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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7	후방주의)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8권 컬러일러스트 [새창]	2014-09-15 22:14:26	0	삭제
		백안!
	4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22:11:37	1	삭제
		전 일기써요
	4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22:09:15	1	삭제
		저도 비슷한 고민을 얼마 전까지 했었어요 그래서 그냥 이야기좀 해볼까 해서 댓글 달려구요 전 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고 자랐어요 그냥 시키는대로 공부 공부 공부.. 그러다 보니 막상 고등학생되니까 마음이 텅 비어버리더군요 공부만 죽어라 하다 공부가 질려버렸어요... 공부가 하기싫어서 담임선생님한태도 저 공부할 생각 없으니까 제발 그냥 저 내버려 두라고.. 진심으로 이야기 하니까 선생님들도 공부를 강요하지 않더군요... 야자도 뺐어요 그렇게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지금까지 내가 뭘 하고싶어서 이렇게 살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와서 뭘 하고싶은걸 찾아보자니 막상 내가 할수있는게 공부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공부는 더이상 하기 싫어서...그냥 고등학교 생활을 방황하면서 보냈어요 학교가 공부를 잘하는 학교여서 반 친구들은 저를 굉장히 못마땅해 했어요.. 반 성적 떨어뜨리고... 공부 분위기 망치고.. 절 싫어하는 반 친구들을 미워하진 않았어요 다들 뭔가 하고싶은게 있어서 놀고싶어도 놀지않고 공부하는데 난 수업도 안듣고 맨날 놀고있으니... 당연히 절 못마땅해 하겠죠 이런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목적이 있다는게..하고싶은게 있어서 공부를 한다는게 부러웠어요 그렇게 전 졸업하고 대학생이 됬어요 그래도 대충유지하던 성적으로 대학교는 갔거든요.... 근데 대학와서도 똑같아서 절망했어요 대학오면 시간도 많아지니 내가 하고싶은걸 찾을수 있겠지 라는건 말도 안되는일이였어요 결국 2학년은 휴학을하고 지금은 혼자 하고싶은걸 찾고있어요 전 작성자가 참 부럽네요 그래도 하고싶은게 있어서 망설일수 있다는게 지금의 저라면 하고싶은걸 할거같아요 이게 돈을 많이 벌든 못벌든 아직 젊잖아요....(나도 젊어요!) 이제와서 늦었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이제부터 시작하면되죠 하고싶은거 하세요 망설이지말고 주위사람 말 너무 귀기울여 듣지마세요 나중에 하고싶은거 못해서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만약 잘 안되더라도 앞으로 할수있는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일단 지금은 하고싶은걸 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길어서 읽기 지루했죠? 안읽었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댓글 남기고 싶었어요 제가 가졌었던 고민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그냥 해주고 싶었어요 이런말들이
	4674	[익명]방금 남친 카톡........ 충격이에요 [새창]	2014-09-15 21:54:43	0	삭제
		전 보고 뭔가 줄임말이겠지 라고도 생각해봤어요 한번 직접 물어보세요 저도 친구들끼리 술집이나 이런거 이름 줄일때 가끔 야하게 줄여서 부르기도 하거든요... 그냥 친구들끼리만.. 정말친한..
	4673	[BGM] PC판 해리포터 게임을 다 모았어요ㅋ [새창]	2014-09-15 21:07:57	0	삭제
		전 비밀의방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저도 초등학생때 저게임을 사서 으... 정말 어려워했었는데.... 겨우겨우 깼던게 생각나네요 하루 한시간이 컴퓨터 하는 시간이라 진짜 한시간씩 쪼개서 어휴... 지금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CD가 안보이네요..
	4672	뭐가 미카엘 예쁜가요~? [새창]	2014-09-15 21:01:46	0	삭제
		트릭시
	4671	원래 나루토 교훈 [새창]	2014-09-15 20:35:18	0	삭제
		그저 눈깔전쟁일뿐...
	4670	10월 신작애니 [ 남편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 PV 영상 공개 [새창]	2014-09-15 20:33:46	0	삭제
		오... .기대...
	4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3:23:24	0	삭제
		저도 어떤 커플하고 같은팀 매칭되서 겜 했었는데 누가 여자고 남자인지 모르겟는데 둘중 하나 죽으면 우리한태 드럽게 뭐라했었죠..... 왜 자기 여친(남친) 안지켜 주냐고... 다시 생각하니까 짜증;;
	4668	요즘 유니크 너무 퍼주는듯 [새창]	2014-09-13 23:21:34	0	삭제
		왘ㅋㅋㅋ 저때가 아이작 나왔을때인가요 막 저때 게임 시작했었는데... 아이작 나왔을때 그때 사퍼 첨했었죠.. 진짜 어려웠는데... 지금도 어렵지만
	4667	엘리 나올 때 사퍼 세계관 붕괴되는 느낌이었음 [새창]	2014-09-12 00:46:14	0	삭제
		캐릭터 스킬이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지만 저도 너무 분위기가 안어울린다 생각해요... 차리리 바이올린 같은걸 들고나와서 버프나 주지....
	4666	저런 신캐는 됐으니까 [새창]	2014-09-11 22:38:53	0	삭제
		하.... 진짜 뿌려둔 떡밥회수좀 해줬으면...
	4665	혹시 트릭시 주캐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9-11 11:04:23	0	삭제
		전 패닝 빼고 쓰고있는데 그냥 다시 빼려구요..
	4664	아까워랑 [새창]	2014-09-10 23:35:13	0	삭제
		저도 안지르고 지금 3800개까지 모았는데... 흐..... 힘들다....
	4663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낸 그대에게 건배 [새창]	2014-09-07 21:29:25	0	삭제
		역시 이래야지 웃자고 올린글에 죽자고 덤비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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