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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2:41:57	1	삭제
		행복하시겠어요 ㅎㅎㅎ 천사가 넷이나! 아이들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래요
	158	[익명]우연히 공부하던 시절의 메모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5-05-21 21:41:09	2	삭제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57	첫글에 베오베간 에세랄 아재입니다ㄷㄷㄷ (자신감버프 - 유럽사진 有) [새창]	2015-05-12 16:25:35	0	삭제
		세상에나 마상에나.. 오마나... 눈이 호강합니다 와..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4:28:56	0	삭제
		저도 그게 항상 의문스러워요 백화점 화장품들 미개봉 수십개씩 파는 사람들... 베네피트 같은 건 직구하면 저렴하니까 프로모션할때 자기가 틴트하나 가지고 나머지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고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154	환장하겠네 풍차팬티 [새창]	2014-11-25 01:16:3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완전 저렴이 코타츠 만들기. [새창]	2014-11-25 00:55:48	4	삭제
		고타츠는 일본집이 너무 추워서 쓰는거고요 보통 벽걸이 에어컨(겨울엔 온풍기) 틀어놓고 고타츠 쓰는거죠 상체는 추워요 온풍기는 계속 틀자니 피부가 갈라지는 느낌이고요 장점이자 단점은 못 나간다는 거죠ㅋㅋㅋ 온돌쓰는 한국에서는 이불만 덮어도 충분할 것 같네요 난방 아예 안쓰면 모를까..
	152	어우 십일번가 광고 진짜 싫어요 [새창]	2014-11-22 20:35:49	46	삭제
		전 라네즈요 리프팅 어쩌구 크림 광고 무조건 15초정도 봐야하고 덕분에 라네즈 화장품까지 싫어졌어요
	151	뭐 이런 길냥이가 있어.jpg [새창]	2014-11-21 00:37:36	5	삭제
		아니 도대체 뭘로 찍어야 이런 화보가 나오는 겁니까?!
	150	아이언맨 덕후의 방입니다.. [새창]	2014-11-14 23:02:58	0	삭제
		될취준생 // 워워 케이스 엄청 이쁘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0:42:21	0	삭제
		아 그리고 꼭 이런 글은 왜 익명인건지.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0:40:47	1	삭제
		여성들 성차별 해소에 도움 주는 듯, 조언주는 듯 돌려 말하지말고 남자만 군대갔다오는 것은 억울하니 여자도 군대가라 라고 적어요 차라리 그편이 덜 찌질해보이니까.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0:37:12	1	삭제
		이걸 단순 여성 징병문제로 치부할 경우 분단국가이자 휴전국인 한국의 전반적인 상황과 쌩뚱맞은 연결이 되어버립니다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간과해선 안되는거죠 그래서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맞물려 같이 이런저런 의무까지 나눠갖자고 주장하는것이고 전 여기에서 불평등은 사회전반 곳곳에서 나타난다고 주장했던것이며 여성이 동등한 주체로 발전하기 위해선 스스로도 의무를 달라 해야 한더는 것이었구요 라고 말씀하신 글에 덧붙여 마지막 덧글을 올립니다. 단순 여성 징병문제로 치부할 경우 분단국가이자 휴전국인 한국의 전반적인 상황과 쌩뚱맞은 연결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징병 문제가 휴전국인 한국 전반적인 상황과 연결해야할 문제지 여성 징병문제는 왜 쌩뚱맞은 연결이 되나요? 여성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같은 징병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꼭 달리봐야하나요? "여성이 동등한 주체로 발전하기 위해선 스스로도 의무를 달라 해야 한더는 것" 이라고 하시는데 이미 작성자님 본인부터가 이미 여성을 동등한 한 주체로서 보는 시각도 결여되어 있으신데 말이죠 지금 님의 말은요. 여성이 병역의 의무를 지지않은 동등한 주체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남성에게 차별받는다에 가까워요. 그리고 이 말은 님이 처음 쓰셨던 글중에 한 문장으로 다시 돌아가지요. 여성이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은 "동 등 한 주 체가 되지못한 것" 은 누가 정한 것일까요? 박근혜일까요?ㅋ 아까도 이야기했지만요. "남성만이 의무를 지는 차별"에 대해 억울하신 점은 "남성만이 의무를 지는 차별"을 만든 곳에 토로하시면 됩니다. "여성이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해서 남성들이 군대에서 겪는 부조리와 손해와 피해는 해결되지 않아요. 여성은 졸지에, 법으로 병역의 의무를 짊어지지 않아 동등한 주체가 되지못하고 여성으로서의 성차별은 그대로 받으며 왜 성차별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지키려 하지 않는 가 라는 말을 듣는군요. 간첩신고 의무도 번호 똑바로 외우는 여성이 얼마나될까요라니 상당히 기분 나쁜 말이네요. 그놈에 성차별을 또 여기서 겪네요. 성차별과 군대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작성자님이 성차별 해소와 여성 병역문제를 연결시켰기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자꾸 권리와 함께 의무 말씀하시는데 전 의무에 대한 얘기는 할만큼 했으니 권리 이야기도 한번 해보지요. 여성이 병역의 의무를 지고난후 권리를 쟁취함에 있어서 한마디로 여지껏 남성들이 누렸던 "여성차별에 의한 사회적 이득"에 대해서 여성에게 돌려주게 되었을 때 또 다시 손해본다 역차별이다 그런 의견 안나올거라고 생각하시나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0:10:04	1	삭제
		1.나는 병역의 의무를 지는데 여성들은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 2.그런데 여성들은 성차별을 받는다 3.그러므로 여성들이 병역의 의무를 지면 성차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주장을 하고싶으신 것 같은데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는 것이 병역의무를 지지않기 때문이 아니에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0:09:50	1	삭제
		완전히 반대 관점에서 적어볼까요? 여성은 일반병으로 갈 수도 없는데, 직업군인 아니면 군입대 할 수도 없고 남자들은 일반병으로 [군대 2년 다녀와서](예비군 방위 있지만 일단 여기선 현역만 이야기하지요..) 여자보다 연봉 높게받고, 여자보다 승진 쉽게 하고, 결혼을 앞뒀다고 채용에서 거부당할 일 없고, 아이를 낳았다고 퇴사압박 안당하잖아요. 라고 이야기한다면 정말 기가막히시죠? 마찬가지입니다 성차별문제와 군문제는 별개의 문제에요. 같은 선상에 놓으면 안돼요. 그리고 정부가 바라는 건 바로 이런 싸움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날 시기, 못 먹고 못 입고 윤일병 또는 임병장의 비극을 만들어내고 아주 싼값에 노동력을 데려다가 세금명목으로 비리금 챙기고 아무것도 보상해주지 않지만 책임은 못지겠다. 문제의 본질은 거기에 있어요. 그리고 의무라고 이야기하셔서 정확한 글로 쓰여진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글을 좀 퍼왔는데요.. 국방의무란 모든 국민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외적의 공격에 대해 국가를 방어할 의무를 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 헌법도 국방의무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헌법 제39조). 우리나라는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인 전쟁을 부인하지만(제5조), 아직도 우리나라는 침략자를 격퇴하는 자위의 전쟁과 침략자를 응징하는 제재의 전쟁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모든 국민에게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부담시키고 있다. 현대전은 총력전이기 때문에 국방의 의무는 단지 병역의 의무에 그치지 않고, 방공 · 방첩의 의무, 군작전에 협조할 의무,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할 군노무동원에 응할 의무 등을 포함한다. 실제에 있어서도 병역법에 의하여 병역의 의무뿐만 아니라, 향토예비군설치법(鄕土豫備軍設置法)에 의한 예비군복무의 의무, 민방위기본법에 의한 징발 · 징용에 응할 의무 등을 부과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방의무 [國防義務] (법률용어사전, 2011.1.15, 법문북스) 여성은 "병역"의 의무를 지지않을 뿐 똑같이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어요. 여성이 징병되는것이 잘못된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에요 성차별문제와 여성징병문제를 같이 보면 안된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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