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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율곡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4
    방문 : 26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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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익명]부모님은 끝까지 제가 다 잘못했대요 [새창] 2013-10-30 16:32:25 0 삭제
    상황설명 없이는 아무도 본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 또한 이해하고 부모가 잘못했네 싸잡아 말할수도 없고 여기있는 고게 유저들또한 마찮가지 일것입니다.
    또한 작성자가 본인보다 백배는 열심히 살았을지언정 인정받기도 힘들도 그걸 바라시지도 않으실것이고
    여러모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것 같네요.
    집구석이 썩어문들어져 빚이 너덜거려도 부모는 부모입니다.
    백번을 죽고 일어나도 그건 변하지 않아요.
    부모가 싫다고 하셨는데.. 부모가 싫다고 남이될순 있어요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부모를 보고싶지 않다곤 장담못하실 겁니다.
    왠줄 아세요? 부모니깐요
    아무쪼록 작성자분에게 가슴에 멍울이 조금이나마 풀리길 바랍니다.
    163 남들보다 일찍 배가 꺼집니다. [새창] 2013-10-30 16:16:18 0 삭제
    회충약을 복용해보심이 어떤지요~?
    뭐 요즘 하도 음식이 발전했다하더라도 회충약은 6개월에 1알씩 복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162 all new SM7 차량가지고계신분계신가요~? [새창] 2013-10-30 16:11:27 0 삭제
    차게로..고민같아 보이진 않아요..
    161 [익명]부모님은 끝까지 제가 다 잘못했대요 [새창] 2013-10-30 16:03:42 0 삭제
    글써놓은게 너무 직설적이여서 미안함에 다시왔는데 작성자님에게 마음의 상처되는 글들만 가득하셔 매우 기분상하신거같네요
    다들 너무 직설적인 조언들이 작성자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리플로 다시 자세히 남겨보세요
    그럼 다들 좋은분들이라 이해하고 최소한 나는 어떻게 이겨나왔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지실겁니다.
    너무 뜬금없고 너무 몰상식한 본문에 다들 반응이 뚱하네요 기다릴께요 엄한소리말고 다시써봐요 자세히
    여긴 익명이자나요 아무도 작성자 몰라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00:52 0 삭제
    만나는 이유가 분명한 목적을 띄우고 계시다면야 상관없지만
    마음을 줘가며 만나는건 전 별로네요
    판단은 작성자님 몫으로..
    159 [익명]부모님은 끝까지 제가 다 잘못했대요 [새창] 2013-10-30 15:50:46 1 삭제
    이유는 모르겠으나..분명 지금이순간 조차도 언젠가는 후회를 할수밖에없는것이 자식입니다.
    지금 저의 글을본다면 분하고 니가 멀아냐고 따지실순 있겠으나.. 그럴수밖에 없는게 부모 자식사이라는게
    힘내시기 바랍니다..
    158 남자왁스바르는법,남자드라이하는법 입니다~!!! [새창] 2013-10-30 13:41:43 1 삭제
    ㅎㅎ 고마워요 친구결혼식때 해볼께요 또르르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2:26:23 0 삭제
    힘내요
    156 美, 항모 잡는 '스텔스 구축함' 띄운다 [새창] 2013-10-22 16:07:29 0 삭제
    ㅡㅡ하도심심해서 해봤슴다 잘봤어요
    155 美, 항모 잡는 '스텔스 구축함' 띄운다 [새창] 2013-10-22 16:07:03 0 삭제
    위에 두개 아이디가 똑같애 ㅋㅋ 1인2역쩌네
    154 美, 항모 잡는 '스텔스 구축함' 띄운다 [새창] 2013-10-22 16:06:15 4 삭제
    이자식들 이제남은건 아이언맨 슈트 만들어서 깡통병사만 남은건가..
    153 美, 항모 잡는 '스텔스 구축함' 띄운다 [새창] 2013-10-22 16:01:35 4 삭제
    이자식들 이제남은건 해리포터 투명망토 만들어서 병사스텔스만 남은건가..
    152 라면먹을때 팁 [새창] 2013-10-20 23:16:18 0 삭제
    라면 후...
    151 혹시나 경찰한테 검문이나 출석을 요구 받을때 대처법 [새창] 2013-10-17 15:22:01 1 삭제
    살면서 알지않아도될법하지만 꼭알아야하는 주옥같은 글들에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네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2:49:57 0 삭제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어렸을적 유년기를 참으로 힘들게 보냈었어요.
    지금또한 힘든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뭐라고 해드려야할까요.
    너무 힘드시죠? 저도 힘이듭니다. 전 이렇게 여러고민들을 접하면서 저로하여금 삶의 희망을 찾곤합니다.
    저보다 더 힘들고 더 지치는 삶을 누군가는 지금이시간에도 살아가고있을 절망적인 상황들이 영화처럼 지나가요.
    그영화의 엔딩이 비록 더욱 절망적으로 변해갈지라도 저는 가고있구요. 작성자 본인의 시간도 가고있습니다.
    우리의 시간이 한정된 자원이기에 이렇게 분해하고 억울해하고 나는 왜이런가 하려한다면
    우리 조금씩 바꿔봐요.. 당연히 처한상황들이 다를지라도 대화와 협력을 통해서말이죠?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오유인 누구든 당신편을 들어줄수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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