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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교룡(蛟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21
    방문 : 6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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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룡(蛟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토요일 대구구장, XX 커플,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새창] 2008-04-21 00:41:27 5 삭제
    이넘들... 시험 공부는 다 해두고 야구장 간거냐?
    남자녀석이 도리도리 할때 애궃은 모니터를 한대 때리고 싶었다..
    93 토요일 대구구장, XX 커플,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새창] 2008-04-21 00:41:27 10 삭제
    이넘들... 시험 공부는 다 해두고 야구장 간거냐?
    남자녀석이 도리도리 할때 애궃은 모니터를 한대 때리고 싶었다..
    92 미국이야기-Field Trip! [새창] 2008-04-21 00:34:46 1 삭제
    죄송해요..
    내일이 시험이라 그냥 더블클릭했어요..
    하지만 추천은 하고 갑니다. 오유 여러분들 시험 잘치세요.. ㅠ.ㅠ
    91 남자의 응큼한 본능 [새창] 2008-03-29 00:38:11 1 삭제
    이 영상이 끝나고 "여고생의 놀라운 혀놀림"도
    재생시키신 분, 추천요~~ 솔직해 지자구요 ㅎㅎ;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9 19:58:36 0/7 삭제
    아.. 아니셨군요..
    이런데서 대구분을 뵈니 되게 반갑네요.. ㅎㅎㅎ;
    신기하기도 하고 나중에 일촌신청 할께요.. ^^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09 00:01:34 3/7 삭제
    엇... 저기 뽈살미녀님
    혹시 대구 프로그 스텝이세요?
    우연찮게 싸이 들어갔다가 프로그 사진이 보이는데..
    예전에 혹시 버블 스탭하시다가 그럼 프로그 가신거예요?
    버블에도 은혜라는 분이 있었던 것 같거든요
    대구분이 아니시라면서 처음 일하실 때 본 것 같은 기억이 나서요..
    되게 친절하셔서 기억하는데.. 맞으세요?
    88 오유 여러분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8-03-05 02:52:23 0 삭제
    가끄님 "최지연"씨 입니다.
    -0-Ω 님 정말 패리스 힐튼 곡이네요.. 목소리를 듣고 브리트니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머리속에 신선한 충격이... 보답으로 싸이 음악선물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싸이하시면 주소좀 알려주세요^^
    87 오유 여러분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8-03-04 02:01:46 0 삭제
    네~ 자유게시판에다가 올릴까 생각했는데
    자유게시판은 보시는 유저분들이 너무 없어서요
    빨리 묻히기도 하고.. 그래서 여기에 올렸어요
    답변 얻으면 삭제할께요^^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86 우왕ㅋ굳 [새창] 2008-01-05 00:15:36 0 삭제
    옥동자님.. 싸이주소 좀 알려주세요
    옥동자님 맨 얼굴 사진 퍼와서 베오베 먹어보게요.. ㅋㅋㅋㅋ
    85 12월 29일, 30일 생일이신분 축하드려요.. [새창] 2008-01-05 00:10:57 0 삭제
    헉.. 한발 늦었다..
    만두님 미워요.. 이거 베스트 오면
    제가 그 멘트 하려고 노리고 있었는데... OTZ
    84 12월 29일, 30일 생일이신분 축하드려요.. [새창] 2007-12-30 19:29:15 0 삭제
    나이키 소년님 고맙습니다..
    오늘 생일이신 다른 오유분들 더 없으신가요?
    제가 축하해드릴께요... ㅠ.ㅠ
    83 12월 29일, 30일 생일이신분 축하드려요.. [새창] 2007-12-30 19:29:15 0 삭제
    나이키 소년님 고맙습니다..
    오늘 생일이신 다른 오유분들 더 없으신가요?
    제가 축하해드릴께요... ㅠ.ㅠ
    82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네... [새창] 2007-12-30 18:44:46 1 삭제
    아... 나랑 똑같으신 분 있네...
    우리 서로 축하해 주기 할까요? ㅠ.ㅠ
    81 여자친구생일에 도와주신분들 감사..이건 약속!! [새창] 2007-12-03 22:43:02 0 삭제
    근데 작은 누나랑 큰 누나분이 정말 안 닮은거 같애요..
    추남님 누님분들 이쁘신데..
    작은 누님분의 눈썹이 너무 없으시네요
    ㅋㅋㅋㅋㅋ
    80 난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이 사람은 아니랍니다. [새창] 2007-11-30 04:17:42 3 삭제
    아... 그 애도 이런 생각인건가??
    저도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 (사귄지 4~5년된) 여자 동생이랑
    너무 이야기도 잘 통하고 마음에 드는데 남자친구가 있어서
    무슨 생각으로 나한테 이러는 건가 요즘 고민이 많이 되었거든요..

    이 글을 읽으면서 보니까 이런 생각으로 그랬던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먼저 내일 용기를 내서 너랑 좀더 친해지고 싶다고 이야기해야겠어요.
    글쓰신분 이 노래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속깊은 이성친구" -최유미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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