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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릴둥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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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후방주의] 한국인만 대접받는 연게에서 우리 아이를 외치다 [새창]	2017-06-08 13:49:08	0	삭제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크고 노래도 잘하는 시노자키 아이!!!!!시노자키 아이 노래 true love 들어보세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음!!!
	125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즉 무조건 지지에 대해 반감가지는 분들twt [새창]	2017-05-10 14:06:31	19	삭제
		당신이나 메갈이나
	124	이런 이상한 대선은 처음이다. [새창]	2017-05-06 19:42:03	8	삭제
		전 왜인지 문님이 당선 되면 눈물이 날것 같아요 ㅜ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1:46:17	0	삭제
		네 제가 떼어보려고 이리저리 긁어대다가 포기했어요 저희 지역만이 아니군요
	122	운전하는 임산부의 고충 ㅜㅜ [새창]	2017-04-18 23:06:20	2	삭제
		저는 똑바로 천정을 보고 눕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타입이었는데 딱 6개월차부터 내장이 찌부러지는 통증에 새우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숙면을 못취하니까 짜증이 늘고 아무렇지 않은 일에 눈물부터 나고 임신은 정말 나 자신을 버리는 일이구나 생각했네요
	121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생리휴가 다른나라에도 있나요? [새창]	2017-04-18 21:21:23	19	삭제
		생리할때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적을것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통증이 많은 사람이 있고 통증이 덜한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생리통이 병원간다고 고쳐지는 것도 아닙니다 병원가서 진찰받고 약먹으면 낫는 질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것 같네요
	120	1930년대 미국의 광기 [새창]	2017-04-13 20:09:16	78	삭제
		빌리 홀리데이의 이상한열매 라는 곡의 배경이네요
	119	박광온의원 트윗 (아시나요 : 국공립 유치원 당첨에 실패한 어머니의 눈물 [새창]	2017-04-12 15:32:45	4	삭제
		떨어졌다고 우는 엄마.....제가 딱 저입장이었어요 저 파란 부직포 신발 몇번을 신었는지 모르겠네요 5대1 7대1 10대1 번번히 떨어지고 나서 겨우 아이7세 되었을때 병설 1년 보냈습니다 원비가 같은 동네 사립 유치원이랑 정확하게 딱 40만원 차이나더라구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4:00:47	0	삭제
		저도 댓글님과 동감이요
	11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2017-04-06 13:28:09	9	삭제
		부모없이도 아이는 자랍니다 더구나 이렇게 좋은 아빠가 옆에 있는데 글쓴님 딸아이는 훌륭하게 잘 자랄거에요 이혼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아이마저 욕심내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116	유전병 발현을 확률로 알수 있 [새창]	2017-02-15 18:22:43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 부랴부랴 알아보고 상담예약 알아보고 있어요
	115	유전병 발현을 확률로 알수 있 [새창]	2017-02-15 18:17:38	1	삭제
		아래 댓글 달아주신분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일단은 병원에 상담예약을 해 놓은 상태이구요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올린거 당사자가 원해서 한 일입니다 제가 댓글에 당사자가 조언을 구했다고 적었는데 읽어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뭬야님께서 본인도 아니신데 어떻게 불쾌한지 아닌지 마음대로 판단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114	유전병 발현을 확률로 알수 있 [새창]	2017-02-15 15:46:35	2	삭제
		저는 그병에 대해서 당사자가 아니라 잘 모릅니다 조언을 구하기에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글을 올린거구요 물론 속인 제부와 그 가족이 젤 나쁘긴 하지만 유전될 가능성을 묻는게 경솔한 일인가요? 유전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지는 몰라도 무조건 이혼을 권하기 보다 불행을 최대한을 줄일수 있는 방향으로 고려하다보니 생각이 거기까지 미친것 뿐입니다
	113	유전병 발현을 확률로 알수 있 [새창]	2017-02-15 01:27:13	3	삭제
		신경섬유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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