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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이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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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7:16:05	0	삭제
		아니요.. 기다리시는건 작성자 본인의 의사이지만 돌아올 확률은 없어보이네요 잡지마시고 놔주세요..그리고 서서히 잊어가세요 그게 맞는거같은데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7:12:50	0	삭제
		입장고려 전혀하지 않고 말씀드리면 사셔서 이쁘게 입고 여행 잘다녀오십시요 이번 여행이 작성자 본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7:09:27	0	삭제
		이걸 죽여살려 대리만족이라도 하실래요? 나참 별꼴을 다보시네요 ..그렇다고 무작정 뛰쳐 나오실수도 없는 입장이신거같은데 한번 않된다고 하기도 애매하시겠어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7:07:27	0	삭제
		ㅎㅎ 틀릴걸 걱정하지 않을정도로 열심히 연습하셔서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하신다면 충분히 b~~~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7:06:38	0	삭제
		옆에서 듣기만해도 그친구에게는 위로가 ..작성자에게는 힘들겠지만 작성자에게 친하다고 말하는데 그걸 물리친다면 그친구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조금만더 이해하려 해보세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7:03:13	0	삭제
		저도 같은생각을 한적이 많아요.. 힘들고 지치고 돈도없고 죽으면 누군가 날 위로해줄것만 같아서 시도는 해보지않았다만 그러면 어떨까 이런생각은 많이해봤네요. 결국 다음날 웃으며 살수밖에 없었지만..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7:00:56	0	삭제
		헐..게시글조차 혼자계셨네요.. 뭔가 해답을 드릴게없으니..추천이라도!!!!!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59:56	0	삭제
		와 이건 진짜 열받는 일인데 뭐라 딱히 위로의 말도 드릴게 없는게 한탄스럽습니다. 그렇게 비현실 적인 작태를 보고만 있을수 밖에 없는것이 화가 나네요.. 대신 싸워드릴수도 없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53:47	0	삭제
		헐 쓰고보니 윗분이 하지말라는말에 괜히 뜨끔하네 ;;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53:24	0	삭제
		ㅎㅎ 넵! 전 [email protected]입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49:30	0	삭제
		ㅎㅎ 주세요! 영화나 옮기게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47:17	0	삭제
		추파만 퉁긴 상태잖아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고 ㅎㅎ 지맘이죠 뭐 배려는 사귀고 나서부터..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46:15	0	삭제
		ㅎㅎ 저도 요즘 일이 한가하여 오유를 자주보게 되네요..
	166	[익명]동창이 이뻐져서 나타나면? [새창]	2013-10-30 16:45:30	0	삭제
		꼭 이쁘다고 만나고 그러실 나이구나.. 만나겠죠? ㅎㅎ
	165	[익명]부모님은 끝까지 제가 다 잘못했대요 [새창]	2013-10-30 16:37:30	0	삭제
		저는 어떤지 아세요? 저는 아버지랑 산 세월이 3년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아버지라는 기억조차 지금은 없고 3년이 라는 시간도 쪼개쪼개 살아왔으나 그 시간조차 어머님에게 폭행과 금품갈취 외도 등등으로 반지하 보증금도 빼앗아 가버린 그 아버지라는 존재가 본인만 아픈 기억이 있는게 아닐꺼에요. 지금도 전 어렵게 살고있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와이프와 어머님 동생을 대리고 어렵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성자만 힘든시간을 보낸게 아니라는걸 그래도 전 아버지가 미안하다 하면 따듯하게 안아줄 자신있네요. 고모도 보고싶고..뭐지 재가 다 속이야기를 하네요 ㅎㅎ 아무튼 꼭 보지않는게 능사는 아닐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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