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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11:31:24	4	삭제
		에라이 미친 교회놈들
	289	영등포 소고기집 육영 [새창]	2013-06-15 03:03:11	0	삭제
		ODYSSEY // 저도 여섯번 정도 가본 고기집인데요. 일단 소고기의 신선도는 최고 수준입니다. 매일 오전에 직접 도축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오전~점심에는 생고기, 내장 부위를 즐기는 단골이 많이 옵니다. 그만큼 신선해요. 살코기 부위도 정말 맛있고요. 맛에 대해서 실망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쌔고요 가격이 계속 변동되요. 그러니깐 메뉴판에는 모듬이 600g에 48000원 이렇게 표기 되는데 이게 기준인거고 실제 가격은 저울에 올려서 나오는 g으로 매깁니다. 어찌되었든 표준 가격은 모듬 600g에 48000원으로 시작하고 부위마다 달라요. 고기의 양은 원하는 만큼 조정되는데 중요한건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거죠. 참고로 단골분 말로는 살코기가 저녁되면 그 사이 핏물 등이 빠지면서 무게 대비 양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오전과 정오에는 신선도가 더 중요한 부위를, 저녁에는 살코기가 좋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이해가 되셨길 바라면서 아래 블로그에 메뉴판이 나오는데 참고하세요. http://caroline171.blog.me/130166005041
	288	★칼이쓰마 홍일점 이유리 인터뷰 [새창]	2013-06-15 02:54:11	1	삭제
		칼이쓰마 포토툰는 아이템매니아에서 연재하고요. 그걸 게임조선에서 아이템매니아 연재보다 늦게 가져와서 업데이트하는 걸로 보입니다. 해당 코너가서 연재일만 비교해봐도 짐작되는 내용입니다. 오늘의 유머에 칼이쓰마님이 올리는 것 역시 아이템매니아 연재보다 늦게 업로드 합니다. 그러니깐 칼이쓰마님의 포토툰은 아이템매니아가 후원하고 그걸 콘텐츠로 생산해서 1차로 연재하고 다시 홍보 차원에서 배포하는 곳이 게임조선과 오늘의 유머 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무슨 조선일보의 수익 창출 도모니 신념과 다른 사이트에 이득을 주었다니 하면서 상식 밖의 댓글이 달리나요? 굳이 따지자면 칼이쓰마 포토툰으로 이익을 얻는 곳은 아이템매니아 정도가 됩니다. 이해되셨나요? 그리고 자신에 대한 반성이면 좀 혼자 반성했으면 합니다. 글을 올리는 입장에선 이런 댓글이 좀 알달렸으면 좋겠거든요. 좋은 게시물이다 생각하고 퍼오는 사람 입장에서는 핀트가 엇나갔는데 쓸데없이 진지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 게시물 내용의 원작자 분에게 미안합니다. 이경우는 인터뷰한 기자분과 이유리씨에게 죄송하게 되고요. 제가 이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미안함에 비롯되는 겁니다. 여기부턴 그냥 제 생각입니다. 자신의 시선으로 조선일보가 싫고 그래서 조선 관련된 것들이 싫으면 나는 조선이 싫다 정도로 끝내세요. 무슨 자기가 싫으니 남들도 싫어하라고 합니까? 저도 조선일보를 아주 싫어합니다. 하지만 조선일보의 기사는 자주 읽어요. 그 외 중앙, 동아, 경향, 한겨례, 등과 공영방송의 기사들 다 봅니다. 가능한 많은 언론사의 기사를 봅니다. 그리고 비교하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저는 항상 선입견을 경계해야하고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입견과 선입견으로 무엇인가를 배타하고 다른 이에게 강요하 것도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당장 이런 사람들 누군가 생각하면 딱 '개독교' 거든요. 이런 행동은 정말 추한 행동이라고 평소에 생각해 왔습니다. 두서없이 말한 것이지만 내용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287	★칼이쓰마 홍일점 이유리 인터뷰 [새창]	2013-06-15 01:21:36	2	삭제
		그리고 옛날 게임잡지보고 게임정보 보았던 게이머라면 알지 모르겠네요. 게임 잡지는 1990년 8월 게임월드가 최초고요. 게임정보 사이트는 게임조선 - 일간지, 웹진, 팬사이트 오픈 1999년 게임메카 - 웹진, 팬사이트 오픈 2000년 플레이포럼 - 웹진, 팬사이트 오픈 2001년 (현재 서비스 종료) 인벤 - 웹진, 팬사이트 오픈 2004년 디즈이즈 - 웹진, 팬사이트 오픈 2005년 이렇게 순서가 됩니다. 위키 자료 등 검색했네요. 참고하시길
	286	★칼이쓰마 홍일점 이유리 인터뷰 [새창]	2013-06-15 01:06:32	4	삭제
		3월의라이온 // 진짜 병신같이 진지잡수는 분 때문에 짜증나네요. 게임조선은 제가 오늘의 유머 이용하기 전부터 활동하던 팬사이트입니다. 다른 팬사이트로 게임메카, 플레이포럼, 인벤 이렇게 있잖아요? 그런데 이 팬사이트들의 운영 행태에 실망해서 이용하지 않았고 그래서 게임조선 이용하는겁니다. 게임메카는 5~6년 전인가? 아틀란티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때 아틀란티카 팬사이트가 게임조선, 메카 이렇게 있었어요. 그런데 메카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1등~2X등 까지 이벤트 상품은 운영자들이 부계정으로 꿀꺽했고 그게 걸렸습니다. 그 뒤로 게임메카 이용 안했고요. 플레이포럼은 그 이전에 있었던 일인데, 리니지 플레이포럼 시절 플포 운영자들이 엔씨에게 아이템 지원 강요해서 엔씨가 아이템을 지원해줬는데 그걸로 막PK하고 다니고 그렇게 얻은 장비를 현금으로 팔고 하다가 유저들에게 걸려서 그뒤로 이용안합니다. 참고로 그 운영자들이 플레이포럼에서 독립한게 인벤이고요. 그래서 인벤에 대한 시선이 안좋았는데, 와우, 아이온, 블소에서 보여준 행태가 최근에는 아키에이지에서도 쓰레기 행태를 보아서 이용 안합니다. 디스이즈 역시 메카와 같이 돌려먹기한게 여러번 걸려서 이용안하고요. 제가 게임조선 팬사이트를 이용한게 대략 6년되갑니다. 그동안 위에 언급한 비리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계속 이용하는거고요. 오늘의 유머 이용자지만 게임조선 이용자기도 해서 게임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권하는거죠. 게임정보는 게임조선에 제일 빠르거든요. 그리고 제 나름 오래 활동한 유저라서 만큼 나름의 애정을 보이는 거고요. 어디까지나 게임정보가 필요한 분에게 게임조선 권장하는거지 라이온님처럼 대도안되는 작대로 좋다 나쁘거 결론짓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285	★칼이쓰마 홍일점 이유리 인터뷰 [새창]	2013-06-14 23:44:54	7	삭제
		뭔가 했더니 선비 나타나셨군;; 3월의라이온님 게임조선는 10년이 훌쩍 넘어서 1세대 매체고요. 게임업계에 긍정적으로 끼친 영향도 많습니다. 같은 계열사일지라도 방향이 다른 회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조선일보와 게임조선의 연관성이 아예 없진 않지만 색안경을 끼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리니지, 아이온, 블소 이렇게 NC게임했고 플레이 하면서 게임조선 사이트 게임정보 보려고 이용합니다. 가보면 유용한 게임정보 많아요. 요즘 게임 관련 팁과 정보는 게임조선이죠. 게임은 게임일뿐이고 게임매체도 게임매체일뿐이고 게임 유저고 게임정보가 필요하다면 게임팬사이트 이용하면 됩니다. 어느 팬사이트 이용하라고 강요는 안하지만 정말 병신같은 색안경으로 단정짓고 유언비어 퍼트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칼이쓰마의 포토툰은 아이템매니아 연재/게임조선에서 연재 해왔습니다. 포토툰 제작하는 칼이쓰마님과 그외 사람들도 '수익'이 필요하니고 스폰도 필요하고 게시할 곳도 필요하니깐 아이템매니와와 게임조선을 통해 연재하는겁니다. 그리고 포토툰의 목적인 홍보를 위래 커뮤니티를 이용하는거고요. 콘텐츠가 생산되고 그걸 즐기는 입장에서 되도않는 소리 좀 않했으면 좋겠네요.
	284	★칼이쓰마 홍일점 이유리 인터뷰 [새창]	2013-06-14 21:56:07	0	삭제
		영상은 퍼오기가 안되네요. 짧은 인사하는 영상인데 보시려면 링크가서 보세요.
	283	★칼이쓰마 홍일점 이유리 인터뷰 [새창]	2013-06-14 21:56:07	2	삭제
		영상은 퍼오기가 안되네요. 짧은 인사하는 영상인데 보시려면 링크가서 보세요.
	282	남자들이 싫어하는 냄새 [새창]	2013-06-11 00:35:44	0	삭제
		ㄴ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그 냄세를 좋아한데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23:11:21	7	삭제
		최고는 이거 아닌가?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23:11:21	52	삭제
		최고는 이거 아닌가?
	279	한국vs핀란드, 3년 전 이동국 [새창]	2013-06-09 13:44:51	6	삭제
		이동국의 뻥슛들 쭉 보면 도대체 왜 이동국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지 의문만 들게 하네요.
	278	손연재는 피겨선수인가 아니면 김연아가 체조선수인가? [새창]	2013-06-09 13:15:51	10	삭제
		그냥 손연재의 그동안 언론 플레이 목적의 기사들은 전부 쓰레기입니다. 손연재 칭찬해줄 필요도 없어요. 딱하나 있죠. 체조 선수로서는 은퇴할 나이임에도 열심히 출전하는거요.
	277	한국vs핀란드, 3년 전 이동국 [새창]	2013-06-09 13:09:01	6	삭제
		이동국의 뻥슛 비꼬는 겁니다.
	276	제가 생각하는 최강희 감독의 실책 [새창]	2013-06-06 21:04:50	2	삭제
		완벽한 선수가 아니라 좋은 스트라이커라고 했습니다. 멋대로 해석하지 마시고요.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이동국보다는 손흥민이 좋은 스트라이커입니다. 이동국 선수는 이미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을 선발하면 2001년부터 하자가 있는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았고 그 평가는 현재로 같습니다. 경험을 쌓았을 뿐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변한게 없죠. 이동국 선수의 대한 선입견 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골앞에서 무너지는 모습들의 결과입니다. 이동국 선수는 과거의 실적이나 현재 실적만 봐도 국가대표감은 아닌 선수죠. 반면 손흥민 선수는 어리지만 좋은 스트라이커 아닙니까? 이동국 선수하고 비교하기 미안한 선수죠. 평가전도 아니고 프로 리그도 아닙니다. 국가와 국가가 월드컵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는 경기입니다. 왜 선수 기용을 엉망으로 하고 고집할까요? 욕먹기 싫었으면 이동국 선수가 골 넣고 승리를 했으면 됬겠죠. 근데, 이동국 선수는 매번 실패했고 지금에 와서는 팀전력을 감소시키는 선수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게 아니면 골을 넣어서 누구라도 아무말 못하게 결과를 보여줘야죠. 스트라이커가 골을 못 넣는데, 그런 스트라이커 기용을 고집하는 감독인데 축구를 보는 입장에서 욕 안하게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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