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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8:41:07	0	삭제
		왜안돼..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6:53:38	0	삭제
		헐 이제껏 티비 인터넷 등등에서 본 민간인<?> 중에 제일 내스타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악하악 오빠 커피마시러 가도 돼요? 아, 오빠 아닐수도 있구나...
	14	신혼부부의 흔한 저녁식사 [새창]	2013-05-27 11:55:56	0	삭제
		청주 어디예요? 저 청주사는데 너무 먹고싶어요 당장 사갈꺼야 ㅠㅠㅠㅠㅠㅠㅠ엉엉 글쓴이 어디갔음?ㅠㅠㅠㅠㅠㅠㅠㅠ
	13	일진고딩들 담배피다 물벼락맞은ssul [새창]	2013-05-08 15:27:40	0	삭제
		앗ㅋㅋㅋ청주 저도 손! 저는 암컷 오징어
	11	고딩의 코스프레ㅋㅋㅋ [새창]	2013-04-23 11:10:05	2	삭제
		군필자들 짱 멋있따.....실제로 남자가 눈앞에서 내가 육군복무신조! 했는데 저렇게 뙇! 패기있게 하면 한눈에 홀딱 반할듯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7:23:33	21	삭제
		같은 여자가 봐도 저건 저 여자가 이상한거예요. 나 좀 봐달라고 생 쑈 했는데 안봐주고 왠 맘에 안드는놈이 무안주니까 쪽팔리고 불쾌하니까 상황 모면 해야겠다 싶어서 엄한사람 잡은거지. 요즘 그런 문제에 민감하고 울고 짜고 난리부리면 내가 유리하겠다 싶고 나 창피줬으니 너 좀 혼나봐라 싶겠지 아 한심하다 ㅜㅜ 진짜 한심해...아니 일단 남들 다 있는데 짧은 반바지입고 바디로션 바르는 여자를 와 사귀고싶다 하겠어? 와 자고싶다 근데 사귈여자는 아니구나 하겠지-_-; 누구에게나 가벼운 여자를 제대로 된 남자가 좋아하겠어?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5:07:07	0	삭제
		저 여잔데요 이런 글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불행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라면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남들눈에 다 가진것처럼 보이는 저 쓰레기같은 인간보다 글쓴님을 택할꺼예요. 내면이 차 빛나는 사람은 같은 사람끼리는 알아봅니다. 큐빅같은 싸구려 반짝임에 모여들고 물질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자기가 쓰레기인줄도 모르는 세상에 가진게 돈밖에 없고 정작 자기 자신은 껍데기일 뿐인 사람에게 기죽지 마세요..
	8	19)남자친구랑여행가서첨으같이목욕한썰 [새창]	2013-04-10 15:25:39	1	삭제
		오 글쓴이 짱 훈훈! 그치만 역시 남자사람을 좋아하죠?ㅠ 목욕씬까지 보고 탐낼순 없으니 굿베이 ㅠㅜ
	7	로트와일러 사건을 빌미로 무개념 애견인들한테 하고싶은만 [새창]	2013-04-04 10:46:10	5	삭제
		지난번에 어느 상가앞에 중형? 대형견이 버젓이 목줄도 없이 있던데 못들어가고 멈칫거리니까 안물어요^^ 이러길래 나 지나갈때 짖거나 위협적으로 굴기만 해보세요 확 후려칠꺼니까. 라고 했더니 거의 포박수준으로 안고 구석으로 숨더만.
	5	자페아 몰래카메라 [새창]	2013-03-19 13:45:28	5	삭제
		우리 나라 사람들도 감싸주는 분들 많아요. 실제로 자폐증 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돌발행동이 많은 아이이고, 전국 어느 시설에서도 "곤란하다"는 통보를 받은 정도입니다. 물론 서러운 일도 많았습니다. 피해를 끼치지 않아도 독특한 행동을 보고 혹은 외형을 보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죠 또박또박 말해주면 되는데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서럽고 서러워서 눈물밖에 안나와요. 그렇지만 반면에 마음 따뜻한 분도 많으십니다. 어느날 대중교통을 같이 이용하는데 불안불안 저는 좌불안석이었죠 혹여 돌발행동으로 (타인을 해치거나 하지 않지만 벌떡 일어난다거나, 큰 소리를 낸다거나) 사람들을 불쾌하게 할까 싶어 자리에 앉히고 막고 서서 조금만 기미가 보이면 엄하게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듯 말했어요. 자폐아는 감정표현이 없다고 하지만 눈동자를 보면 이 아이가 상처받았구나 하고 알 수 있어요..오래 봐오면요. 눈동자에 서운한 빛이 비치고 풀이 죽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한 승객분이 와서 가만히 말씀하시더라구요. 애기 너무 혼내지 말라고..괜찮다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어떤때는 아장아장 갓난쟁이가 넘어지기도 했는데, 그 쪽 아버님이 오셔서 동생 뺨을 때리셨어요. 순간 놀라고 죄송하고 화도 났는데 무엇보다 놀랐을 동생을 껴안고 울면서 죄송하다고 자폐아라고 정말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아버님이 그 상황에서 몰랐다고 되려 죄송하다고 애기는 괜찮다고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고 가시구요 가족 외식을 하면 (되도록 안하지만) 제일 구석자리 혹은 룸에서 하는데 동생이 안먹는 메뉴면 그냥 집에가서 먹이자 라고 하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애기는 뭐 좋아하냐고 하시며 메뉴에도 없는거 돈도 안받고 해주기도 하시구요.. 이제 스물 다섯 건장한 청년의 몸을 가진 우리집 "애기"는 때로는 설움에 복받치는 일도 많지만, 열명중 여덞명은 순수하게 배려해 주십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역시 칭찬받을 분들 많아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4:40:48	2	삭제
		타고 나야됨..나 75E 동생 75A일때 동생이 나 살찌고 너 살빠지면 두고보자고 그땐 찍소리 못할꺼라고 바락바락함 나 10키로 빠지고 동생 8키로 찜 실제로 난 작아지고 동생은 커져서 난 75D 동생은 75B.......................... 타고 나는거임.........
	3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3-03-12 14:08:56	8	삭제
		나 대학 입학하자마자 별 같잖은 이유로 AT시킴. 과 전통이라 함. AT가 뭔지도 몰랐음 엠티인줄 알았음................-_- 갔더니 뛰어 기어 어쩌고 하지를 않나, 어떤 여자애 생리 터졌다는데도 어쩌라는 식 애들 울고 불고 하길래 교수님 찾아감. 자퇴하겠다고 함. 아무런 이유없이 애니멀 트레이닝 어쩌고 하면서 굴린다. 저런 선배들에게 뭘 배우고 무슨 도움을 받겠는가. 자퇴하겠다. 그리고 학교 내 게시판에 써붙이겠다. 이런 악습은 없어져야 하는거 아니겠냐 라고 함. 선배들 단체 집합 뒤지게 혼남. 나 엄청 찍힘. 아주 수근수근 쑥덕쑥덕부터 왠 양아치들마냥 시비걸고 화장실가면 여자선배들 쪼르르와서 기다렸단듯이 욕하고 어쩌고 다 개무시하면 됨. 반응 보이면 더함. 정신적 자아가 미성숙하고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것들이 선배라는것 하나만으로 저따위로 구는거임.
	2	(BGM) 추억의 운동회.jpg [새창]	2012-09-03 17:06:18	26	삭제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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