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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9	[그것이알고싶다] 열 다섯살 여중생 앞에 나타난 재벌 2세 미소 [새창]	2013-07-14 08:38:35	3	삭제
		수감생활을 마치고나면 소설가가 어쩌고 어째??? 수감기간 지나면 땡이다 이건가?
	1758	군입대시 힘든 부대 순위!! [새창]	2013-07-13 16:34:50	0	삭제
		11사단 나왔습니다만......물론 행군 그지같습니다. 야간 풀근무 하고 잠못자서 내려와도 아침에 근침아닌 행군을 보냈던 거지같은기억... 그래도 군대는 어디나 다 힘든거니...
	1757	정말 미스테리한 그들의 정신세계 [새창]	2013-07-13 16:29:28	13	삭제
		중국 속국놈들이 뭐라는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6	아이피 끝 두자리로 보는 미래 애인. [새창]	2013-07-13 15:29:59	0	삭제
		티파니라니 ㅜㅜ
	1755	국정원의 정치개입과 NLL 논란 - 기호화된 정치? [새창]	2013-07-13 10:38:26	0	삭제
		인간의 윤리는 심어지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어떤 가치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듯 주형의 '가르침' 과 마찬가지로 학습으로 인한 '성장' 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가치와 현상과 상징들속에 윤리가 없음은 어떤것을 의미하는가. 주형지도의 존재유무를 뒤로 하더라도, 스스로의 학습이 부진한 탓이 더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한 사회의 윤리는 절대 그 문화권 밖과 완전동형의 것이 아닙니다만, 윤리의 근본은 일맥상통합니다. "타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 어쩌면 동물적인 생존방식으로 서로간의 타협이라 말할 수 있는 것. 하지만 인간조차 수많은 소통의 수단을 갖고 있음에도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아 마찰이 야기되는 이러한 부분은 관점의 차이인가, 수준의 차이인가. 애초 정치라는 그 크고 모호한 공간에서의 윤리라는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고 완전히 의존적인 관계일수도 있겠습니다. 그 정의를 어떠한 기준에서 내리느냐에 따라서 말이죠. 다만 '일베'라는 하향평준화된 지,덕을 사례로 보자하면 집단, 교류과정 - 크게 비추어 사회 -에서의 비윤리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비단 개개인의 문제 뿐 아니라, 사회의 통제범주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지식의 평준욕구와, 심리적인 사회공감욕구와, 윤리적인 하향평준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하향평준의 시너지효과) 도덕성은 많은 발달이론이 증명하듯 단계별 상승이 존재하고, 이는 1차원적인 단계에서의 타인을 통한 수동적 학습에서 스스로 그 범위와 원리를 찾고 이해하는 '양심을 통한 이상'을 지향하는 단계까지(혹은 그 이상)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도덕성의 상승을 통한 다방면의 윤리의식이 갖추어지지 않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단순히 개인의 사고에 대한 게으름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윤리의식의 변동이 미치는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너무 막대하지 않은가. 옛부터 문화, 시대, 세대의 과도기라는것은 기록에도 특징을 잡기 어려운 그야말로 혼돈의 상태라고 일컫겠습니다. 과도기. 지금의 이러한 문제들이 윤리적인 과도기에 처해있는 상태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문화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권위에 의한 권위를 위한 권위의 윤리는 여전히 깊게 뿌리내려 있는 상태입니다만 민주주의의 평등의식이 야기한 백성과 국민과 시민사이 권위의 붕괴, 자본의 협상이 불러온, 자습된 연장자의 권위가 갖게되는 불쾌감과 반감 등등이 그야말로 한 세기도 채 되지않는 기간동안 이루어지고 있는 과도기. 동시에 통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사회 형태, 가정의 형태가 급변하면서 인간이 성장함에 따라 습득하는 상황별 윤리는 뿌리없이 전승될리 만무하고 자기 스스로 찾아야 할 윤리는 학벌경쟁과 무한한 영역의 자본이 철학의 자리를 침범하는 양상으로 더욱 가속화 되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개인의 생활에서조차 윤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집단적인 차원의 윤리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그럴리가 없지요. 그리고 그 자리는 점점 자본이 대신하고 있고요. 아마도 베버씨는 이러한 상황을 본것이 아닐까...합니다.
	1754	"환생경제 발언은 과거 일, 귀태는 현안" [새창]	2013-07-12 17:45:12	0	삭제
		귀태는 과거 일
	1753	"환생경제 발언은 과거 일, 귀태는 현안" [새창]	2013-07-12 17:45:12	0	삭제
		귀태는 과거 일
	1752	국정원이고 nll이고 나발이고간에 [새창]	2013-07-12 16:57:28	1	삭제
		귀태고 NLL포기고 나발이고간에 민생에 신경써야될 집권당이 왜이렇게 말꼬투리 잡고 엄한데 신경들을 쓰시나?
	1751	약쟁이님들 가공이 필요합니다. ㅋㅋ [새창]	2013-07-12 15:05:18	3	삭제

	1750	약쟁이님들 가공이 필요합니다. ㅋㅋ [새창]	2013-07-12 15:05:18	46	삭제

	1749	약쟁이님들 가공이 필요합니다. ㅋㅋ [새창]	2013-07-12 14:15:11	0	삭제
		본인 사진으로...
	1748	약쟁이님들 가공이 필요합니다. ㅋㅋ [새창]	2013-07-12 14:15:11	1	삭제
		본인 사진으로...
	1747	내가 고양이를 증오하는 이유 [새창]	2013-07-12 14:06:20	17	삭제

	1746	이 사진좀 뭔가 간지나게 해주세요 [새창]	2013-07-12 00:46:13	38	삭제

	1745	이 사진좀 뭔가 간지나게 해주세요 [새창]	2013-07-12 00:35:49	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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