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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Bright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03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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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right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오유입성 기념으로 선물이나 할까합니다. [새창] 2011-06-16 11:53:14 0 삭제
    일단 추천 밀어둡니다.
    오유에는 솔로들이 많답니다. 그리고 남성유저에 비해, 여성 유저가 극히 적어요.
    그리고 과도한 실질적인 친목행위를 견제하는 입장이라, 타 커뮤니티에 비해서 실제로 이뤄지는 관계도 꽤 적고요.
    그래서 여성유저가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진짜 여성유저인지 아닌지 조차 판명하기 힘들뿐더러
    이제는 여성유저 자체를 가상의 존재로 여기곤 하지요.

    예전에는 "안생겨요"라는 유행어로 오유를 대변했다면,
    얼마전에는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지."가 오유를 대변했고,
    지금은 대다수가 .... 크흑... 눈물이 앞을 가려서... 더 이상 글을 이을 수가 없네요.
    611 3년뒤에 만날 웬수가 하나 있습니다 [새창] 2011-06-16 05:03:59 0 삭제
    ROTC즉 학군이 2년4개월이구요

    학사장교가 3년 입니다



    이말고 더이상 짧은것이 없습니다

    부사관은 다 4년이구요



    없습니다........



    아 있다면 유급지원병 전문하사가있네요......



    유급지원병 2가지가있는데



    1.사병(병사-이등~병장) 으로 입대

    후 유급지원병 신청

    병장끝나고 6~18개월선택 하사로 진급 월120받다 제대



    2.입대전에 유급지원병 신청 입대

    이등~병장지네고 병장끝나고

    하사로 진급 병사로 지낸시간까지 합처서 총3년 복무하다 제대

    하사때 월급 180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5 00:01:09 6 삭제
    또한 게임의 구성이나 독창성 등등이 실질적으로 게임의 성패에 영향을 못미치고 있기 때문에, 사측은 별로 그런 쪽으로 개발비가 들어간다는 것을 몹시 싫어해요. 무언가 아이디어를 짜고, 기획서를 제출해도 투자대비 수익성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사측에 반발하고 투쟁해서 그걸 결국 추진해낸다 하더라도, 성공하면 본전이고 실패하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자기 몫이더랍니다. 남은건 연봉동결 밖에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4 23:57:19 7 삭제
    현업 기획자이긴한데... 결국 자기가 만들고 싶어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하더라도 결국은 타협하고 조율하는 쪽으로 흘러가더군요.
    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십명 수백명이 만들기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완성시키기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그게 유독 힘들어요. 더 나은 차기작을 위해서는 매출을 만들어야하고, 매출을 얻어내기 위해선 성공한 모델을 가져올 수 밖에 없더군요.
    우리나라 유저들은 솔직히 게임성은 잘 안봐요. 거의 극소수일 따름이죠. 이게 잘 만들어졌고 재밌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대해 돈을 지불하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죠.
    "게임같은 거에 돈을 왜 써?"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기에, 게임에 대한 비용은 여가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게임으로 인해 얻어질 직접적인 수익에 대한 투자로 여겨지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게임의 구성 역시도 자의건 타의건 그쪽으로 흘러가버리더라구요.
    608 한화의 가르시아~(한화 ver 가르시아송) [새창] 2011-06-14 23:33:22 0 삭제
    롯데에 비해 어려워진 듯...;;;
    가사가 늘어났어;;;;
    607 학교선배가 좋아요 [새창] 2011-06-14 04:56:44 0 삭제
    휴... 오유를 계속 했더니... 자꾸 생각이 게이 쪽으로 흘러가네요.;;;
    606 내가뭘하고싶은지모르겠어.. [새창] 2011-06-14 04:55:06 0 삭제
    꿈이란 거, 생각보다 그리 거창하진 않더라고요.
    아주 아주 어릴적에 동네 오락실에서 가장 즐거워했던 기억 때문에, 스물 다섯에 뒤늦게 공부하기 시작했고...
    학비는 학자금 대출 신청으로, 용돈은 주말아침 공사판에 갔다가 저녁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충당했어요.

    지금은 게임회사에 다닌답니다. 학비 갚을 일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젠 내 나이 서른이 넘으면 뭘 하고 있을까 그려볼 수 있게 됐어요.
    605 내가뭘하고싶은지모르겠어.. [새창] 2011-06-14 04:50:36 0 삭제
    내 나이 만 18살 때... 공부고 뭐고 뭘 하고 싶어했던 건지, 무슨 미래를 그렸던 건지... 아무런 밑그림도 없이 그저 일이 편해보여서 바랬었던 교사라는 지망. 아무런 꿈도 미래도 없어 방황했고, 학교를 안가버리는 바람에 떨어질 수 밖에 없던 교원대.
    꼴에 자존심만 남아선, 학교고 뭐고 관심없다고 그 길로 밤거리를 헤맸고... 거기서 구한 일들도 거기서 거기인 뻔한 직업.
    남들이 양아치니 쓰레기니 하는 이야기를 들어서 어느덧 남은건 악다구니 뿐. 나 스스로는 나 잘난 맛에 취해 살았고,
    결국 내가 어렵고 힘들 때 힘이 됐던 사람마저 지쳐버린 20대 초반.
    가족들마저 저놈은 얼마 안있어 식구들 다 찔러죽일거라고 악담하던 시절, 나 역시 그 소리에 집에 휘발유 쏟아 붓던 광기어렸던 시절.
    그러다가 문득 되짚어봤던 어린시절의 꿈. 그리고 새로운 시작.
    지금은 그 꿈을 쫓아, 이제는 미래를 꿈꾸며 사는 20대 중반.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 때의 기억마저 내 삶의 소중한 경험이자 밑거름.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건 젊은 시절만의 특권인 듯.
    604 오유인분들에게 연애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1-06-14 04:25:02 0 삭제
    제 경험으로는...
    1. 우리 점심 먹으러 가자! 라고 말하곤 고속버스타고 지역 특산물 먹으러 가기.
    2. 여자친구를 뒤에 태운 채, 발길 닿는데로 유적지를 돌아다니는 경주 스쿠터 여행.
    3. 한적한 공원에서 나란히 자전거 타기.
    4. 깊은밤 높은 곳에 올라가 야경 내려다보기.
    5.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와 여자친구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잘 잤어요? 라며 껴안아주기.
    6. 크리스마스 이브에 케익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떠먹여주는 둘만의 크리스마스 파티.
    603 가나전에서도 어김없는 기자 개드립.jpg [BGM] [새창] 2011-06-08 19:38:49 8 삭제
    가나는 결국 지고 가나
    602 밝히기 두렵지만, 일반적인 보수성향 오유인입니다. [새창] 2011-06-05 19:29:07 2/4 삭제
    그리고, 어느 정당에도 옥석은 있습니다. 무조껀 수꼴수꼴하면서 혐오하기보다는
    각 후보자들을 비교하고 똥은 버리고 괜찮은 돌은 줏을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다들 그러고 계셨겠지만요.
    601 밝히기 두렵지만, 일반적인 보수성향 오유인입니다. [새창] 2011-06-05 19:25:27 3/4 삭제
    그리고 예상했지만 지역가지고 다들 뭐라고 하시는데, 지금 정권은 저도 지지 안합니다 -_-
    글로벌 호구에 개그콘서트 국회버젼 찍는데다가, 군비삭감에 월급쟁이들 쥐어짜는 정권이 뭐가 좋다고 지지합니까?

    보수라면 사회를 불안없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보수인지 그냥 나라팔아먹는 집단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600 밝히기 두렵지만, 일반적인 보수성향 오유인입니다. [새창] 2011-06-05 19:20:13 3/4 삭제
    11
    물론 투표는 지역감정 뭐시기보다는, 이전 시장 재임 시절에 조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를 유지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들 신상정보에 전과와 더불어 부정 탈세의혹을 가질 만한 부분도 있었고요.

    투표하기전에 다들 각 후보 재무신고표와 더불어 신상, 약력 정도는 보시잖아요?
    마냥 지역감정으로 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599 밝히기 두렵지만, 일반적인 보수성향 오유인입니다. [새창] 2011-06-05 19:16:31 3/4 삭제
    아... 한나라당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언급한 게, 보수는 한나라당이라는 등식으로 오해를 사버렸군요.
    물어뜯고 싶어하는 지역드립 종자들이 좌빨이라며 물어뜯을까봐 언급했던 거에요.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제가 보수성향이라고 한 건, 한나라당을 지지하기 때문인 게 아니라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사회보다,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사회가 됐으면 바라기 때문입니다.
    598 밝히기 두렵지만, 일반적인 보수성향 오유인입니다. [새창] 2011-06-05 06:20:28 0 삭제
    1
    오유 사람들이 보수 성향이라면 좌빨이니 홍어니 전라도니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느낄까 봐. 그게 걱정돼요.
    그런 사람들은 보수나 수구 세력이 아닌, 그냥 관심종자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도 점점 반감만 높아지는 분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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