼하게 해주는 떡볶이 집만 다녀요. 그게 왠지 맛있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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