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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머리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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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머리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주인에게 버려진 냥이 데려온 이야기 2탄, 오늘 제 품을 떠납니다.ㅠㅠ [새창] 2014-10-09 22:02:44 0 삭제
    개돌아 행복해야돼~~~~~!!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00:04:36 31 삭제
    자식을 낳는다면..
    딸 VS 아들
    39 보신탕집에서 도망쳐 나온 멍멍이 jpg [새창] 2014-03-08 00:50:23 3 삭제
    얼마전 시골에 갔더니 개 두마리가 한겨울에 숭숭 뚫린 개장안에 이불하나 없이 매서운 칼바람 맞으며 있더라구요.. 너무 불쌍하다 추워서 잠은 자겠냐 주인한테 말했더니 어차피 식용이라 상관없답니다.. 진짜 그말듣고 눈물이 나는데 전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서 한참을 뒤돌아 울었었네요.
    38 네이버 안쓰기 운동했으면 [새창] 2014-01-13 00:36:24 2 삭제
    전엔 네이버에서 저희 성당이 검색이 되어 사이트 들어갔는데
    몇달전부터 사이트가 뜨질않아요
    사제님들 시국미사 드릴때 부터 뜨지 않았던거 같아요.
    다음에서 검색하면 사이트 뜨는데..ㅜㅜ 씁쓸합니다.

    전 모바일로 네이버>북마크>오유 이렇게 들어왔었는데
    철도 민영화 난리 났을때도 네이버 검색순위는 조용하더라구요.

    이런 기사 내용은 항상 오유에서 보곤 했었는데
    다음 가보니 다음에선 민영화 관련 뜨더라구요..

    댓글보니 구글이 대세인것 같네요 ㅎㅎ 저도 좀 배워서 구글 위주로 검색해봐야겠어요.
    37 종교의 무서움.. 내 경험 [새창] 2013-12-14 22:21:02 4 삭제
    믿을라면 지들끼리 믿으면 되지

    일주일에 한두번씩 꼬박꼬박 아줌마 둘셋씩 데리고

    울집에 찾아와서 괴롭히던 앞집아지매 생각나네

    세례 제발 받으라고 대성통곡 해서 그럼 세례받을테니

    더 이상 괴롭히지말아라 하니 ㅇㅋㅇㅋ 걱정 마셈 하더니만

    세례 받자마자 자매니임~~~♥거리면서

    교회 가자며 더욱 적극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함

    결국 못참고 안볼생각으로 생지랄을 하고나니 떨어져나감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1:23:04 0 삭제
    이글 다게로 ㄱㄱ
    35 배스트 초딩에게 뇌물받는 선생을 본 후 초등 3학년 때 썅년썰 [새창] 2013-12-01 00:41:28 3 삭제
    국민학교1학년때 생각 나네요 ㅎㅎ 그때 선생님이 칠판에 수학문제 10개를 적어놓고 자~ 풀어라~ 해서 풀었는데

    4개 틀렸다고 손바닥 쇠파이프로 4대 맞았어요 ㅋㅋㅋ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였고.. 정말 충격적이라 잊혀 지지가 않아요. 너무너무 아팠어요 ㅠㅠ

    국민학교4학년때 미술 시간.. 미술 선생님이 따로 계셨는데 모든 아이들은 미술 시간을 제일 싫어했었어요.

    남자 선생님이였는데 50대로 기억하네요. 막 턱수염 까뭇까뭇 하얗게 길게 길러가지구 더럽게 생기셨음..ㅜㅜ잊혀지지가 않아.....ㅜㅜ

    발육이 남다른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그 선생이 수업하면서 이상한 드립치면서 그 친구 가슴을 애들 보는 앞에서 만지작 만지작..

    동글동글 만지더라구요 진짜 보는내내 짜증나고 대들지는 못하고 그 친구는 계속 피하려고 하는데 선생이란 사람은 계속 만지고...
    34 아.. 애 낳고 나니 살이 안빠지네요 [새창] 2013-11-29 00:02:37 0 삭제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리플들 너무 감사히 봤어요~~ 지금은 운동을 조금 바꿔서

    순환운동 [박찬호가 추천하는 튼튼순환운동 어플] 2번하면 <10분> 준비운동 셈 치구 해요

    근력운동 [매일운동무료 어플] 근력운동 부위별루 5번씩 팔, 엉덩이, 다리, 복부 순으로 각 5분씩 <20분>

    저희집 앞에 워킹도 하고 자전거 탈 수 있는 강변이 있어서 <빨리 걷기 30분>

    이렇게 하구와요 ㅎㅎ 진짜 전에 집구석에 쳐 박혀서 순환운동만 할때랑 너무 비교될만큼 운동이 싫진 않네요.

    지금 은동한지 거의 100일 되었는데 키가 작아서 0.5kg 빠지는게 너무나 소중해요

    남들은 1~2kg 밥 먹고 안먹고 차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키가 작아서 0.5kg 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져요!

    운동도 하고 식이조절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54kg -> 51kg 100일에 3kg 빠진거보면 ...ㅎㅎㅎ

    날씬해져서 타이트한 원피스 입어보고 싶어요!

    여러분 화이팅!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23:30:39 54 삭제
    4살이면요.. 기사에서처럼 어린이가 아니라 아기에요.
    오늘 같은날 눈 보면서 눈사람을 만들어야 할지 눈싸움을 해야할지 모르는 나이에요.
    성인과 의사소통 겨우 되고 그나마 엄마, 아빠 정도나 되야 아기가 말하는게 조금씩 이해하는 정도인데
    배고파, 배불러를 헷갈려해서 구분도 못하는 아기라구요.
    그런 아기한테 성추행도 아니고 성폭행을 했다니 진짜 제 마음이 찢겨나가는 기분이네요ㅜㅜ
    진짜 말이나 되나 싶네요.. 우리나라 법이 왜 이런지...
    28 옷좀 봐주실래요...? [새창] 2013-11-20 23:52:44 0 삭제
    1헉 왜죠???제눈엔 이쁜데ㅜㅜ 패션고자를 위해 설명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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