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없이 추종심 불태우는 사람들은 사랑에 빠진거구요 전 유시민이랑 사귀고 싶진 않아요 그냥 한걸음 떨어져서 여러 모습들을 보며 배울건 배우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래요
당신들도 맘에 안드는 사람들은 비판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안좋은 면에 대해 말한다고 사람을 이상하게 매도하면 곤란해요? 먼저 언급한 '공'에 대해선 함구하고, 대뜸 그쪽이 생각하는 유시민의 '과'는 뭐냐고 물어보길래 답했는데 또 그거가지고 하이에나들처럼 냄새맡고 하나둘씩 모여들어 비아냥대면서 툭툭 건들진 말아주세요
안랩도 모르죠, 자기네 프로그램으로만 고칠 수 있는 바이러스 만들어서 유포한 사례가 있는지는
윈도95 시절부터 있어왔던 루머입니다만 컴퓨터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절반이상은 백신회사가 만든다는 소문은 무성했습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999&g_serial=77455 백신회사가 유포한 사례가 밝혀진 적도 있음
공개적으로 비슷한짓을 한건 이스트소프트사의 알집으로 alz, egg란 압축효율도 지극히 떨어지는 자사제품으로만 압축을 풀 수 있는 규격을 만들었다가 욕 오지게 먹은적 있습니다. 추가로 다른회사들은 압축 못풀게 막아버리고, 다른회사들이 무료공개한 코드는 유료로 바꿈
그리고 많이들 모르시는 사항인데, 윈도우7,8,10엔 사용자들의 주기적으로 인터넷 이용정보나 컴퓨터의 파일정보들을 MS나 모종의 서버로 전송하는 코드들이 기본적으로 작업 스케줄러에 포함돼있습니다. 때문에 독일에서는 공공기관 컴퓨터 OS는 리눅스로 전면교체하는 진풍경도 벌어졌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정보나 민감한 속성을 띈 자료들은 절대로 중국 치후나 바이두같은 무료 클라우드 서버에 올리지 말것을 권유합니다. 애초에 그놈들 그런식으로 정보유출 하려는 수작으로 전세계 무료서비스 하고 있는 수작일 가능성이 매우 짙어요.
황우석 두둔했다가 허위발표가 들통나는 분위기니까 바로 비판적으로 돌아서고 민노당에 노무현표 구걸할땐 언제고 막상 당선되고 나니 당신들 표는 별 도움이 안됐으니 뭘 바라지말라는 투로 말하고 이라크 파병 반대했다가 노무현 전대통령이 합의에 응하는 모양새니깐 찬성으로 돌아서고 한미 FTA 적극 찬성론자였다가 통진당 표 얻으려고 FTA 반대론자인척 자세를 취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자신이 한말을 뒤집어 엎기가 예사로 적을 많이 만들었죠 이것만해도 충분히 화려한데
보복부 장관일때 재벌증세는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만만한 공무원들 연금 손봐서 하향평준화 하자고 했다가 역풍 불러오고 통진당 공동대표로 있으면서 공천권 장사(무슨 댓가를 받았는지는 모르는 일)로 의원 만들어주기로 한 사람이 경선에서 예상외로 낙방하자 자기 자리까리 양보해서 어떻게든 끼워넣으려 하다가 저지당하고 유시민에게 줄을 선 오옥만의 부정경선까지 밝혀지자 아몰라, 니네들은 어차피 빨갱이 냄새나서 싫었어 하면서 탈당후 이석기 RO사건 터지자 탈당한 통진당에 자신이 보기에도 북한을 찬양하는것처럼 보이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다면서 통진당 해산의 빌미가 될만한 화력지원까지 자처함 그리고 이사람이 주도했던 통진당에서의 정의당에서의 정치자금 펀드도 크나큰 적자만 봐서 당에 큰 빚을 떠넘겼죠
이래도 이사람보고 또 정치하라고요? 저런 대실패를 보고도 유시민이 옳았다! 다시 하세요 해주세요 하는건 그냥 빠지 팬도 아닙니다.
적어도 유시민 스스로는 자신의 그런 지난 과오에 대해 잘못을 통감하고 반성하는 내용의 발언을 했어요 그리고 최근 정치카페에서 말하는것 보니 그래도 과거보단 많이 겸손해지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된 사람이구나 싶어서 저도 그동안 이 사람에게 느겼던 실망감과 분노를 좀 거두고 다시보려고 애쓰고 있는 중인거구요
근데 아직도 이사람이 정치 안하면 큰일날것처럼 몸이 달아올라서 방방 뛰는듯한 댓글들 보면 좀 안타깝고 깝깝하고 그러네요
한 번 사는 인생, 유시민에게 속아 살아서야... - 통합진보당 ‘비례 전원 사퇴’의 진실 - ‘아메리카노 논쟁’이라고 하면 알 만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유시민이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시절, 회의에 앞서 늘 비서가 가져다 놓는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사소하다면 사소하달 수도 있는 이 비판의 본질은 물론 ‘커피 같은 사적인 것을 비서에게 심부를 시킨다는 점’이었다. 이에 유시민은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아메리카노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대응했다. 이처럼 비판의 본질을 왜곡해서 역공격을 가하는 것은 유시민의 타고난 재능(?)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작년 5월 초, 조준호의 진상보고서가 터진 이래 유시민이 한결같이 주장해 온 것은 ‘비례경선 후보 전원 사퇴’라는 것이다. 당시 5월31일 자 <한겨레신문>에는 '유시민 "비례대표 모두 각자 할 만큼 부정 저질러"라는 제하에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부정을 저질렀다. 나중에 보니 동일한 패턴으로 모두가, 선거관리 없는 가운데 각자가 할 수 있는 만큼 부정경선을 했다"고 말한 기사가 실렸다. 또한 작년 11월 7일, 유시민과 밀착 관계인 국참계 출신 오옥만(여)의 구속에 대해, 유시민은 트위터에다 "경선 후보 대부분의 대리투표 정황은 조준호 진상조사위 보고서에 나온 내용. 그래서 당의 책임을 인정하고 후보 전원이 사퇴하자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저서에서도 똑같은 말을 반복했고 이어서 <한겨레> 인터뷰에서는 “이미 여러 번 밝힌 그대로다. 똑같은 것을 계속 묻는 언론이 이젠 무섭다”고까지 했다. 여기서 유시민이 ‘한 사람(노항래)을 빼고’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식의 표현은 화자가 사태의 진실을 아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런데 유시민의 말대로 한 사람을 빼고 모두가 부정을 저질렀다면 검찰은 왜 나머지 경선 경쟁 부문 후보 13명 중 3명만을 구속했을까? 그것도 구속자 3명은 앞서 말한 오옥만(유시민의 국참계) 외에 이영희(조준호의 민주노총계)와 윤갑인제(건설노조)였다. 이것으로 보아 유시민은 최소한 위 세 사람의 부정 외에는 별로 아는 바도 없이 ‘모두가 부정을 저질렀다’고 과장 또는 기만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유시민은 ‘선거 관리가 없는’, ‘당의 책임 인정’이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부정경선의 책임을 당 지도부에 전가하는 화법을 구사했음을 따로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왜 유시민과 조준호와 심상정은 한 목소리로 ‘비례 경선 전원 사퇴’를 주장했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약간의 사전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는 20명으로서 1번 윤금순, 2번 이석기, 3번 김재연, 4번 정진후, 5번 김제남, 6번 박원석, 7번 조윤숙, 8번 이영희, 9번 오옥만, 10번 노항래, 11번 나순자, 12번 유시민, 13번 윤난실, 14번 서기호, 15번 황선, 16번 문경식, 17번 박영희, 18번 강종헌, 19번 김수진, 20번 윤갑인제 등이었다. 그러나 총선 결과는 유시민과 조준호에게 악몽과도 같은 것이었다. 국참계와 민주노총계는 지역구에서 전멸했을 뿐 아니라 비례에서도 6번에서 커트가 되어 유시민이 심상치 않을 정도로 아끼던(?) 오옥만, 조준호가 그토록 비호했던 이영희가 낙선한 것이었다. 이에 그들은 난데없이 총체적 부정부실을 외치며 비례 전원 사퇴를 내세운다. 20명 중에서 그들이 말한 전원 사퇴의 대상은 경쟁 부문 14명이었다. 이들이 모두 사퇴하면 비경쟁 후보 6명 - 정진후, 김제남, 박원석, 유시민, 서기호, 강종헌 등이 국회의원이 되는 구도였다. 그런데 유시민은 자기도 사퇴하여 5명만 국회에 입성시키자고 했다. 이를 두고 아직도 항간에서 또는 진보정의당에 갔거나 탈당하여 관망 중인 착한 분들 중에는 유시민이 ‘당을 살리기 위해 취한 조치’였다고 해석하는 것 같다. 하지만 유시민뿐 아니라 우리도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유시민에게 속아 살아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5명, 즉 정진후, 김제남, 박원석, 서기호, 강종헌만 살아남을 경우 민노계에서 가장 큰 득표력을 보인 이석기, 김재연이 제거된다. 또한 계파색이 옅은 강종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유·조·심 계에 속한다.(이것은 강종헌을 뺀 나머지 4인이 모두 탈당하여 진보정의당으로 갔다는 사실로도 입증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렇게 될 경우 윤금순(강기갑계)의 현장 부정과 오옥만(유시민계), 이영희(조준호계)의 대규모 온라인 부정 사실을 은폐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유시민과 조준호가 가장 적극적으로 비례 전원 사퇴를 주장한 것 아니었을까? 이것이 여의치 않자 그들 한편에서는 1,2,3번만의 사퇴를 주장하기도 했다, 이것은 민노계를 무력화시키면서 8번 이영희(조준호 계), 9번 오옥만(유시민 계), 10번 노항래(유시민 계)의 국회 입성으로 이어진다. 이청호의 주장에 따르면 7번 조윤숙(민노계 장애인 부문)은 다른 건수를 잡아 탈락시킨다는 계획이 따로 물밑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사실인지는 확언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가장 중대한 사실이 더 있다. 이석기, 김재연의 탈락은 민노계의 붕괴로 이어지며 이정희의 무장해제로 직결된다. 실제로 강기갑 비대위에서는 이석기, 김재연의 사퇴와 함께 당권파(민노계)의 백의종군을 타협 조건으로 내세웠다. 당권파의 백의종군이란 한 마디로 말해 이정희의 대선 출마 봉쇄를 의미한다. 바로 여기에서 심상정이 적극 가담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는 대선후보가 되어 문재인과 연대함으로써 집권 후 총리 또는 부총리 직을 얻기를 강력히 소망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이 시나리오는 유시민을 ‘대권의 킹메이커’로 격상시키는 시나리오이기도 했다. - 십여 년 전 '직업으로서의 정치'에 뛰어들어 국회의원이 된 뒤로 내가 쓴 글은 모두 정치적 자기 검열을 거쳤다. 쉽지는 않았지만, 나는 '글 쓰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썼다. 정치적 자기 검열 습관을 벗어던지려고 노력했다. 정치적 올바름을 위해 감추거나 꾸미는 습관과 결별했다. (유시민 저 '어떻게 살 것인가' 중에서)
에휴... 몰라서 정히 알고 싶으시다면, 이 사람 글 쓰면 통진충 소리 쳐들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대부분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라 여기고 있기에 인용하겠습니다.
김갑수 - 유시민, 벌써 떠났어야 한다 2003년 유시민은 과감한 파병 반대파였다. 그는 “반전평화의 길을 밝히는 거대한 횃불을 만들자”고 소리쳤다. 그러나 노무현이 파병을 결정하자 파병 찬성으로 돌아섰다. 그는 2002년 대선 때 민노당 지지자들에게 노무현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가 노무현이 당선되자 “민주노동당 표는 그리 영향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2년 후 2004년 총선 때는 “민노당 후보 찍으면 사표 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MBC 피디수첩을 비판하고 황우석을 두둔했다가 사태가 뒤바뀌자 다시 말꼬리를 돌리기도 했다. 그는 FTA의 열렬한 지지자였다가 작년부터 진보정당에 기웃거리면서 FTA 반대집회에 나갔다. 한때 유시민은 노무현의 정치적 경호실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다. 노무현이 서거 직전 검찰 수사를 받게 되었을 때 누구보다도 노무현을 두둔했어야 할 그는 꽁지를 내리고 사태를 관망했었다. 노무현이 검찰수사로 궁지에 몰렸을 때 유시민이 한 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저는 이번 사건의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정책이나 정치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님 내외분의 개인적인 일이어서 사실 관계를 잘 알지 못하며, 따라서 아직은 규범적 판단을 내릴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모든 진실이 드러나리라 생각합니다."(유시민) 이것은 노무현의 영역에서 발을 빼는 발언이었다. 그리고 검찰 수사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말로 읽힐 수도 있는 말이었다. 게다가 그는 스스로 예정되어 있던 시국강연을 모두 취소하며 자숙모드로 들어갔다. 그랬던 그가 노무현 서거 후 다시 인기가 치솟자 또다시 열렬한 노무현 지지자로 환생한다. 유시민은 경기지사로 출마했을 때 울먹이면서 ‘대통령님’을 부른다. “보통사람들이 평범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정치...... 대통령님! 저 잘하고 있나요?” 유시민이 이렇게 말하자 뭣 모르는 순진한 지지자들은 함께 눈물을 흘려주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만든 국참당이 실패를 거듭하자 그는 갑자기 “민노당이 민주당보다 성숙한 정당 같다. 동지는 (민주당보다) 민노당과 진보신당에 많다.”고 하며 진보진영에 접근해 통합진보당에 들어갔다. 지난 4·11 총선 직전, 그는 자기와 밀착관계였던 오옥만이 비례대표 제주도 온라인 투표에서 엄청난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고 위기감을 느꼈다. 부정 사실을 덮은 채 조마조마 총선을 치른 그는 선거부정을 오히려 이정희의 당권파에게 뒤집어씌우며 이정희의 백의종군을 요구했다. 이것은 정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도 대담한 만행이었다. 일이 뒤틀리자 국참당 펀드 부채 8억을 떼먹고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그는 일단 안철수에게 추파를 보냈지만 아무런 반응을 얻어내지 못했다. 그는 셀프의원 4명이 포함된 진보정의당 후보 심상정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하지만 그는 심상정의 선거운동에는 거의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는 문과 안의 단일화를 부르짖으며 교묘히 문재인을 지지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유시민은 벌써 정계를 떠났어야 한다. 늦었다고 느낄 때가 적기라는 말도 있기는 하다. 사실 이제 그는 힘을 잃었으며 정치적인 영향력도 없어졌다. 다만 그는 남아서 노무현을 욕되게 하고 소수의 지지자들을 유린하는 짓은 더 할 수가 있다. 그를 화급히 떠나도록 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