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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4	3차 곡선 [새창]	2014-07-30 19:50:42	1	삭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1:24:27	1	삭제
		철학으로부터 사상이 나오니 달걀없이 닭만 있다고 말하는것부터가 앞뒤가 맞지않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무슨 의미로 그렇게 주장하는지는 대충 이해가 될듯 합니다. 동양에서의 철학은 비판적인 재정의의 기능이 부족했다. 동양에서의 철학은 독자적인 학문분야로서 주류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혹은, 칸트의 썰에 따라 동양의 사상은 인과의 추론이 아닌 맹목적 신앙이다. 라는 얘기를 하고싶었던것 아닐까요. 아무래도 이성에 의지하는 사고인 동양철학에 있어서 코페르니쿠스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었는가.... 물론 저도 가볍게 언뜻 생각기엔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만, [동양의 사상과 철학이 무엇인가] 라는것도 단 한줄도 적지 못하는 마당에...감히 그것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기껏해야 역사책으로 유학 - 양명학, 고증학, 성리학 등등... 줏어들은 곡해정도 뿐이니 원....ㅋ 다만 칸트후기의 비판철학은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전의 서양철학중 과연 어떠한 철학이 동양에 없었는지 언급할수 있는것이 존재하긴 한것인가를 생각하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춘화집도 책방서 팔던시절에 성경말고는 책도 못찍던 것들이...사고의 크기를 견주다니 거참...
	2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0:50:00	0	삭제
		누가요?
	2191	그냥 그려봤습니다. 키리. [새창]	2014-07-30 02:18:16	0	삭제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게임내 스샷 이미지 참고용......
	2190	그냥 그려봤습니다. 키리. [새창]	2014-07-30 01:23:25	0	삭제
		1 아무렴요 2007년에 제 200만원을 먹은것....아직도 잊지않고있습니다.
	2189	미국의 패기넘치는 장난전화 [새창]	2014-07-28 20:26:06	3	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8	흥겹게 웨이트 달리는 분들만 해당되는 쬐끔 무서운썰 [새창]	2014-07-28 00:30:13	1	삭제
		1 그러게요... 그뒤로도 웨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과로도 재발할까 무섭게 살고있네요... 1 그렇죠! 청결도 중요하죠
	2187	흥겹게 웨이트 달리는 분들만 해당되는 쬐끔 무서운썰 [새창]	2014-07-28 00:27:18	0	삭제
		1 원인은 의사샘도 모르겠다 하셨지만 당시 의사샘이 진단하며 물어보는것들(외상, 여타질병, 술담배, 등등?)에 해당되는것들이 없었고, 운동을 무리하게 한것 아니냐 하시며 나을때까진 쉬라했었습니다.
	2186	정말 초보자분들 들어와요 어서 들어와(카인) [새창]	2014-07-27 12:17:54	0	삭제
		새로 쓰셨네여. 메카입니다.
	2185	엄두의 4컷 만화 <26 ~ 30화> [새창]	2014-07-27 00:45:37	5	삭제
		블로그 들어가서 전부 다 보고갑니다... 전에도 앞에 몇편 (인어편?) 보긴 했었는데 개그 풍자 감독 사랑 등등등...... 방향이 오락가락 하지만 그래도 단편들로 되어있어서 불편하다 느낄것도 없고 다양한 주제 다 분위기, 느낌 맞게 표현이 능하시네여..... 정말 잘그시리네여. 내용도 되게 잘 짜시고.... 분위기별로 나눠서 모아놓으시면 더 좋지않을까 하지만 주제넘은 참견이므로 패스....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2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0:32:16	0	삭제
		몇일전 던파로 복귀한 친구를 따라 같이 복귀해서 남메카 키우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2006년도에 키우던 캐릭들.... 염치불구하고 나눔받기 신청해봅니다.
	2182	불교사상에 대한 의문...철학게에서도 취급해주시나요? [새창]	2014-07-25 00:46:17	1	삭제
		1 오오... (1) 번이 단번에 이해되네요. "일체가 공함을 알게되면 공을 내려놓는다" <- 이렇다면 당연히 마땅한 얘기입니다. 말씀처럼 공을 '위한' 수행조차 공에서 멀어지는것이기 때문에 모순 아닌가 했거든요. 쉽고 빠른해설...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 (2)번은 이해가 안되네요. 답변해주신 말씀은 이해가 되고있습니다만..... 그러므로 빛을 보고 소리를 듣듯 무의식에서의 공함을 담고있다면 그것이 깨달음이다. 네. 그런데 그런데 대체 왜? WHY? 왜 그런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는지. 그러한 상태를 만들고자 하는지. 그걸 모르겠습니다....대체 왜죠?
	2181	불교사상에 대한 의문...철학게에서도 취급해주시나요? [새창]	2014-07-25 00:33:38	1	삭제
		1 덕분에 좋은것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중관, 유식 이론들좀 더 살펴보고 공의논리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180	[15금?] 헬스장에서 신음소리를 낸다면? [새창]	2014-07-24 02:09:28	35	삭제
		남자가 여성분들 많은데서 저랬으면 욕을 아주 폭식하셨겠지. 성희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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