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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주의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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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9	대한민국의 사육신.jpg [새창]	2016-11-30 16:58:39	0	삭제
		진정으로 재평가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1:35:08	44	삭제
		바라는대로
	2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1:33:20	0	삭제
		하루이틀 된것도 아니고.....저것들도 정권교체후 제대로 털어봐야합니다.
	2926	헬조선 감정표현 3대장 ㅋㅋㅋ [새창]	2016-11-29 21:55:35	1	삭제
		끕이 다르죠.
	2925	언냐가 말해주는 차별.jpg [새창]	2016-11-29 15:19:09	6	삭제
		그냥 아예 있는사람 취급을 말아야 되는듯
	2924	정진석 “새누리당이 반역자고 쓸어버려야 할 대상이냐!” [새창]	2016-11-29 12:54:44	8	삭제
		네
	2923	몇몇분들이 손석희를 까기 시작하는데 [새창]	2016-11-28 23:14:01	2	삭제
		손옹 당연히 틀릴수 있고 그거 지적할수도 있습니다만 오늘의 사안이 틀렸는지의 가름도 모호할 뿐더러 어쩌면 달님으로부터의 더 번뜩이는 한방있는 워딩을 기대한 걸수도 있고요. 쨌든 작성자님 말마따나 틀린것을 지적하는것과 사람의 인격을 공격하는것은 의미가 매우다릅니다.
	2922	흠...무도보는데... [새창]	2016-11-28 15:25:06	7	삭제
		먼저 그 안타까움 매우 공감합니다. 다만 그전에 다큐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메시지가 주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오히려 그 한마리를 보호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 낫다고 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희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이라는것이 '어쩔수 없는 희생' 을 겪어야 하는 기회비용적인 평가척도가 들어갈수 있는 측정가능한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또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2921	박지원 "친문, 탄핵 앞두고 뭐하자는 건지…" [새창]	2016-11-28 15:19:46	1	삭제
		니가 그런얘기하면 안되지
	2920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8 00:07:32	0	삭제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겼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마는 결과적으로야 국민의당은 일단 호남에서 살아남았네요. 지난선거에 승리를 거두었던 만큼 대격변급으로 몰아내기는 역시 쉽지 않겠죠. 그렇지만 분명히 궁물당 계속해서 똥볼만 차고있고 명박그네새누리 큰그림 걷어내면서 2중대 궁물당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지역주의로도 자리잡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전라도] 가 아니라 [전라도를 앞세워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나쁜넘들] 을 욕해주세요. 궁물당은 절대다수의 민심이 아닙니다. 그리고 민심이 문재인을 비난한다? 그네들이 얻은 표를 내세워서 주장하는 억지입니다. 긴 싸움입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요. 지역적인 비난이 아니라 옳고 그른 세력의 비난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시한번 앞서 올린 댓글파이팅과 쓸데없이 길어진 추가댓글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2919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8 00:07:13	0	삭제
		정작 지금의 호남여론은 글쎄요. 저라고 전지역을 돌았겠느냐마는 정말 TV밖에 접하지 못하는 노인분들이나 궁물당활동 하시는분들 말고는 "국민의당? 아무리 그래도 이길줄은 몰랐는데...?" 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와중에 지역주의를 이용해서 궁물당으로의 결속을 주장하며 들고나온것이 "민주당은 호남을 홀대하고있다" 라는 주장이죠. 심지어 그마저도 세대간 차이가 있지만 보편적으로는 "민주당이...? 그런가....?" 하는 정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궁물당은 호남타령을 거듭하고있고 그와중에 연대니 뭐니 하는 소리까지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이 원흉이 전라도다" 라고 지역주민까지 내려가는 얘기에는 억장이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2918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8 00:06:55	0	삭제
		그런데 여기에서 아까 언쟁하던 공천에 대한 얘기로 이어지더군요. 그부분에서 제가 단어선택을 굉장히 잘못한 부분도 있었고요. 제가 말씀드리려 했던것은 "지역적인 기존의 토호정치와 유명세에 부합하는 - 네임밸류"가 아니라 "선거에 관련된 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체계 - 구성"을 말씀드리려 했는데 단어선택이 너무나 올바르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슨 의미의 차이인가 하면 기존에 민주당에서 구태정치, 토호정치를 거듭해오던 양반들이 궁물당으로 이적을 선언하면서 그양반들만 빈손으로 가버린게 아니라 선거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즉 조직적인 체계, 시스템, 지역기반 활동조직을 포함한 전반적인 선거대응팀을 묶어 통째로 국민의당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그에 맞서는 공천을 하기위해서는 '어떤인물이 훌륭한가' 보다도 '공천 후 선거대응활동을 할 수 있는 조직구성을 재건한다' 가 더 중요했다는 거죠. 그런데 민주당에서는 그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이 표를 잃었어요.
	2917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8 00:06:41	0	삭제
		정작 지역주민들의 여론은 특히나 제가 교류하는 청,장년층에서는 국민의당 좋아하는분.....??? 글쎄요...?? 심지어 궁물당 당선된 지역구 주민분들도 못봤습니다. 그러면 대체 왜?? 호남에서 궁물당을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가 1. 지난 선거에서 궁물당이 호남에서 생존했기 때문 2. 현재 궁물당의 주세력 또한 호남에서의 토호정치를 이어온 인물 다수 인 점 같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뿌리깊게 박혀있던 그 호남에서 국민의당이 자리잡은 기반이 도대체 무엇인가?? 해서 민심을 말하기를 '호남홀대론'이다 라고 하는것이죠.
	2916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8 00:06:30	0	삭제
		//간장고구마 ------------------------------- 치킨먹고 다시 왔습니다. 먼저 앞선 댓글에 공격적으로 보이거나, 혹은 불쾌하게 보인 부분이 있었다면 그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댓글 보시는 다른 오유이용자분께도) 치킨먹으면서 호남홀대론이라는 뜬금없는 헛소리가 대체 갑자기 왜??? 나왔는지 찾아봤는데....없어요. 지금 당장 뭐 이슈가 된것도 아니고 그냥 게시판에서 나오다 보니 나온 얘기인것 같습니다만 저는 지역주민 다른분들과 교류하면서 [호남홀대라는 이상한 주장하는 분] [문재인이 호남안오는것이 그 근거이다] 라는둥 그런 식으로 말하는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기때문에 호남에서 대체 언제 그런얘기를 주장했느냐? 하는 어이없는 당혹감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만 찾다보니 역시나 이것도 궁물당으로 거슬러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2915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7 22:27:52	6	삭제
		...아무튼 저는 머리좀 식히러 가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야 같은방향으로 가는분이시겠지요. 말씀 좀 곱게 하십시다. 시사판에서 말 안통하는 사람이야 색깔, 방향, 지역, 이념을 막론하고 한두번 보는거 아니잖습니까. 여하튼 머리식히고 와서 다시한번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싸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뜬금없이 전라도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김에 황당해서 싸우게 된 입장 한번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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