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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Bright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03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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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right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bgm_군가류 甲 [새창] 2011-01-28 01:49:39 0 삭제
    아...진심 달리고 싶어지는 노래다!!
    536 군대에서 배우는것중 사회생활에서 정말로 쓰이는게 뭐가 있나요?? [새창] 2011-01-27 19:35:21 0 삭제
    눈치랑 -_-;;
    모르는 사람이랑도 잘 부대끼는 안면 철판이랑...
    기분 더러워도 꾹 참고 싫은 내색 안하는 인내랑
    여전히 개차반이라도 겉으로 티 안나는 성격이랑.... 뭐 이정도는 생기더라고요.
    535 남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찜질복 안에.... [새창] 2011-01-27 18:46:34 0 삭제
    닉네임Ω//
    음...20대 초반까지는 챙겨 다녔네요...;;
    그 이후로는 왠지 귀찮아서 안입어요.;;
    534 1분만 지켜보세요.... [새창] 2011-01-26 05:27:09 0 삭제
    샐리 포터 감독, 틸다 스윈튼 주연의 "올란도(1993년작)"

    버지니아 감독의 동명소설 올란도를 각색해 만든 영화로써, 그 결말부분이 소설과는 판이하게 달랐기에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틸다 스윈튼은 나니아 연대기에서 얼음여왕으로 잘 알려져 있구요.
    올란도에서는 성별과 연령을 뛰어넘는 연기력을 보이며 제33회 데살로니키 국제 영화제, 제19회 시애틀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533 원거리 연애에서 여자친구를 지키려면... [새창] 2011-01-22 10:13:33 0 삭제
    ㅇㅇΩ//
    사실 3시간이면 만날 수 있으니 그닥 원거리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ㅋ
    단지 차비만 10만원이 넘을 뿐... 비교적 자주 볼 수 있다지요.
    532 원거리 연애에서 여자친구를 지키려면... [새창] 2011-01-22 07:34:28 0 삭제
    ㅇΩ//
    칼은 호신용품중에 호신용나이프가 있더군요. 그걸 보니 캠핑나이프 한자루가 필요했던터라 캠핑 나이프 찾던 중 뭔가 재밌고 특이한 취미라고 생각해서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중이죠. 여자애가 손가락만한 칼 들어봤자 해결 될 일도 아니고...-_-;;;
    어찌됐건 손가락만한 칼 따위가 호신용품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요 ㅋ. 만일에 사태에서 정말 궁지에 몰리면 꺼내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일단 나이프 드로잉이나 발리송은 그저 취미로;;; 호신용은 페퍼스프레이 ^-^;;
    역시나 특이한 취미는 매력이 될 수도 있겠군요.ㅠㅠ 여자친구가 칼 휘두르면 정말 귀여울 것 같아서 같이 시작하면 어떨까 싶었거든요.
    전혀 꾸미는 스타일도 아니고, 여태껏 말 걸어준 남자도 제가 처음이라고는 하는데... -_-;; 제가 끌렸다면 다른 사람도 끌릴 것 같아서 미연에 방지해보고 싶었습니다. ㅠㅠ
    531 25살 남친 말투 어떻게 고치나요 ㅠ_ㅜ [새창] 2011-01-22 06:15:11 5 삭제
    제가 여자친구 맞춤법 교정할 때 쓰는 방법인데요.

    문 : 뭐행?ㅎ밥모고쏘?ㅎㅎ웅웅난책보눙 중이양ㅎㅎ’
    답 : 저는 방금 먹었어요. 식사는 하셨어요? 지금은 독서하시는 중이신가봐요?

    문 : 오널 뭐행?ㅎㅎ
    답 : 오늘은 친구 만난답니다. 오늘은 뭐하세요?

    라는 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바른 표현으로 다시한번 반복하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530 원거리 연애에서 여자친구를 지키려면... [새창] 2011-01-22 05:50:32 0 삭제
    승리의미소 //
    최소한 외부에서 찝적대는 거라도 막고 싶은게...남자의 심정이지요...;;;


    못살겠네꺅꺅 //
    아...죄송한 말이지만, 맞아보신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ㅠㅠ
    역시나 점점 안심돼가고 있어요.
    529 원거리 연애에서 여자친구를 지키려면... [새창] 2011-01-22 05:47:53 0 삭제
    소주열한잔반 //
    호오~~ 의외로 성능이 좋군요. 한시름 놓입니다.
    평소에 나이프가지고 놀게 만들어서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고, 그래도 접근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페퍼스프레이를 쥐어주는 게 썩 나쁘지만은 않은 생각인것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528 원거리 연애에서 여자친구를 지키려면... [새창] 2011-01-22 05:45:24 0 삭제
    1/
    애초에 칼가지고 노는 것 때문에 남자들이 거리감 느끼게 만드려는 수작입니다.
    먼저 흔들리는 것은 막을 수 없어도, 상대방 접근으로 흔들리게 돼는 것은 어느정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연습용 발리송 한자루도 선물로 주고, 틈틈히 수시로 연습하게 할 생각입니다. ㅋ

    그리고 경찰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지만, 기대보다는 멀리 있는게 경찰이에요.
    527 카페 가는 걸 즐기시는 오유님들...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1-01-20 20:01:53 0 삭제
    우헝... 정말 먹고 싶은데 ㅠㅠ
    진짜 없는 것인가... ㅠㅠ
    526 서울와서 먹고 싶은 게 생겼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새창] 2011-01-20 10:20:02 0 삭제
    아이팟//
    아이리쉬를 주문하면... 주문 받으시는 분이나, 혹은 바리스타분께서 "아이리쉬에는 술이 들어가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물어봅니다. 아이리쉬에 들어가는 위스키는 제일 흔히 들어가는게 제임슨이구요. 제임슨을 따로 구비하지 않은 카페에서는 죠니워커나 다른 브랜디를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역시나 부드럽고 감칠맛이 좋은건 제임슨이더군요. 약 1온스가량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고요. 센스좋은 바리스타 분들은 그날 날씨나 기온에 따라서 추울 때는 약간 알콜이 진하게, 따뜻할 때는 약간 묽어서 풍미만 나도록 만들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진한 게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나서 좋더군요.
    525 서울와서 먹고 싶은 게 생겼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새창] 2011-01-20 10:11:32 0 삭제
    1
    아이리쉬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달리 따뜻한 느낌이 마시고 난 이후에도 여운으로 오래가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리쉬 커피에 띄워져있는 부드럽고 달콤한 생크림은 휘저어서 아메리카노를 라떼화 시키지 않고, 한 스푼 살짝 떠먹은 후에 그곳을 통해 흘러나오는 한줄기 향을 즐기는게 좋지요.
    아무래도 마시지 않고 오래 놔두면 미량의 알콜이 주는 풍미가 날아가버려서 뭔가 허전해지잖아요. 혀 끝에서 전해지는 한줄기 따뜻하고도 달콤 쌉싸름한 맛, 그리고 입술에 묻어나는 레몬의 상큼한 맛이 일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서울에서 아일리쉬를 위스키로 만들어주는 곳은 없을까요??
    524 서울와서 먹고 싶은 게 생겼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새창] 2011-01-20 08:49:14 0 삭제
    음... 일반 아메리카노에 아이리쉬 위스키를 약간 넣은건데요. 광안리쪽에 인피니라는 카페가 조금 유명하구요. 그 외에도 몇군데서 찾아볼 수 있어요.
    컵 테두리에 레몬즙이랑 설탕이 묻어있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약간씩 흘러들어오는 레몬향과 단맛이 가장 먼저 혀끝에 닿고요. 그리고 혀에 커피가 넘어오면 아메리카노의 쌉싸름한 맛과 위스키의 쓴맛이 잠시 느껴집니다.
    목에 넘어갈 때까지는 아메리카노와 크게 차이는 없지만, 코 끝에서 간지럽히는 위스키향이 참 좋아요.
    마시고 나면 목에서 다시 커피향과 위스키 향이 코로 넘어와서 달달한 여운이 남아요.
    523 지금까지 겪은 도인들의 이야기 ㅋㅋ [새창] 2011-01-20 08:40:21 0 삭제
    전... 머리 하얗게 탈색하고 여기저기 피어싱하고 있을 때,
    한 분 만나뵀더니... -_-;;
    저더러 연쇄살인범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서 살풀어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이후에 뿔테안경에 학교 교재 가득찬 가방 매고, 짧은 스포츠머리에 구질구질 입었더니...
    영혼이 너무 맑답니다. 그래서 또 살을 풀어야한다고...

    이후로는 그냥 바쁘니 다음에 말씀하세요. 라고 그냥 외면하고 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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