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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지인팟? 문파팟? 그냥 병신팟;; [새창]	2013-05-04 17:49:17	0	삭제
		여러분 문파팟 조심하세요 두번조심하세요 가지마세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20:04:52	0	삭제
		둘다 빛나는 육각 이면 황옥이 더 비쌉니다 그리고 결제는 신중하셨으면 하네요 (아직도 결재가 60일이상 남은 180일 호구가)
	608	조선시대의 출산휴가 [새창]	2013-05-03 17:32:12	4	삭제
		고기덕후 세종
	607	[익명]남자도 강간당한상처잊지못해요 [새창]	2013-05-03 12:44:01	41	삭제
		1 이딴 개소리를 하는 새끼는 꼭 잇더라 시발럼 지도 부끄러운건 아는지 익명이네
	606	티끌모아 PC조립하기 (2/7) [새창]	2013-05-03 10:46:50	0	삭제
		집에 안쓰는 그래픽카드가 있는데 혹시 택배로 라도 받아보실 의향이 있나요? 저는 현직 컴퓨터 기사입니다.. 리플 보면 알꺼예요~ 테스트는 다 된 제품이고 그래픽 종류는 GTS 250입니다 저도 학생때 만들어보고 해서 그 맘 알아서 한번 리플 남겨요 ㅋ 생각 있으면 메일 남겨주세요
	605	새벽부터 아깽이 울음소리에 참지 못하고 그만... [새창]	2013-05-01 19:40:08	15	삭제
		처음 구조를 했을시는 경계심으로 인해 아무것도 안먹고 배설도 안할껍니다 그러면 그냥 냅두고 고양이 한테 손을 뻗을때는 주먹을 쥐고 뻗어서 만져 줘야 하며(손가락을 펴면 고양이눈엔 이빨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차 애가익숙해 지기 시작하면 키튼 사료를 물에 뿔려서 연하게 만든걸 주면 됩니다 애기가 배변을 하지 않으면 따뜻한 물티슈로 항문을 만져 준다거나 배를 쓰다듬어 주어 배변유도를 해주는게 좋으며 체온유지를 해주기 위해 유리병이나 페트병에 더운물을 넣어서 주면 애기가 심리적안정감과 체온유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성묘와 아깽이를 같이 둘경우 거의 8~90퍼의 경우는 성묘가 아깽이를 많이 도와줍니다 안아준다던가, 항문을 핥아준다거나, 그루밍을 해준다던가. 그러니까 걱정을 크게 안하셔도 될꺼예요 어차피 지금 고양이를 키우시니 기본적인건 아실꺼 같아서 이정도만 적을꼐요..
	604	새벽부터 아깽이 울음소리에 참지 못하고 그만... [새창]	2013-05-01 19:40:08	66	삭제
		처음 구조를 했을시는 경계심으로 인해 아무것도 안먹고 배설도 안할껍니다 그러면 그냥 냅두고 고양이 한테 손을 뻗을때는 주먹을 쥐고 뻗어서 만져 줘야 하며(손가락을 펴면 고양이눈엔 이빨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차 애가익숙해 지기 시작하면 키튼 사료를 물에 뿔려서 연하게 만든걸 주면 됩니다 애기가 배변을 하지 않으면 따뜻한 물티슈로 항문을 만져 준다거나 배를 쓰다듬어 주어 배변유도를 해주는게 좋으며 체온유지를 해주기 위해 유리병이나 페트병에 더운물을 넣어서 주면 애기가 심리적안정감과 체온유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성묘와 아깽이를 같이 둘경우 거의 8~90퍼의 경우는 성묘가 아깽이를 많이 도와줍니다 안아준다던가, 항문을 핥아준다거나, 그루밍을 해준다던가. 그러니까 걱정을 크게 안하셔도 될꺼예요 어차피 지금 고양이를 키우시니 기본적인건 아실꺼 같아서 이정도만 적을꼐요..
	603	피방유저 원7인가? [새창]	2013-04-29 12:46:46	0	삭제
		절세 섭인데 염화부터는 사람이 많아요 대기도 없고 윗분말처럼 버스기사가 많습니다만.. 사실 염화까지는 솔플 닥사가 렙업 최고 루트죠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2:40:24	0	삭제
		1번이나 3번! 살포시 줄 서보겠습니다~ 직업상 휴대전화 사용량이 엄청 많아서 운전하면서도 가게에 있으면서도 폰을 충전해도 배터리가 너무 모자라네요 ㅠ 예비 배터리를 항상 충전해놔도 예비배터리 충전이 끝나기전에 배터리가 나가는 덜덜한 현상... [email protected] 입니다~
	601	부탁드릴게여ㅕ [새창]	2013-04-23 10:12:25	0	삭제
		저도 권사 부캐를 하는데요 제꺼도 ㅈ...
	600	[대구] 9마리 아기고양이와 어미 고양이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3-04-19 11:04:52	2	삭제
		답답하다... 나도 길에 버려진 길냥이 두마리 데려와서 키우는 입장이지만 화단밑도 아니고 쓰레기장이잖아...... 진짜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 없는거 같다 자기들만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그 못된 건...... 일이 좋게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599	아기고양이 관련 문의좀 (사진첨부해서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3-03-26 18:22:00	1	삭제
		모래의 경우는 굳이 비싼거 할 필요 없으며 끙아냄새가 심할경우 그냥 저가형 모래에 탈취제를 쓰는게 더 좋습니다 전 처음에 모래를 좀 많이 비싼거 쓰다가 지금은 싸구려 쓰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저는 모래는 국민모래를 쓰고 사료는 11번가에서 ANF 오가닉 전연령대 사료 먹입니다 2년다되가는데 아직 아프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아, 그리고 아깽이의 경우 소화를 잘 못시키기때문에 먹었던걸 토하거나 할수 있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근데 그 토하는게 자주 심하거나 토했는데 피가 섞여 나왔다던가 하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ㅠ
	598	아기고양이 관련 문의좀 (사진첨부해서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3-03-26 18:18:33	1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새끼고양이 두마리를 줏어와서 길렀는데 지금 대강 크기로 봐선 3주~6주 정도 된듯해 보입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사료를 먹기 힘들껍니다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서 초유를 사서 먹이시길 바라며, 굳이 젖병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얇은 대접에다가 따뜻한 물에 초유를 타서 묽지 않을정도로 만들어서 주어서 먹이면되며 이빨을 확인한후 어느정도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사료를 물로 뿔려서 흐물흐물 하게 만들어서 먹이면됩니다 그리고 밖에서 지낸 애들은 병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검사정도와 예방접종은 맞춰주는게 좋을꺼 같습닏 화장실은 그냥 커다란 통있으면 거기다가 모래 부어놓으면 자기가 찾아서 화장실을 쓸껍니다 굳이 화장실을 안사도 되요 예를 들면 커다란 세숫대야 라던가 커다란 박스 (물론 아깽이가 넘어갈수 있을 정도의 높이)에다가 말이죠 그리고 사료의 종류는 엄청 많은데 너무 싸구려 제품은 안좋습니다 집에서 키우실꺼라면 홀리스틱급은 아니더라도 그 아래급정도는 써주는게 좋습니다 (애들은 털을 고르기땜에 털을 많이 먹어서 탈이 날수 있어서 사료에 헤어볼제거 라고 되있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희집 애들 같은경우는 간식을 거의 안주고 키우고 사료는 6키로에 6만언정도 하는걸로 사서 먹이는데 사람 먹는걸 거의 안먹으며 생선조차 안 먹네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길들여져서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발톱은 너무 가까이 깍지 마시고 목욕할땐 체온보다 약간 더 높은온도의 물로 해주는게 맞으며 아깽이는 체온조절을 잘 못하기때문에 아깽이가 자는곳에 따뜻한물을 넣은 유리병이나 PT병을 넣어줘서 체온유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키우실께 아니라면.... 버리지말고 꼭 분양보내주세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14:55:33	0	삭제
		3주된 아깽이 업어와서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2개월이 아직 안됬으면 사료를 먹기 힘들꺼예요... 동물병원가서 초유 달라고 하면 분유같은거를 줍니다 그거를 따뜻한 물에 타서 먹이면 수분과 영양분 모두 해결됩니다 그리고 애가 조금씩 크면서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 초유에 사료를 불려서 조금씩 조금씩 먹이면서 초유량을 줄여가고 물로 바꾼다음 나중에는 그냥사료를 먹이면 됩니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체온조절은 안해줘도 될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따뜻한게 좋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유리병에 담아서 같이 넣어주면 체온조절에 좋습니다 그리고 배설을 안하는 경우에는 애가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음식을 먹고 나서 아랫배를 살살 만져주고 따뜻한 물수건같은걸로 항문주위를 닦아주면 배설을 할꺼예요 저같은경우는 초유는 2일째부터 먹기 시작했고 배설은 3일차부터 시작했었습니다
	596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왔었던 천사... [새창]	2013-03-21 11:23:46	5	삭제
		와.. 독사진 위에서 두번째꺼는 진짜 눈에 별이 들어가있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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