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진보주의 정신이 살아있던 통진당도 강제로 쪼개진 후에 구 당원과 지지자들이 자립의지를 상실한채 배신과 패잔병 그룹인 정의당에 휘둘리면서 소멸해버림
이번에 더민주와 문재인에게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 지지해보고 만약 3년 후에도 이런 지리멸렬한 인물중심 언플만 난무하는 입진보에 기득권 챙기기가 계속된다면 거대 양당제 타파로 정치개선 기조를 전환해 여야가릴것 없이 신랄하게 부패정치인들 까면서 사상적으론 순수좌익노선인 노동당이나 빨면서 정신승리나 하려구요
사람들의 취향이란거, 그렇게 쉽게 바뀌는게 아닙니다 이루려는 바를 못하도록 저지하면 오히려 더 할려는 욕구에 사로잡히는건 흔한 반응이기도 해요 왜 하필이면 그런데 꽂혔는진 모르겠어도 결국 질릴만큼 몰입하다보면 스스로 절제력을 갖게되는 단계까지 갑니다
물론 스너프나 아동포르노와 같이 정도를 넘어선 것들에 탐닉하는이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놈들은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하겠지만
그런걸 보거나 말하는 것은 나쁜것이다라거나 그 이념이나 사상은 틀린것이므로 넌 혼좀 나야겠다는 식의 주장은 오히려 공공사회에 더 해악을 끼칠 수 있는 혐오주의를 부추기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크나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러니하게도 검열이 아예 없다시피한 분위기속에서 별에 별 포르노와 고어물이 넘쳐나는 일본이지만 우려와는 달리, 오히려 실사회에선 연인들끼리도 섹스리스가 흔한 상황이 되어버렸고, 강력범죄도 세계최저수준으로 반대입니다.
예로 디시인사이드의 역사게시판은 좌파들의 성지에서 소위 '역센징'이라 불리우는 일제찬양과 자국민 비하발언을 상습적으로 쏟아내는 부류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글들을 올리고 있는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공분을 살만한 내용들이라 해서 그들을 범죄자취급하여 잡아가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