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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강민경,골....골반! [새창]	2012-10-19 03:14:37	0	삭제
		골반대장.
	38	전 국방부 장관의 위엄 [새창]	2012-10-19 03:04:22	76	삭제
		여론몰이 되기 전에 바르게 잡아주셨네요.
	37	돈 많은 오빠들 한번 놀러와 ~~ [새창]	2012-10-19 02:33:47	6	삭제
		3년 째 정기적으로 놀러가는데 참 기분 좋아요. 입장료가 정해져있지 않고 양심껏 내는거라 부담도 없구요.
	36	업소 안가본 남자가 어디있냐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2-10-18 20:37:42	7	삭제
		안 가본 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앞으로도 안 갈 사람도 여기 하나 추가요.
	35	업소 안가본 남자가 어디있냐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2-10-18 20:37:42	90	삭제
		안 가본 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앞으로도 안 갈 사람도 여기 하나 추가요.
	34	내 남자친구는 요상한 페티시가 있다 [새창]	2012-10-18 13:17:30	0	삭제
		아 나도 학문적인 얘기 잘 나눌 수 있는데...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00:33:01	0	삭제
		주니엘 이런 노래가 더 좋음.
	32	lv7.벌레 정글의 법칙 출연 신청~ [새창]	2012-10-12 14:09:02	98	삭제
		번호 안가려도 되나요?
	31	아오,,,,,다 같은생명에 먹고 못먹고가 어디있어 [새창]	2012-10-11 22:42:12	6	삭제
		1년차 채식주의자입니다. 저도 식용견과 애완견이 따로 있다는 의견에 반대입장인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 여자분은 정말 논리도 없도 답도 없는 듯... 전 공장식 도축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이후로 채식을 하게 됐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채식하게 된 경우입니다. 담배를 싫어하고 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전 육식이 싫어져서 채식할 뿐입니다. 저 여자분의 비논리적이고 일방적인 자기주장을 욕하는건 할 말 없지만 모든 채식주의자들을 나쁘게 보진 말아주세요.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01:07:58	0	삭제
		아따 말 한번 시원허게 잘하네.ㅋㅋㅋ
	29	내이상형은.. [새창]	2012-10-08 10:11:10	1	삭제
		난 성격도 아랫도리도 능구렁이. 잇힝.
	28	내이상형은.. [새창]	2012-10-08 10:11:10	5	삭제
		난 성격도 아랫도리도 능구렁이. 잇힝.
	27	걱정해주신분들 모두감사합니다 [새창]	2012-10-07 00:44:33	1	삭제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해 형. 나 이거 진짜 존나 절친한데 1년에 한번씩 하는 말인데... 사랑해. 살자 형.
	26	반도의 흔한 개념있는 약국 [새창]	2012-10-01 16:57:29	0	삭제
		저거 우리 집 바로 앞인데.ㅋㅋㅋㅋ 신기방기.
	25	여동생과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곧 수능이네요. [새창]	2012-09-20 16:29:17	0	삭제
		이전 글도 읽었는데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네요. 글쓴님보단 동생 나이에 더 가까운 주제에 차마 뭐라 해드릴 말씀은 없지만 글쓴님이 동생에게 무조건 맞추려고 하기보단 동생에게 조금씩 변화를 유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글쓴님 본인은 많이 노력하시는 것 같은데 과연 동생분은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까요...?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헤어지려고 하기 보다는 여자분과 동생을 친하게 지낼 수 있게, 그렇게 해서 동생분이 여자분에 대한 경계심을 없앨 수 있게 해주시는게 어떨지 감히 여쭤봅니다. 나이도 어리고 아는 것도 별로 없지만 지금 그런 상태에서 여자분과 헤어지게 되면 본인에게도 미련이 많이 남을테고,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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