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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Bright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03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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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right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어제 알바중에 번호땃음! [새창] 2011-11-17 06:02:33 1 삭제
    여기가 작성자가 삥뜯겼다는 게시글인가요??
    671 글 잘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1-11-08 18:29:34 0 삭제
    지나가던 국문과입니다.
    동물농장에서 봤던거 대충 각색해서 구성만 잡았습니다. 살은 알아서 붙이세요 ㅋ

    1. 나는 지금 떠돌이 개임.
    2. 난 일반 가정에서 태어나, 애견센터에 팔렸다고 함.
    3. 답답한 유리방에 갖혀있었음.
    4. 어느날은 젊은 남녀가 다정한 모습으로 들어왔음.
    5. 젊은 남자에 의해 젊은 여자에게 선물로 분양됨.
    6. 재롱도 부리고, 산책도 나가며 보살핌을 받음.
    7. 비오던 어느날, 젊은 여자가 전화로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곧 여자는 혼자 흐느껴 울기 시작했음.
    8. 주인의 기분을 바꿔보려 재롱도 부려보고 안겨도 봤지만, 주인의 눈에는 원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함.
    9. 주인에 의해 학대받기 시작함.
    10. 주인의 슬픔이 무덤덤함으로 변할 때쯤, 나를 바라보던 원망의 눈빛도 곧 무관심으로 변해감.
    11. 굶주리고 방치당함.
    12. 배고픔을 못이겨 문이 열린 틈에 밖으로 뛰쳐나옴.
    13. 길거리를 잠시 헤맸을 때, 꼬마 한명이 나에게 관심을 보임.
    14. 너무나도 오랜만에 받는 관심에 너무 행복했음.
    15. 행복해 하는 동안, 꼬마는 날 안고 집으로 감.
    16. 부모님이 버리라고 함.
    17. 꼬마가 떼 써서 같이 살게 됐음. 그치만 부모님은 싫어함.
    18. 꼬마주인 부모의 구박을 받음.
    19. 그치만 꼬마주인의 따뜻한 손길에 꾹 참아냈음.
    20. 한 일년 그렇게 지냈을까? 꼬마주인이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음.
    21. 꼬마 주인이 유치원에 간 사이, 주인 부모가 날 차에 태워서 길에다 버림.
    22. 이때부터 떠돌이 생활이 시작됐음.
    23. 몇년동안 쓰레기를 줏어먹고, 차 밑에서 잤음. 다른 개들에게 물어뜯기기도 하고, 애들이 던진 돌에 맞기도 함.
    24. 그러던 중 친구 개도 생기고, 그럭저럭 이 생활에 적응한 것 같음.
    25. 근데 친구 개가 길바닥에 굴러다니던 비어있는 캔의 내용물을 먹으려다 차에 치여 죽음.
    26. 길가에 방치된 채, 썩어가는 친구의 모습을 몇일이나 바라봐야했음.
    27. 그렇게 외롭게 거리를 헤매는데, 유기견 센터에서 잡으러 옴.
    28. 도망치려 했으나 잡혔음.
    29. 그물 안에서 버둥거리는 동안, 지나가던 행인들의 눈에서 혐오감을 읽음.
    30. 나에게 사람들은 더이상 따뜻한 존재가 아님.
    31. 사람 손에 붙들린 채, 철창으로 옮겨지는 순간... 난 처음으로 사람을 물었음.
    32. 난 바닥에 내팽겨쳐졌지만, 아픈걸 꾹 참고 사람을 피해 달리고 또 달림.
    33. 정신을 차렸을 땐, 나는 전혀 모르는 곳에 와 있었음.
    34. 배고프고 지쳐서 허름한 골목길 구석에 주저앉아 죽어감.
    35. 그런 나를 낡고 헤진 옷에 등이 구부정하고 주름이 쭈글쭈글한 할머니가 발견함.
    36. 도망가고 싶었지만, 다리에 힘이 없음. 그래서 그냥 으르렁거리기만 했음.
    37. 날 잠시 바라보던 할머니는 박스조각이 잔뜩 쌓인 리어카에 나를 실음.
    38. 할머니는 날 실은채로 박스를 내다팔러 고물상에 감.
    39. 고물상 남자가 할머니에게 가난한 주제에 괜한짓 한다며 버리라고 핀잔을 줌.
    40. 할머니는 푼돈 몇 푼을 받자 묵묵히 날 싣고 자리를 뜸.
    41. 할머니의 집은 허름하고 퀘퀘한 냄새가 나는 곳이었음. 난 그곳에서 살게 됐음.
    42. 난 할머니가 나에게 무슨짓을 할지 몰라 경계했음.
    43. 할머니는 내가 짖건 말건, 나에게 자신의 밥을 덜어줌.
    44. 그러는 동안 내 두려움도 조금 풀어짐.
    44. 몇일동안 지켜봤지만, 할머니의 집엔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음.
    45. 혼자서 무거운 리어카를 끌고 다니는 게 걱정됌.
    46. 집에 혼자 남겨져 있는 동안, 조금 쓸쓸함도 느껴짐.
    47. 그래서 아침일찍 큰맘먹고 따라나섰음.
    48. 할머니가 날 쓰다듬으며 디게 기뻐함.
    49. 너무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함임.
    50. 앞으로 할머니의 곁을 지킬거임.


    670 방금 남친 홈피들어가봤는데.. 진짜ㅡㅡ [새창] 2011-11-08 16:48:31 1 삭제
    나이차이가 얼추 저희랑 비슷하네요.
    관계 어쩌고 저쩌고로 가볍다 안가볍다는 좀...
    제 여자친구는 저 만나기 이전까지 남자랑 말 섞어본 적도 손에 꼽습니다.
    제 꾐에 넘어가서 글쓴분보다 더 빨리 가졌어요.
    그리고 지금 3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자주 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여자친구가 얼른 커야 할텐데 말이지."라고 넘겼네요.

    상황 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입니다.
    669 시럽계 시험문제.jpg [새창] 2011-11-08 14:00:43 0 삭제
    시럽계까지 마새요.
    시럽계 나온 사람도, 임문계 나온 사람도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오이려 임문계 나와서 재데로 대학꾜도 못까고 구직모타는 사람도 만코요.
    시럽계나와서 임문계 친구들보다 조은 대학꾜에 지낙하는 사람도 만터군요.

    난 임문계 출씬 -_-;;
    그치만 시럽계 출씬에 일찍 취직한 친구가 나보다 연봉이 두배.
    대기업 들어간 친구들도 그 친구보다 연봉이 적음.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22:12:43 4 삭제
    전 대학 휴학하고 게임회사 들어와있어요.
    667 굴비를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 [새창] 2011-10-28 21:44:35 6 삭제
    굴비는 고려시대 영광에 유배를 당한 이자겸이 왕에게 염장 조기를 진상하면서 “선물은 보내도 굴한 것은 아니다.”고 ‘굴비’(屈非)라 적어 보낸 것이 이름의 유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지역에서 전하는 이야기일 뿐이지 사실(史實)이 아니다. 굴비라는 이름은 조기를 짚으로 엮어 매달면 구부러지게 되는데 그 모양새를 따서 구비(仇非)조기라고 하던 것이 굴비로 변한 것이다. ‘구비(仇非)’는 우리말의 산굽이, 강굽이처럼 구부러져 있는 모양새를 일컫는 ‘굽이’를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다.

    굴비는 원래 북어처럼 바싹 말린 것을 말하였다. 굴비는 이렇게 바싹 말리면 살이 딱딱하게 굳는다. 꼬리 부분을 잡고 찢으면 북어포처럼 일어나는 정도 되어야 굴비라고 하였다. 굴비는 홍두께로 두들긴 후, 깨끗히 씻은 무와 쌀뜨물을 넣고 끓여 국물을 자작자작하게 내서 탕으로 먹었다.

    ========================================================================================================================
    굴비는 원래 무와 쌀뜨물을 넣고 끓여서 국으로 먹습니다.
    666 한나라당개명한다는데! 오유인들모여라 ㅋㅋㅋㅋㅋ [새창] 2011-10-28 21:18:57 1 삭제
    꼼꼼할 뿐이당
    665 한나라당개명한다는데! 오유인들모여라 ㅋㅋㅋㅋㅋ [새창] 2011-10-28 21:18:57 1 삭제
    꼼꼼할 뿐이당
    664 한나라당개명한다는데! 오유인들모여라 ㅋㅋㅋㅋㅋ [새창] 2011-10-28 20:57:31 5 삭제
    돈벌고싶당
    663 한나라당개명한다는데! 오유인들모여라 ㅋㅋㅋㅋㅋ [새창] 2011-10-28 20:57:31 12 삭제
    돈벌고싶당
    662 BMW 바이크 허세.swf [새창] 2011-10-25 21:31:16 8 삭제
    바이크는 BMW F800GS 모델이네요.

    18초에서 19초사이에 라이더가 오른쪽 스로틀을 갑작스레 확 꺾는 모습이 보입니다.
    일부러 윌리하려다가 스로틀 조절에 실패해서 털린 것 같습니다.

    BMW건 엑시브건 시티백이건... 공도에서 윌리는 전혀 안멋있습니다.
    돌아가시려거든 혼자 돌아가세요.

    윌리나 잭나이프 상태에서 방향전환이나 회피기동이 가능하다면 모를까.

    자기가 달리고 있는데 반대편에 있던 바이크가 윌리하거나 잭나이프하다가 미스내서 갑자기 덮친다고 생각해보세요.
    잘다쳐야 팔다리부러지는 정도, 잘못다치면 중상이나 사망까지 이어집니다.

    자기가 길을 걷고 있는데 길에 달리던 바이크가 윌리하거나 잭나이프하거나 휠스핀 돌리다가 자기한테 덮친다고 생각해봐요.
    잘못하면 사망까지 이어집니다.

    찌발색히들... 지 재밌다고, 주변 사람 안전에 위협을 주고... 공도에서 저러니 아직 전용도로 이륜차 통행이나 고속도로 통행같은 게 안되지.

    제발 윌리 연습하시는 분들은 넓은 공터나 통행량이 거의 없는 도로에서 해 주세요.
    진짜 보기도 안좋고, 저러다가 날 덮치면 엿되겠지 싶습니다.
    661 어제 애정남 보고 달가웠던 건 저만 그랬나요? [새창] 2011-10-24 18:29:44 0 삭제
    소희만두 //
    에이~~ 거짓말 마세요. 오유인들은 죄다 있으면서 없는 척 하는거 다 알아요.

    업위신장 //
    ㅋ... 그치만 아직 반대가 없네요 ㅋ. 다들 있으면서 없는 척
    660 어제 애정남 보고 달가웠던 건 저만 그랬나요? [새창] 2011-10-24 13:08:17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약간 멀리 떨어진 지방으로 여행을 자주 가서 ㅋㅋㅋ
    2박 3일정도 일정으로 다녀오면, 모텔비가 크리.

    소주 먹다가(3~4만원)
    밤늦게 새벽쯤에 DVD(1만원~)나 노래방(1만원~) 갔다가,
    모텔이나 호텔에서 숙박하는 걸(평일 3만5천원~4만 5천원, 주말 4만5천원~6만원, 관광호텔 7만원, 성수기 여행지 20만원) 여자친구가 감당해주라고 하니 좋잖아요 ㅋㅋㅋ

    여름에 해운대에 3박 4일만 머물러도 여자친구 쪽에서 50만원은 기본으로 깔아야 ㅋ
    659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새창] 2011-10-21 20:10:01 0 삭제
    ★ 소원성취 //

    자기 리플 색깔은 옅은회갈색 아닌가요? ㅇㅅㅇ?
    658 야이 새1끼야 장난하냐? 20발 쐈는데 왜 탄피가 19개야?!! [새창] 2011-10-19 23:13:28 5 삭제
    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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