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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비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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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비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07:31:12 7 삭제
    가족 중 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조금도 슬프지 않았던 경험이 저도 있어요. 심지어 한 집이 오래 같이 살던 분이셨는데 눈물 한 방울 나지 않았죠. 특별히 좋고 싫고를 떠나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없었어요.
    738 개구리 공포증 [새창] 2016-08-22 20:59:26 0 삭제
    백두산은 빙고~! 전역은 한 참 뒤예요ㅋㅋㅋ 03학번임 ㅋㅋㅋ
    737 개구리 공포증 [새창] 2016-08-22 03:53:49 0 삭제
    각색해서 이야기를 쓴지라 창작에 체크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은 맞아요 ㅎㅎ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2:07:44 42 삭제
    님아 이미 베스트 감. 일어나면 베오베 갈 각임. 아니, 당신 작품이 하룻밤 새 베스트도 안가고 가만 있을 줄 알았어요? 이미 당신은 수정할 기회를 잃었다.

    이제 고치고 싶은 부분이 발견된다 해도 어찌하지 못하고 안절부절하겠지. 어떻게 아느냐고요??

    제가 그러거든요... 수정 못하게 되면 꼭 거슬리고 고치고 싶은거 눈에 막 보이기 시작함....맞춤법도 막 보임 그 때부턴... 사실상 고문임 그거 ㅠ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1:56:32 88 삭제
    아악!!! 갓난아이를 20년째 키운다는데서 현실 소름 돋음. 우워... 그거 아니예요... 그런 말 하는거 아니예요.... 상상도 하는 거 아니예요...뭐 가끔 애가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서 뭐 이대로 자라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이 있긴 하지만... 아니야 워워 안돼 안돼. 어 안돼요 그러면. 진짜 그게 제일 나빴다 진짜.
    734 개구리 공포증 [새창] 2016-08-22 01:29:08 6 삭제
    어제 개구리 꿈을 꾸었어요ㅠㅠ 꿈에서 개구리가 저한테 기관총 총알처럼 수도 없이 막 날아왔어요....물컹한 몸을 막 비벼댔어요... 저 파충류 곤충 만지면 기절하는 사람인지라 엄청 불쾌했는데, 그래서 실제로 잠든채로 팔을 휘둘렀나봐요. 제 옆에서 자던 울 멍뭉이 배를 팔꿈치로 몰캉 눌렀어요. 그 타이밍이랑 꿈에서 날아오는 개구리 막다가 팔꿈치로 쳐서 터지는 장면이랑 딱 겹쳐가지고!! 엄청 놀래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소리를 질렀는데, 발치 아래 멍뭉이는 더 놀래가지고 삼단 점프를 뛰면서 짖고, 그 소리에 다른 식구들 다 깨서 밤중에 난리도 아니었네요...

    군대 트라우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ㅠ
    733 개구리 공포증 [새창] 2016-08-22 01:24:09 0 삭제
    고맙습니당. 튜츄!
    732 개구리 공포증 [새창] 2016-08-22 01:23:44 0 삭제
    읔 어제 개구리꿈 꿨어요ㅠ 물컹물컹ㅠㅠ
    731 개구리 공포증 [새창] 2016-08-22 01:22:47 2 삭제
    사람을 만나야 사람사는 곳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730 [단편] 허락받지 못한 곳 [새창] 2016-08-22 01:06:13 1 삭제
    올리신 작품들 다 읽고 왔는데 대단하시네요...
    sf는 잘 모르지만 글에 대한 기본이 탄탄한 사람이란건 확실히 느껴지네요. 게다가 표현이나 상상력이 참 멋져요. 풀어나가는 방식도 저는 대체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당신의 새 글을 보면 늘 설레일 것 같아요. 건필하셔요.
    729 [단편] 허락받지 못한 곳 [새창] 2016-08-22 00:57:03 1 삭제
    아... 굉장하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손끝이 약간 떨릴
    정도였어요. 사람이 무력해진다는게 무언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네요. 대항 할 수 없어서 더 공포스럽게ㅡ다가왔습니다.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3:51:12 2 삭제
    먹고 싶은 거 말해. 오늘 내가 다 쏜다 그래.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3:03:36 1 삭제
    여류는 아니고 남자작가여요 ㅋㅋㅋㅋ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3:02:59 3 삭제
    아무래도 칭찬 글에 고맙다고 하나씩 다는게 민망스러워서 다시 한 번 모두에게 감사인사 남깁니다. 천번을 고마워해도 부족할 정도예요. 격려와 관심이 절 살아가게 하네요. 다들 행복하시길.
    725 [단편](19)자카르타(중) [새창] 2016-08-21 22:49:08 7 삭제
    충분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편까지 보고나서 감상 남길게요. 저처럼 하편까지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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